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도올의아침놀

도올의아침놀

  • 김용옥
  • |
  • 통나무
  • |
  • 2012-10-15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978898264126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도올 사색의 짙은 빛깔. 『도올의 아침놀』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도올 선생의 일상적 삶의 단면들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그가 사색하는 모습, 그가 만나는 사람들, 그가 나눈 편지들, 그가 바라보는 정치적 세계, 그리고 그가 고민하고 있는 철학적 과제들, 이 모든 것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도올 사색의 짙은 빛깔
『도올의 아침놀』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도올 선생의 일상적 삶의 단면들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그가 사색하는 모습, 그가 만나는 사람들, 그가 나눈 편지들, 그가 바라보는 정치적 세계, 그리고 그가 고민하고 있는 철학적 과제들, 이 모든 것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도올은 그의 생각을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사랑하지 말자』를 펴냈는데, 혹자들에게는 그 책도 아직 난해한 구석이 많다고 불평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이 책 『도올의 아침놀』은 누구나 다 쉽게 읽을 수 있다. 도올의 책을 한 권이라도 완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 『도올의 아침놀』이야말로 복음이라 할 수 있다.

도올이 교류한 서신으로는 세기적 언어학자이며 문명비평가인 노암 촘스키, 그리고 미국의 철학계를 대변하는 네오프래그머티즘의 거장 리차드 로티, 그리고 홍성교도소에서 고생하고 있는 정봉주의 편지가 실려있다. 촘스키와 로티의 대비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바라봐야 하는 시각이 명료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정봉주의 옥중서한은 우리에게 다각적인 의미에서 짙은 감동을 전하는 진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도서출판 통나무 편집부 제공 ―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