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이어서]
에드바르트 판 더 펜델은 생생한 대화와 좋은 생각을 환기시키는 비유를 통해 독자들이 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오니카 스메이츠는 수학 문제를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고 계몽적인 책이다.
- ‘최고의 아동 문학상’ 글 부문 심사평
이 책의 그림은 즐겁고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가득 차 있으며, 본문을 읽으면서 수학에 빠져들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야기를 완성한다. 장별로 구성된 독특한 색상 사용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각도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도록 돕는다.
- ‘최고의 아동 문학상’ 그림 부문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