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받는 대출은
원하는 집으로 나를 데려다 줄
가장 안전한 ‘부의 사다리’다!
_‘대출의 신’ 레오가 11년간 연구한 돈 버는 대출의 노하우
수많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2021년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년 만에 30%를 돌파했다. 세대를 막론하고 ‘똘똘한 내 집 한 채’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레버리지를 일으켜야 좋은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을지’를 궁금해했고, 그때 부동산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먼저 섭외해 대출에 관한 인사이트를 구한 대출 전문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막막했던 대출 지식을 명쾌하게 해석해 수많은 부린이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준 ‘대출의 신’이자 이 책의 저자 ‘레오’다.
“지금은 ‘대출의 신’이라 불리는 저조차도 부린이 시절에 대출 사기로 부모님 땅 3만 평을 빼앗긴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부동산과 대출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잃어버린 땅과, 그 땅에서 꿈꿨던 희망을 반드시 되찾고 싶었습니다. ‘다시는 빚 때문에 치를 떨지 않겠어!’ 제가 대출 공부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저자가 ‘대한민국 부동산 대출 1타 강사’로 활동한 지 11년 만에 첫 책을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었다. 인생 최대의 결정을 앞둔 부동산 초보자들이 자신처럼 쓰라린 손실과 상처를 입지 않도록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동산 초보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또 반드시 알아야 하는 50가지 부동산 대출 상식을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니라, 전세부터 매매까지 언제라도 필요할 때 꺼내어 읽어볼 수 있도록 저자의 모든 부동산 대출 지식과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고금리 시대에 독자들의 돈을 아끼고, 점점 사라지는 대출 규제 속에서 기회를 포착해 돈을 불릴 방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왜 우리는
은행에 저축만 하고
부자들은 그 돈을 이용했을까?
_당당하게 한도와 금리를 요구하는 부자들의 레버리지 활용법
“현명한 은행원을 만나면 ‘대출 한도 0원’이 ‘대출 한도 1억 6000만 원’으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 누군가의 인생을 지옥으로 몰아넣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의 삶을 천국으로 이끌기도 한다는 것을 저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대출은 주거래 은행에서 알아서 해줄 텐데 꼭 공부해야 하나요?” 이 책은 이런 질문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은행원은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제 발로 찾아온 고객에게 ‘다른 회사(은행)의 상품’이 더 낫다고 말하며 돌려보내지도 않는다. 옷 한 벌을 쇼핑할 때에도 이곳저곳을 꼼꼼히 둘러보며 가격을 비교하는데, 왜 대출은 그렇게 하지 않을까? 그동안 우리가 대출 한도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은행을 알아보면서 얼마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비교하고 따져보았는지 한번 돌아봐야 할 때다.
또한 저자는 “전세대출이나 생애 첫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야말로 금융 쇼핑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전세대출은 은행이 아니라 어떤 ‘보증기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무소득자도 1억 원 이상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를 잘만 활용하면 매달 버려지는 월세를 아껴서 빠르게 종잣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내 인생에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인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대출’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면 부자가 되는 시간을 남들보다 5~10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수많은 사례로 증명한다.
여전히 대출이 두렵고 불안한 사람이라면 “왜 우리는 은행에 저축만 하고 부자들은 그 돈을 이용했을까?”라는 질문을 꼭 한번 자신에게 던져봐야 한다. ‘빚을 잘 내는 것’도 능력인 시대다. 저자는 빚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대출 공부를 소홀히 한다면, 시시각각 더욱 크게 벌어지는 부자들의 자산 증식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 책을 읽으며 잘 받은 대출은 부자가 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도구이고, 그에 따른 이자는 아깝게 낭비되는 돈이 아닌 기꺼이 지불해야 하는 ‘사용료’임을 깨닫는 순간, 당신은 적은 종잣돈으로도 큰 부를 이룰 수 있는 진정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게 될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100권의 부동산 책을 읽는 대신
딱 1번만 대출을 공부하라!
_복잡한 대출 정책 핵심만 알기 쉽게,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주는 단기 속성 강의
“숨어 있는 나의 한도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습니다!”
“금리를 0.1% 아꼈을 뿐인데 매일매일 숨통이 트입니다!”
LTV, DSR 등 알아야 할 제도도 많고, 규제가 워낙 자주 바뀌는 탓에 그 누구도 쉽게 쓸 수 없었던 ‘대출’이라는 주제를 이토록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은 단연 이 책 『대출의 마법』이 최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대출 바이블이자, 부동산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출 질문에 막힘없는 해답을 주는 유일한 책이다. 마치 소설책을 읽듯이 책장이 술술 넘어갈 때마다 쌓이는 대출 지식은 부동산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도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대출을 상담받을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백미는 ‘알면 알수록 많이 받고 싸게 받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는 점이다. DSR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규칙은 무엇인지, 보금자리론·서민 실수요자 대출·생애최초 주택구매자 대출을 받을 때 ‘내 돈’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노하우가 무엇인지, 1층을 사는 매수자에게 대출 한도를 최대한으로 쳐주는 은행이 어디인지 등 ‘대출에 대한 실전 팁’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을 읽었을 때와 읽지 않았을 때 당신이 누릴 수 있는 금리와 한도는 말 그대로 ‘천지개벽’ 수준으로 드라마틱하게 달라질 것이다.
2022년 첫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1호는 ‘대출 규제 완화’였다. 규제로 인해 끊어졌던 부의 사다리가 다시 이어지는 기회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 “신데렐라에게도 꼭 맞는 구두가 있듯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대출 속에서도 나에게 꼭 맞는 상품은 있다!”라고 말하는 이 책은, 사회초년생에게는 ‘전세대출로 종잣돈을 빠르게 모으는 방법’을, 무주택자에게는 ‘생애 첫 똘똘한 한 채를 매수하는 방법’을, 1주택자와 다주택자에게는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활용해 지혜롭게 갈아타는 방법’과 ‘전세 레버리지 투자법’, ‘고정적인 월세 투자법’ 등을 제시하며 당신 곁의 든든한 ‘부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