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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찾기

자기 찾기

  • Sam Kim
  • |
  • 좋은땅
  • |
  • 2023-01-28 출간
  • |
  • 172페이지
  • |
  • 149 X 211 X 13mm / 357g
  • |
  • ISBN 97911388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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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말은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말은 소리로 모양을 내지만 말은 자신을 위한 것이며 자신의 의식 속에 머무르는 것이다. 우리는 말을 상대방에게 하고 상대에게 영향을 주려 한다. 그러나 말은 상대에게 어떤 의미도 영향도 주지 못한다. 그 의미는 자신의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감대는 형성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상대에게 말하는 것은 공감대를 얻기 위한 노력일 뿐이다. 딱 거기까지이다. 우리가 더 이상을 바란다면 그것은 우리의 자아이며 집착이다. 상대는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자기의 말이 필요하고 그는 자기의 모습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러나 본래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요 존재로서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르게 보일 뿐이지 다르지 않다.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말은 이러한 모습을 다르게 그리지만 결국 그 그림은 하나일 뿐이다. 이처럼 말은 모든 것을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의 말은 감사이며 사랑이다. 이 말은 말의 속성이며 말의 추구이다. 말은 이 의미를 연결하려 이 세상에 존재한다. 세상은 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지만 영으로서, 존재로서 하나이다. 다 하나다.

의식은 말에 대한 하나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의식에는 ‘나’라는 존재가 있다. 나는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어서 말을 다스리려 하고 저항하려 한다. 그러나 말은 의식과 하나가 되려 한다. 왜냐하면 말은 하나가 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의식은 말을 통해 모든 것을 표현하고 만들어 간다. 그것은 생각과 상상력 그리고 느낌과 감정을 통해서 현실화한다. 우리의 의식 가운데는 부정적인 면이 항상 존재한다. 결국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이러한 부정적인 의식이 축적된다. 우리의 의식은 순수한 집단의식과 존재와 섭리와 교감이 되었을 때 의식은 우리의 부정적인 의식인 자아와 집착을 정화할 수 있다. 우리의 자기의식 안에는 우리의 의식이 부정적인 의식체를 형성하고 후회스런 현실을 만들어 내고 만다. 말은 이러한 현실을 묘사하며 인정한다. 말은 항상 공정하며 정당하다. 때로는 의식의 노예처럼 의식이 원하는 말을 하지만 말은 돌아와서 후회하게 만들고 갈등하게 만든다. 그리고 말은 흔적이 되고 기록으로 남는다.

먼저 우리는 관찰자의 관점에 서야 한다. 우리의 관심을 과거나 미래에서 벗어나 현재에 서야 한다. 현재의 말을 해야 한다. 현실과 물질에서 벗어나 그 이면의 의식이나 영적인 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관심과 시야는 의식체를 만들어 내고 의식을 현실화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의식으로, 의식에서 영적 차원으로 그리고 반대로 영적 차원에서 의식으로, 의식에서 현실로 순환하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목차

프롤로그

1. 말은 존재로서 말씀이다
2. 말은 파장으로 표현에너지다
3. 말은 동일시이며 하나가 되려 한다
4. 말은 생각의 표현이며 의식에너지다
5. 말은 믿음의 표현이다
6. 말은 상상의 표현이며 현실의 개념이다
7. 말은 느낌과 감정이며 영적인 차원이다
8. 말은 의미이며 의미는 의식을 지배한다
9. 말의 실체는 의식과 존재와의 조화에 있다
10. 말은 현실을 인정한다
1) 말과 이름
2) 모방과 흉내
3) 인기와 유행
4) 돈과 부자
11. 말은 자기암시이다
12. 말의 현실 : 긍정적인 의식과 부정적인 의식
1) 머피의 법칙(Murphy’s law)
2) 집착
3) 의식과 의식체
4) 습관과 의식체
5) 문제의식과 초월의식
13. 말은 몸과 영의 일치를 표현한다
1) 차크라와 아우라
2) 말, 물, 빛
3) 영적인 몸과 육적인 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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