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할 때, 마법 같은 인생이 펼쳐집니다!”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일상을 만드는 마음연습
저자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만나는 우울증, 불안증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문제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감정에 흠뻑 빠져 그 안에서 모든 세상을 바라보다 보니, 행복으로 향하는 길은 전혀 보이지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한 ‘행복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에리히 프롬, 칙센트 미하이, 조던 피터슨 등 수많은 심리학자의 사상을 공부하고, 그들의 사상을 토대로 ‘행복 매뉴얼’을 만들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적용한 효과는 상당했다. 그리고 이 매뉴얼이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정신의학을 공부하고 현실에 적용하면서 알아낸 모든 지식의 정수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와 설명은 최대한 배제하고 어떻게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법을 많은 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 끝에 탄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의 마음이 평화로워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