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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시간 시작의 논리

시의 시간 시작의 논리

  • 김성조
  • |
  • 역락
  • |
  • 2023-02-16 출간
  • |
  • 492페이지
  • |
  • 159 X 231 X 36mm / 956g
  • |
  • ISBN 97911674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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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1950~1960년대 시인

우주적 생명력과 자기승화의 화두 - 랑승만 시집 「울음 산과(山果)」
수난의 역사와 미래지향적 상상력 - 이근배의 장시집(長詩集) 「한강」
존재, 그 지극한 이름들의 반향 - 문효치 시집 「별박이자나방」
미적 가치를 찾아가는 고독한 자기탐구의 여정 - 오세영의 신작시론
시간이라는 화두에 담긴 자기성찰 - 최은하 시집 「드디어 때가 이르니」
관계와 관계 사이를 건너는 미적사유의 세계 - 이광소 시집 「모래시계」

제2부 1970~1980년대 시인

역驛을 통과하는 초월적 사유의 빛 - 감태준 시집 「역에서 역으로」
‘어머니’ 이미지에 담긴 민중의식과 대동정신 - 고정희 장시집(長詩集)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
주변적 공간인식과 공간 밖으로의 일탈 - 문인수 시집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벼림의 언어와 깨어있음의 시학 - 尹石山의 신작시론
스쳐 지나는 것에 대한 사유 - 윤제림의 신작시론
삶의 진정성과 인간적 관계성의 숨결 - 이기애 시집 「오늘을 선물한다」
내 밖의 자화상과 내 안의 일탈 - 이은봉의 신작시론
투명한 자기응시와 본래적 자아 찾기 - 최문자의 신작시론
생성의 언어와 시간의 시적변용 - 홍금자 시집 「시간, 그 어릿광대」

제3부 1990년대 시인

‘非詩’의 시적 진실 - 강희안 시집 「나탈리 망세의 첼로」
불확실성의 세계와 자기전복의 자화상 - 강신애 시집 「당신을 꺼내도 되겠습니까」
내 안을 건너는 소통의 방식 - 김지헌의 신작시론
공간의 시적수용과 확장의 언어 - 문현미 시집 「깊고 푸른 섬」
정적인 거울에 비친 역동적 소통의 언어 - 최금녀 시집 「바람에게 밥 사주고 싶다」
시간을 걸어가는 존재, 그 빛의 순간들 - 김윤한 시집 「지워지지 않는 집」

제4부 2000~2010년대의 시인

슬픔을 응집하는 미적 자의식 - 강영은 시집 「마고의 항아리」
‘사라지는 것’에 대한 연민 혹은 비판 - 강상윤 시집 「만주를 먹다」
안과 밖의 경계 혹은 풍경의 진실 - 고영민의 신작시론
단절의 세계와 ‘공복’의 충만 - 고영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
도시적 일상과 ‘닫힘’의 세계 - 김선호 시집 「햇살 마름질」
자아를 직조하는 또 하나의 자아 - 박수중의 신작시론
불화不和의 세계와 자기변혁의 언어 - 심언주 시집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자기발견의 시선과 ‘깊음’의 미학 - 이채민 시집 「동백을 뒤적이다」
언어적 길 찾기와 길 밖의 여행 - 이희원 시집 「코끼리 무덤」
‘관계’의 부재와 상승지향의 ‘문장’ - 전형철 시집 「고요가 아니다」
불의 상상력과 자기정화의 미학 - 정연희 시집 「불의 정원」
시적 매개로서의 ‘잠’과 죽음의식의 미적탐구 - 지하선 시집 「잠을 굽다」
반성적 자아인식과 순수 자아로의 회귀 - 최윤희의 신작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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