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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이기려면 함께 가라

  • 데이비드 노박
  • |
  • 흐름출판
  • |
  • 2012-09-26 출간
  • |
  • 284페이지
  • |
  • ISBN 978896596040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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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의 활용법

1장 세 가지 질문으로 시작하라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누구와 함께 나아가야 하는가│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Part 1 올바른 마음가짐

2장 자기 자신이 되라
특별한 진정성│자기 자신을 파악하라│인생선 그리기│오늘과 다른 내일│우리는 모두 유일한 걸작이다│자기 자신이 되는 법│묻고, 듣고, 받아들여라

3장 열정적인 학생이 되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귀를 열면 성공의 길이 열린다│좋은 아이디어는 빌려라│노하우 마니아가 되라│노하우 마니아가 되는 법│NIH 증후군을 버려라

4장 신뢰의 힘은 강력하다
믿고 맡겨라│신뢰는 주고받는 것이다│사람들과 관계맺기│히틀러가 패배한 이유│직언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5장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성공을 머릿속에 그려라│이기고 싶다면 이긴다고 생각하라│Can-do 사고방식│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라

Part 2 실행의 기술

6장 있는 그대로 말하라
현실을 직시하라│현실이란 무엇인가│누군가 나를 대신한다면?│희망을 창조하라│지시가 최선은 아니다│ 끊임없이 미완의 사업을 찾아라│두 번째 세트는 달라야 한다

7장 비전을 제시하라
미래에 집중하라│전 세계를 윤택하게 하는 글로벌 기업│머리와 가슴을 울리는 말을 골라라│비전을 각자의 것으로 만들어라│현재에서 미래로 가는 방법│단순하지 않다면 다시 시작하라

8장 협력을 얻어 내라
잠재적 반대자를 조심하라라│협력을 얻어 내는 방법라│생산적 갈등라│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라라│협력을 확산시켜라라│협력과 지지를 개인화하라

9장 이기는 조직을 만들어라
슈퍼 밀크셰이크 만들기│팀을 이해하고 동기를 부여하라│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라│절차와 원칙이 중요하다│내가 없어도 문제 없는 조직

10장 함께 성공해야 한다
문화가 경쟁우위다│함께 성공하는 문화│기업문화는 우연이 아니다│문화는 발전한다│때로는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

Part 3 활력을 유지시키는 법

11장 변화를 홍보하라
차별화하라│공개적으로 발표하라│체제에 충격을 주어라│숨기지 말고 대응하라

12장 장애를 극복하라
반대를 올바르게 수용하는 방법│플립 전략을 활용하라│확신에 대한 용기를 가져라│끝까지 포기하지 마라│냉소주의를 버려라

13장 인정하고 보상하라
측정하고 관리하라│꾸준한 측정과 보상이 중요하다│충분히 높은 목표를 세워라│측정으로 코칭하라│발전은 언제나 축하할 가치가 있다

14장 변화에는 끝이 없다
원대한 목표에 집중하라│너무 늦은 때란 없다

에필로그_ 나에서 우리로
감사의 글

도서소개

이 책은 바로 ‘함께 나아가기’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기는 팀을 만드는 기본기부터, 강력한 열정과 신뢰를 심어 주고,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며, 잠재력과 충성심을 극대화하는 활용법까지 유쾌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일할 맛 나는 회사, 항상 성장하는 회사,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는 회사를 꿈꾸는가? 바로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왜 얌브랜드를 주목하는가?
‘얌브랜드’. 낯선 기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식브랜드인 피자헛, KFC, 타코벨의 모기업이다. 1997년 펩시콜라로 잘 알려진 펩시코의 자회사였던 얌브랜드는 매출 부진 등을 이유로 분사하였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회사가 현재 117개국에 3만 6,000개 매장, 140만 명의 직원을 둔 세계 최대 외식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삼정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유수기업의 글로벌 벤치마킹 0순위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성공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얌브랜드의 CEO인 데이비드 노박은 경영대학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실제로 조직과 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전략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핵심을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셋째도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나아가기(Taking People With You)’를 개발했다. 이 책은 바로 ‘함께 나아가기’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기는 팀을 만드는 기본기부터, 강력한 열정과 신뢰를 심어 주고,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며, 잠재력과 충성심을 극대화하는 활용법까지 유쾌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일할 맛 나는 회사, 항상 성장하는 회사,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는 회사를 꿈꾸는가? 바로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뉴욕 월가에서 인정한 가장 성공한 회사, 글로벌 벤치마킹 0순위 기업!
“얌브랜드”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의 지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외식브랜드인 피자헛, KFC, 타코벨의 모기업인 얌브랜드는 독특한 사내 시상식으로 유명하다. 실적이 우수하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에게 고무로 만든 치킨 모양의 인형이나, 커다란 치아 모양의 인형을 상패 대신 주는 것이다. 자유롭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그날의 주인공이 춤을 추기도 한다. 직원들은 하나 같이 “업무는 심각해도 직장은 즐거워야 한다.”고 설파한다.
이렇게 명랑한 근무 환경이 실제로 회사의 활력과 성장을 견인했다. 얌브랜드는 <포춘Fotune>이 선정한 ‘2011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에선 맥도날드를 제치고 외식업체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117개국에 진출하여 3만 6000개 매장, 140만 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 잡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직원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인간적인 경영철학으로 세계 최대 외식업체로 성장한 얌브랜드는, 경쟁업체는 물론 타업종의 여러 기업들에게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모범 기업 사례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도 얌브랜드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의 단초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얌브랜드 한국 지사 방문과 주요 관계자와의 만남을 추진한 것이다.

적자에 허덕이던 얌브랜드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핫(Hot)한 기업으로 반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만드는 비결이 무엇일까? 어떻게 원대한 비전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의욕과 열정을 부여할까? 일 잘하는 사람을 더 잘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얌브랜드에게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가? 얌브랜드의 CEO이자 정신적 리더인 데이비드 노박이《이기려면 함께 가라》를 통해 얌브랜드의 탁월한 성과와 비약적인 성장, 개성적인 기업문화의 원동력을 공개한다!

성공의 비결은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멀리 함께 나아갈 ‘사람’이다!

데이비드 노박은 경영대학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축구 선수를 스카우트하듯 CEO를 뽑는다면 그가 1순위다!”라고 공언했을 정도로 그의 경영능력은 인정받고 있다. 노박이 작은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 시절부터 얌브랜드의 CEO에 오른 지금까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제품 개발,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모든 과정을 ‘사람’이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가 기업의 성공과 생존이 어떻게 모든 직원들을 참여시키고, 어떻게 그들에게 열정과 책임감을 갖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데는 한 사건이 시초였다.
노박이 펩시콜라에서 최고운영책임자로 막 승진했을 무렵, 그는 세인트루이스의 제조공장을 방문하여 근황을 살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어떻게 슈퍼와 편의점에서 제품을 눈에 잘 들어오게끔 배치할 수 있을지를 물었다. 그러자 한 직원이 그 분야에서는 밥(Bob)이 전문가라고 답했다. 다른 직원들도 밥이 최고라고 인정했다. 40년 동안 회사에서 일한 밥은 2주 후에 은퇴할 예정이었다. 동료들의 칭찬에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밥은 뜻밖에도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동료들이 나를 이렇게 높게 평가할 줄은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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