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셔먼은 ‘펜과 잉크’의 철학을 훌쩍 넘어선다.
이 책에서 그녀는 전사들과 노동자들에게 스토아주의를 적용하고,
그들이 나아지고 더 많은 회복탄력성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다.
- 라이언 홀리데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데일리 필로소피」, 「스틸니스」 저자

스토아주의는 2천 년이 넘었지만, 낸시 셔먼의 말처럼 여전히 서양의 선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책보다 고대와 현대 스토아주의를 더 명확히 설명하고 안내하는 지침서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 마시모 피글리우치, 「가장 단호한 행복」 저자

이 책은 고대 철학에 대한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한다.
셔먼은 스토아주의가 독자들의 일상적 삶에 실용적으로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스토아주의를 철학적이고 심리학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도덕적 부상과 감정적 회복탄력성에 대한 논의는 군대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 도널드 로버트슨,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