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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없다그래서뛰는거다

날개가없다그래서뛰는거다

  • 김도윤 , 제갈현열
  • |
  • 쌤앤파커스
  • |
  • 2012-09-25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6570094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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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I 날개가 없다
제갈현열이 당신에게 독설하다

chapter 1 학벌, 그 서러운 이름을 인정할 시간
빌어먹을 그 학벌이 미래였다, 사람이 아니라
“여기는 광고계, 학벌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근거 없이 희망하기에 절망하는 것이다
세상은 형평성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무작정 노력하기에는 학벌의 벽이 너무 높다

chapter 2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학벌 때문이 아니라
그래, 지방대다, 그런데 당신은 그곳에서 한 번이라도 1등 해봤는가?
스스로 선을 그어라, 지방대처럼
선배도 없고, 선배도 되지 못하고, 지방대처럼
남들 하는 것만 해야지, 지방대처럼
그럴듯한 비법만 찾아서, 지방대처럼
지방대처럼 살아가는 당신에게, 맞아 죽을 각오로

chapter 3 학벌 없는 우리가 갖춰야 할 한 가지
우리에게 특별함은 의무다
좋아해야 특별해진다
확신은 오직 경험을 통해서만 획득된다
싫어할 자격? 우리에겐 없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됐을 때, 특별함이 만들어진다
그 흔한 노력을 실천하는 사람은 결코 흔하지 않다
‘폐인’의 중독을 배워라
특별함은 꿈으로 가는 길이다, 아무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특별함을 가질 의무가 있는 당신에게

chapter 4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
세상은 오직 결과로 판단한다, 당신 또한
공모전에도 학벌이 있었나니
기회를 얻으려면 복권을 사라
돌아보니 내 인생은 계획과 예정의 오묘한 반비례였다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
당신에게 전할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하며

part II 그래서 뛰는 거다
김도윤이 당신을 독려하다

chapter 5 지방사립대조차 과분했던 남자
세상은 나를 비웃지 않았다, 나란 존재도 몰랐으니까
하루 4시간의 단잠, 그리고 130개의 경력
전교 꼴찌, 3년 만에 국가 인재가 되다
대한민국 공식 인재, 하지만 내게 돌아온 건 계약직
역량은 부족해도 된다, 그러나 근성이 없다면 곤란하다
그런 저이기에, 이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chapter 6 부족한 나를 이끌어준 11가지 방법
하나, ‘마음’에 대하여-하버드도 지방대다
둘, ‘꿈’에 대하여-나를 분석하라
셋, ‘선택’에 대하여-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넷, ‘계획’에 대하여-왜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하는 걸까?
다섯, ‘능력’에 대하여-공모전 도전 17전 17승의 비결
여섯, ‘태도’에 대하여-콤플렉스를 이기려면 최고를 만나라
일곱, ‘말’에 대하여-당신을 보여주는 것은 당신의 말이 아니다
여덟, ‘기회’에 대하여-누군가에게는 기회, 누군가에게는 일상
아홉, ‘실행’에 대하여-130개 대기업 대상 실험
열, ‘노력’에 대하여-최선을 다했다는 말, 너무나도 개인적인 기준이 아닌가?
열하나, ‘강점’에 대하여-왜 다들 평범해지고 싶어서 난리지?

chapter 7 그 길을 걸어가기 전에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
청춘의 의무는 ‘경쟁’이 아닌 ‘성장’
마지막까지 포기해서는 안 되는 한 가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
당신이 뛰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당신의 행복, 당신의 꿈, 정답은 바로 ‘지금’

에필로그 l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당신께 드리는 말씀

도서소개

학벌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인맥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돈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아픈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아플 만하게 살았으니 아픈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 대신 ‘할 수 있는 일’로 만들며 살아라. 학벌도, 인맥도, 돈도 없는 두 남자의 학벌천국 대한민국 생존 지침서!
학벌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인맥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돈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아픈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아플 만하게 살았으니 아픈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 대신 ‘할 수 있는 일’로 만들며 살아라. 학벌도, 인맥도, 돈도 없는 두 남자의 학벌천국 대한민국 생존 지침서!

“실패하는 이유는 학벌이 없어서가 아니라 학벌 없는 놈처럼 살아서다!”
여기 두 청년이 있다. 광고기획자를 꿈꾸는 한 남자는 2개의 전공에 1개의 부전공을 평균 4.0이 넘는 학점으로 이수하고, 대학생 광고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고, 각종 공모전 및 경연대회에서 43회 수상했지만, 광고회사 인턴 지원서 접수조차 거부당했다.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에서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모티베이터를 꿈꾸는 다른 남자는 각종 공모전 수상, 공개강연 등의 활동으로 국회에서 지정한 ‘대한민국 국민대표 61인’에 뽑히고,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대기업 서류심사에서 그의 지원서는 다른 지원자들의 통과율보다 낮았다. 지방대 출신인 그는, 이력서 경진대회에서 2등을 한 자기소개서를 가지고도 대기업의 관문을 뚫지 못했다.
학벌천국 대한민국에서 학벌 없이 꿈을 이루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 두 청년들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화려한 스펙을 쌓아도 학벌의 벽을 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대다수의 청춘들은 능력 대신 학벌만 보는 ‘빌어먹을 학벌주의 사회’를 원망하거나, 스펙 하나라도 더 쌓느라 여념이 없다. 그리고 명망 있는 멘토들은 그런 청춘들을 위로하느라 바쁘다.
그러나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하자. 학벌 또한 노력의 결과이며, 능력임을. 명문대생이 아니라면, 학벌의 핸디캡을 뛰어넘을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데 언제까지 ‘어차피 명문대도 아닌데…’라며 자조만 하거나, 좋은 대학 나와서 성공한 명사들이 들려주는 위로에 자기위안만 하고 있을 것인가? 혹시 대학이 ‘후져서’ 실패하는 게 아니라, ‘후진 현실’만 탓하며 주저앉아 있기에 실패하는 것은 아닌가?
현실은 동화가 아니다. 아무리 듣기 좋은 말로 위로한다 해도 전쟁 같은 청춘의 현실이 바뀌는 건 아니다. 막연한 감동과 희망에만 기댈 게 아니라, 변화를 이루어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학벌’이라는 판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시작은 평균 이하, 지금은 국가대표 인재
학벌과 영어 대신 꿈과 의지로 무장한 ‘B급 청춘’들의 학벌천국 정면돌파 매뉴얼

여기 두 청년이 있다. 나이 서른에 지방대를 졸업한, 변변한 영어성적도 없는 이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와 다국적 기업에 취직하는 데 성공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아 ‘국가대표 인재’로 공인받기도 했다. 학벌도, 인맥도, 돈도 없이, 오로지 의지만으로 그들은 오늘도 자신의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오직 노력과 실력만으로 학벌천국에서 살아남은 노하우와 마인드를 담고 있다. 무작정 노력해서는 학벌의 벽을 넘을 수 없다, 지방대여서가 아니라 지방대처럼 살아서 실패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싫어할 자격이 없다,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 학벌이 없어서 수없이 상처받았던 그들의 독설과 독려는 현실적이어서 아름답지 않다. 유명한 사회명사나 멘토들처럼 따뜻한 위로를 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에는 온갖 장애물을 맨몸으로 부딪쳐 극복해낸 사람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투박한 ‘리얼리티’와 진한 ‘동지애’가 묻어난다.
미래를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청춘이라면,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싶은 젊은이라면, 이 책에서 가장 실전적인 조언과 가장 현실적인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추천사

약간의 망설임을 무릅쓰고 그를 채용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남다른 열정으로 준비해온 젊은이에게 기회는 주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였습니다. 사실 신입들에게 회사가 기대하는 것은 전문성보다는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자세일 겁니다. 김도윤 씨의 밝고 열정적인 자세가 팀에도 새로운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노력의 발자취가 기록돼 있습니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

오늘도 제 메일함엔 수많은 이메일이 신음합니다.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청춘들의 아우성입니다. 안타깝습니다. 한계를 짓는다고 세상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고민은 잠시 멈추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과 실천을 시작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마침 여기 좋은 참고서가 있네요. 지방사립대를 나와 ‘지옥 같은 20대’를 온몸으로 관통해 꿈을 이뤄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현실적이어서 따뜻하지 않지만,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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