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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명(대전대신고이야기)

학교혁명(대전대신고이야기)

  • 이강년 , 박영진 , 고봉익
  • |
  • 미디어숲
  • |
  • 2012-09-18 출간
  • |
  • 195페이지
  • |
  • ISBN 978899190745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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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4 지역의 명문을 넘어 한국의 명문학교로 도약 - 추천사
006 교육을 바꾸어 가는 커다란 흐름이 되기를- 발간사
008 꿈을 현실로 바꾼 학교 - 프롤로그

1.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다

014 골든벨 역사 뒤집기
016 강남에서의 질투
018 자율의 진수
020 인문계고가 영재학급을?
024 평범한 학생들의 변화
027 입학사정관, 대전에서 놀라다! - 인터뷰

2. ‘꿈’에 날개 달아주기

031 페스티벌, 그리고 꿈데이
035 자신을 보는 힘
047 꿈과 계획의 차이
057 꿈과의 스킨십
064 세상에 너를 소리쳐 봐!
075 학교와 선생님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 인터뷰

3. 자기주도학습의 종결자

078 귀를 의심하다
080 나만의 플래너
087 너! 몇 퍼야?
090 이상한 현수막
093 모두 손을 들다
097 에빙하우스, 울고 가다
099 소문 듣고 왔어요 - 인터뷰

4.‘인재상’에 전부를 건 학교

102 오량인으로 통하다
108 삼위일체
111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발로
117 교사들의 심장소리
121 3무 1유가 있다 - 인터뷰

5. 학교혁명의 진정한 원동력

124 ‘ 섬김’으로‘리딩’하라 : 청지기적 글로벌 리더
127 자존감을 심어주는 학교
132 3색(色) 자신감
161 ‘ 땀’그리고‘끼’
168 또 한 번의 비상(飛上)을 선포합니다! - 인터뷰

Appendix
대전대신고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

172 자기주도학습 역량 프로그램
175 교과교육과정
183 자기주도형 일과표
184 진로페스벌 세부 구성표
187 진로학습 시스템
189 장학금 제도
190 교사연수 자료 별첨 1, 2
194 인성교육이 최우선이다! - 에필로그

도서소개

이 책은 입시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의 한 고등학교이야기로, ‘학교혁명’의 실제 사례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신입생 전체가 1년 동안 경험하는 진로컨설팅의 전체 내용, 학교운영을 통째로 ‘자기주도학습’모형으로 바꾼 내용, 그리고 ‘학교 인재상’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는 ‘청지기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학교 인재상을 철저하게 교육현장에 적용하려 했던 ‘학교혁신’의 결과이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에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한 통의 편지! 대전 변두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바로 지금 2012년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학생들의 ‘인성+진로+학습’ 이야기이다.
. 평범한 학생도 특별하게 바뀌는 ‘꿈의 학교’이야기
. 인성교육과 자기주도학습을 학교 전체의 시스템으로 풀어 낸 ‘학교혁명’이야기
.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깜짝 놀란 ‘대전대신고’이야기
. 모든 공교육이 꿈꾸는 세 가지를 다 갖춘 학교, 대전대신고의‘인성 + 진로 + 학습’이야기

「KBS의 '도전 골든벨」에서 두 명의 학생이 동시에 골든벨을 울렸다. 13년 골든벨 역사를 다시 한 번 쓴 학교! 방송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은 ‘몇몇 뛰어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학교 학생 전체가 뭔가 다르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바로 ‘대전대신고’이야기이다.

이 책은 입시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의 한 고등학교이야기로, ‘학교혁명’의 실제 사례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신입생 전체가 1년 동안 경험하는 진로컨설팅의 전체 내용, 학교운영을 통째로 ‘자기주도학습’모형으로 바꾼 내용, 그리고 ‘학교 인재상’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는 ‘청지기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학교 인재상을 철저하게 교육현장에 적용하려 했던 ‘학교혁신’의 결과이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에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한 통의 편지! 대전 변두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바로 지금 2012년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학생들의 ‘인성+진로+학습’ 이야기이다.

<추천서>

변화 앞에 가장 어려운 장벽을 두른 집단이 바로‘학교 현장’이라는 냉소가 있다. 대전대신고는 그런 편견을 정면으로 직시하며 혁신을 시도하였다. 그것도 위로부터의 강제적인 변화요구가 아니라, 학교 내부로부터의 자발적인 시도였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대전대신고의 생생한 혁신이야기는 대한민국 공교육에 희망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대한민국 학교현장의 모든 교사들에게 추천한다. 제2, 제3의 대신고가 곧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김덕주

대전대신고를 방문하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을 당시가 떠오른다. 강의를 듣는 교사들의 눈빛 속에는 어떤‘사명감’이보였으며, 그들의 하나 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교사들이‘학교혁신’의 주인공들이었다. 당시 대전대신고는 가장 치열한 학교혁신의 과정에 있었던 것이다. 만약 대한민국 교사들이 모두 이 같은 마인드라면, 나는 전국의 고등학교를 돌며 강의할 의지가 있다. 이 책이 이 땅 모든 교사들의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켰으면 한다.
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장 교육학과 교수●연문희

가장 기본적인 가치였으나, 어느덧 박물관의 박제가 되어버린‘인성교육’의 슬픈 현실 앞에서. 나는 이 원고를 읽고 희망을보았다. 이것이 실제 이야기라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청지기적 섬김의 인재상을‘인성교육’으로 녹여 낸 대전대신고의이야기는 공교육의‘인성교육 매뉴얼’로 사용되어도 무방할 것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학생들은 독거노인들의 발을 씻겨주는 인성의 선순환! 이것이 진짜 인성교육이다.
한국인성소통협회장, 교수●송태인

「人·人·人·人」의 해석은‘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 노릇 해야 사람이지’라고 한다. 전교생이 매일 아침 20분 동안‘Planning time’을 갖고 금요일에는‘Feedback time’을 갖는 어느 고등학교 이야기다. 모든 학생이 planner를 쓰고 수업시간엔 모든 학생이 질문을 적어 수업에 임하고, 수업이 끝나면 곧‘직후복습’으로 이어지는 걸 보니 책 제목이 이해되었다. 분명‘학교혁명’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막연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기 쉬운데 대전대신고의 1학년생은 야무진 꿈을 설정하고 포트폴리오까지 작성한 뒤에 2학년으로 올라간다. 이 책을‘자기주도학습의 실제’란 과목으로 교사양성을 위한 사범대 교직과목에 포함시켰으면 좋겠다.
한남대학교 총장, 상담 심리학 박사●김형태

내가 만난 이강년 이사장은 교육사상가이다. ‘청지기적 글로벌 리더’를 키우겠다는 그의 신념은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흔들림 없다. 그리고 또 한 명 내가 아는‘고봉익 교수’는 교육 혁신가이다. 그는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곳에서 늘 앞장 서 있다. 이 두 사람이 만났다. 드림팀이 형성된 것이다. 이강년 이사장은 모든 혁신의 과정에서‘인성’의 구심점을 잡아주었고, 고봉익 교수는 폭풍 같은 혁신의 과정에서‘교사’들이 중심이 되도록 배려하였다. 드림 팀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이야기가 전국에 메아리쳐 한국 교육 변화의 구심점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장●박하식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의미 깊다. 일부 학생 개인의 변화 스토리는 많다. 공신들의 수기도 꽤 있다. 그런데 학교 전체의 시스템,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바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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