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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미대통령또당선된다

오바마미대통령또당선된다

  • 이래권
  • |
  • 펜그리고자유
  • |
  • 2012-09-17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67705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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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롬니는 소수민족 분노로 오바마에 깨질 것
-<미국 대선 대예측> 불임 강요시대, 국가와 관료와 부자들은 각성하라!

미 오바마 재선, 시진핑과 한반도 평화협정
-<미래 대예언> 도라산과 단둥 간 철도 연결하면, 평화 뒤에 통일 온다!

“북한 핵 확산방지는 북ㆍ미 회담이 효과적일 것”
-<대담>미국 정치 심장부에 태극기 꽂은, 김창준 전 하원의원

김창준아카데미, 워싱턴ㆍ청와대를 말한다!
-차세대 목민관이 되려는 사람들은 듣고 생각하고 말하라!

제2장
안철수, 대선 ‘독자 출마’ 하면 필승할 것!
-박근혜, 유신 피해자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 못하면 대선 필패!

안철수, 철갑(鐵甲) 장수가 등장했습니다!
-안철수 대통령 될 수 있는 이유, 선수를 링에서 끌어내릴 수는 없다!

이번 대선은 대구ㆍ부산의 분가전(分家戰)
-야권연합은 통합진보당과 단절해야 대선을 바라본다!

대권 잡는 법, 탈세 잡는 자가 나라 살린다!
-국민이 바라는 길…ㆍㆍㆍ어느 50대 가장의 임진(壬辰)년 소망

경제는 A인데 정치는 Fㆍㆍㆍ…올해는 혁명의 해
-2012년 음력 새해 임진년(壬辰年) 국운전개를 예언한다!

제3장
내 돈 내놔! 현상금 20% 줄 테니 찾아주오!
-색깔론, 심판론 없는 세상에서 남은 인생을 불태우고 싶다!

패자 고개 떨구지 말고, 승자 두 팔 들지 마!
-새누리당 승리? 아니다! 총 득표수에선 야권연합이 12만2440표 이겨!

‘SNS 시민혁명’, 관군이 민군에게 패하다!
-진보대연합선이 보수분열선을 침몰시키다!

총선ㆍ대선, 심판론인가? 대세론인가?
-죽어가는 사자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 심판인가?

제4장
아, 글쎄 기다리세요! 또 어제 그분인가요?
-병원은 호텔장사, 의사는 특진비로 누룽지 먹어!

이 땅의 모든 싱글맘과 워킹맘을 위하여ㆍㆍㆍㆍㆍㆍ
-집에서 애 키우며 53년째 사는 중년 나이 남자가 쓴 글

밥은 먹었냐? 건강은 좀 어떠세요,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종교세 만들어 복지를 해결하자!
-예수님, 마구간에 버려졌고, 석가모니 부처님 왕궁호사 털었다!
돼지님들에게 경건과 엄숙함을 바치며ㆍㆍㆍㆍㆍㆍ.
-다시 선수들에게 묻는다!

제5장
일 나누고 복지로 밀어 새로 여는 대한민국!
-깊어가는 글로벌 경제침체와 다가오는 대공황을 이겨내자

건설사 부도 속출, 전월세 폭등…서민은 은행의 노예 된다!
-MB의 마지막 카드는 양도세 깎아주기?

글로벌 경기침체 뒤 대공황 역습 몰려온다!
-<대 예언> 11월, 외국자본 썰물처럼 빠져 나간다! 개미들 주식 대응법은?

옛다 먹어라! 이 정부의 마지막 선물이다!
-고용동향 조사로 통계청이 선물한 홈 플러스 상품권!

이 땅 335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고한다!
-1.7평의 창가에 태양은 떠오르지 않는다?

도서소개

저자는 이 책에서 오바마 美 대통령의 재선을 예언했다. 그는 “협상주의자인 오바마는 이란과 북한문제 보다도 국내 경기부양과 분배문제를 올 대선에서 슬로건으로 채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오바마는 저명한 경제학자였던 케냐인 혹인 아버지와 미국 중부 캔자스 주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오바마를 인종적으로 공격할 수 없다. 아버지를 폄하하면 백인 여성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고, 어머니를 공격하면 흑인들이 백인들의 우월주의를 공격하여 표로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사회 평론 성격의 신간이 간행됐다. 미국 선거를 앞두고 이래권이 지은 “오바마 美 대통령 또 당선된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바마 美 대통령의 재선을 예언했다. 그는 “협상주의자인 오바마는 이란과 북한문제 보다도 국내 경기부양과 분배문제를 올 대선에서 슬로건으로 채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오바마는 저명한 경제학자였던 케냐인 혹인 아버지와 미국 중부 캔자스 주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오바마를 인종적으로 공격할 수 없다. 아버지를 폄하하면 백인 여성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고, 어머니를 공격하면 흑인들이 백인들의 우월주의를 공격하여 표로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행운의 사나이다. 게다가 결손가정에서 성장하여 미국의 대통령에 오르기까지의 역정이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을 성공시킨 모델로 추앙받기 때문이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뱃속이 뒤틀릴 사안이고, 소수의 특권과 반칙을 허용하지 않고 다수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진정한 리더십이 이번 대선에서 손쉽게 당선될 수 있는 토대”라고 예단했다.

또한 이 책에는 한국 대선 과정의 총아로 떠오른 안철수 원장의 미래도 예언되어 있다.

한편 영능력자인 지은이 이래권씨는 서울 신촌에서 삼소헌을 운행해오고 있다.

***추천사

슬리퍼 찍찍끌며 번개처럼 현현(顯現)한 영능력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당선된다”고 예언

필자는 브레이크뉴스(www.breaknews.com)의 발행인이다. 모든 인연은 스스로 찾아온다. 고로 인연은 참으로 묘한 것이다. 그는 번개처럼 필자와 인연이 맺어졌고, 브레이크뉴스에 글을 기고하게 됐다. 필자는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양복을 입거나 구두를 신지 않는다. 구두 대신 간편한 신발을 신고 다닌다. 그는 나 보다 한 술 더 떠 어디든 슬리퍼를 신고 나타났다.

필자는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은 영적(靈的(영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스스로 웃음종교 교주를 선언한 것도 그 한 이유이다. 필자는 괴물인 그를 “이래권 도사”라고 호칭해왔다. 한마디로 평하면, 이 도사는 영적 능력이 뛰어난 고수 영능력자이다. 그는 슬리퍼를 찍찍끌며 번개처럼, 필자 앞에 현현(顯現)한 영능력자이다.

남의 운명을 예언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치와 정치가의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세계엔 여러 나라가 있다. 여러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이다. 주간신문 “사건의 내막”을 통해 “오바마 미 대통령이 또다시 당선된다”고 예언했다. 이 도사는 개인, 정치, 세계의 흐름을 거침없이 예언해온 영능력자인데 족집게처럼 적중시켜왔다. 브레이크뉴스에 기고한 기고문으로 예리한 논객지위를 획득하기도 했다.

인간사에 '절대'란 아주 희귀한 일일 것이다. 이래권 영능력자의 예언도 절대적이지 않을 수있다. 그러나 늘상,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상상을 말하는 그는 범상적인 인간과는 사뭇 다른 특이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평범한 이들에겐 그의 미래예측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래권 도사가 휘갈겨 쓴 이 책엔 범접하기 힘든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가 필자에게 번개처럼 나타나 지적-예언적 섬광을 보여주었듯이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도 그는 번개처럼 임(臨(임))할 것이다. 그의 글을 접하는 순간, 순간에, 한 순간에, 온 세상에 섬광을 던지는 번개의 의미가 무언지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moonilsuk@korea.com
-문일석(브레이크뉴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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