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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 장시정
  • |
  • 렛츠북
  • |
  • 2023-01-25 출간
  • |
  • 320페이지
  • |
  • 152 X 224mm
  • |
  • ISBN 979116054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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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004


Part 1. 강대국의 경유지, 한국과 국제정치
다가오는 한국의 위기와 지정학 · 017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 021
마키아벨리의 ‘조바심하는 통찰력’과 한반도 · 025
“미국이 돌아왔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국무부 연설 · 028
‘초월외교’와 동맹 외교 · 031
G20를 넘어 D10으로 · 036
빌헬름 2세의 ‘훈 연설’과 바이에른호의 중국해 항행 · 039
종전선언 주장은 국민의 ‘일반의지’를 도외시한 것이다 · 043
나토의 ‘이중결의’가 우리의 핵무장 논의에 갖는 함의 · 046
중국의 불쏘시개로 전락한 한국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 · 054
5가지 우크라이나 전쟁 시나리오 · 056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안보질서 재편 · 061
‘겉보기 거인’ 러시아와 전범자 푸틴 · 067
유럽 지정학의 지각 변동-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 · 071

Part 2. 북한과의 평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정은과의 평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방어적 민주주의’ · 079
세기의 스캔들, 국군 포로 문제 · 084
엽기적인 북한, 인민들의 웃음을 금지하다 · 086
바이콧, 멸공! · 088
핵보유는 말이 아닌 핵구름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 091
북한 핵문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095

Part 3.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인가?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인가? · 103
6·25 동란인가, 조국해방전쟁인가? · 105
정보는 평가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 107
“일본 없이 한국을 방어할 수 없다”- 아시아판 나토 · 112
“맥아더가 옳았다”- 제한전의 비극 · 117
한국전쟁의 첫 교훈과 그 마지막 교훈 · 122
다시 써야 할 『징비록』 · 128

Part 4. ‘차이나게이트’는 국권 침탈의 전주곡
중국몽과 시진핑의 야망 · 137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 · 142
‘차이나게이트’는 국권 침탈의 전주곡 · 150
세계 질서를 바꾸려는 중국 공산당의 ‘조용한 정복’ 시도 · 153
세계의 신(神)이 되려는 중국 공산당 · 158
지옥으로 가는 ‘일대일로’ · 163
중국의 민주화는 가능한가? · 167
기자조선과 소중화 · 171

Part 5. 한·일 분쟁, ‘헤드라인 싸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 179
한·일분쟁, ‘법률적 분쟁’으로 풀어야 한다 · 184
한·일분쟁, ‘헤드라인 싸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 190
무역 분쟁의 승자는 없다 · 196
일본은 정녕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 · 203
“청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209
“일본(한국) 사람은 다 그래”- 〈한일 간 시민사회와 언론인 심포지엄〉 · 212
국가적 진퇴양난을 자초한 한국 법원 · 219
독도와 서양 고지도의 증거력 · 222
과거사를 대하는 독일과 일본, 어떻게 다른가? · 225
천황을 부인한 리버럴리스트, 마루야마 마사오 · 232

Part 6. 독일의 힘은 정치로부터
독립과 중립- 독일 연방헌법 재판관들의 행동준칙 · 239
탱자가 되어 버린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 · 243
독일의 성공 신화는 정당 정치로부터 · 251
독일은 전자 선거도, 사전 선거도 하지 않는다 · 255
올라프 숄츠의 부상과 메르켈 시대의 종언 · 259
게노쎄(동무) 슈뢰더와 전관예우 · 266
독일 중심의 EU, 지속가능한가? · 270
한국 안보, 유럽과 무관한가? · 274
왜 독일모델인가? · 278

Part 7. 비스마르크의 소독일주의와 한국통일
브란트 총리의 무릎 사죄는 독일통일의 출발 · 285
독일통일은 ‘자기해방’ 모델이다 · 287
전후 조국의 분단을 막은 오스트리아 ‘국민교사’ 카를 레너 · 290
“We shall overcome”- 독일통일의 교훈 · 295
재통일이 아니라 새로운 통일이다 · 301
브렉시트는 남북한 통일의 반면교사 · 305
분리를 통한 통일, 비스마르크의 소독일주의에서 배운다 · 311


참고 문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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