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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슨트, 오르세 미술관

나만의 도슨트, 오르세 미술관

  • 서정욱
  • |
  • 큐리어스(Qrious)
  • |
  • 2023-01-25 출간
  • |
  • 296페이지
  • |
  • 128 X 188mm
  • |
  • ISBN 979116683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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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9세기 미술 사조의 전시장 오르세 미술관의 대표화가 23명을 다루다!
고흐, 고갱, 르누아르, 드가는 오르세에 있다
챕터별 QR코드 수록! 오르세를 듣다

19세기는 연이어 새로운 스타일의 미술이 생겨나며 발전하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상반된 경향을 지닌 미술 양식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19세기 미술 사조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너무 오래되어 멀게 느껴지거나 너무 혁신적이어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작품이 아니라 우리 눈에 편안한 19세기 작품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
“미술이 바쁜 세상 속 우리들에게 즐거운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잔잔한 예술 명상과도 같은 유튜브 콘텐츠, 〈서정욱 미술토크〉를 기반으로 한 《나만의 도슨트,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대표화가 23인을 넓고 깊게 살펴본다. 오르세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없는 도슨트 가이드가 될 테고, 당장 파리를 갈 수 없는 이들에게는 온택트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
“후회가 되네요. 선생님 강연을 듣고 루브르 박물관에 다녀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아쉬움의 대상은 루브르일 때도 있고, 오르세일 때도 있고, 다른 미술관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강의가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고 싶으셨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적잖이 후회가 되는 것도 사실인 듯했습니다. 그분들의 아쉬움과 탄식이 제 마음에 차곡차곡 쌓여서, 언젠가 이러한 아쉬움과 후회를 예방해줄 수 있는 백신 같은 미술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_들어가며 중에서

목차

차례

들어가며

01 오래된 철도역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 오르세 미술관

02 현대 미술의 문을 연 화가
- 에두아르 마네

03 고즈넉한 전원 풍경 뒤의 씁쓸한 현실
- 장 프랑수아 밀레

04 찬란하게 빛나는 일상의 순간들
- 오귀스트 르누아르

05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위하여
- 에드가 드가

06 사물의 색은 모두 변한다
- 클로드 모네

07 인생의 단맛과 쓴맛
- 제임스 티소

08 원시 자연의 생명력을 작품에 담다
- 폴 고갱

09 미술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화가
- 폴 세잔

10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는 그림
- 빈센트 반 고흐

11 19세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조르주 쇠라

12 예술가들의 ‘부자 친구’
- 장 프레데리크 바지유

13 이토록 낯선 세계
- 앙리 루소

14 인물의 내면 깊은 곳까지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15 완성하기까지 36년이 걸린 작품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6 자신만만함 혹은 오만함
- 장 데지레 귀스타브 쿠르베

17 현실을 잊게 만드는 기막힌 풍경
-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18 다시 신화와 환상의 세계로 돌아가다
- 귀스타브 모로

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 윌리앙 아돌프 부그로ㆍ알렉상드르 카바넬

20 인간의 추한 내면을 그린 화가
- 오노레 도미에

21 인상주의 화가들을 위한 인증샷
- 앙리 팡탱 라투르

22 강렬한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그림
- 외젠 들라크루아

23 남자는 모르는 여자의 내밀한 사정
- 베르트 모리조

24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 메리 카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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