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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 전, 사랑을 계획하다

태어나기 전, 사랑을 계획하다

  • 로버트 슈워츠
  • |
  • 샨티
  • |
  • 2023-01-10 출간
  • |
  • 304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926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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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우리는 왜 태어나기 전 삶의 계획을 세우는 것일까?

누구나 태어나기 전 영혼의 단계에서 이번 생에 어떤 경험들을 해나갈지 계획을 세우고 온다는 사실과, 사고나 장애, 질병 등 삶의 시련 속에는 더 큰 영적인 목적이 있다는 사실 등 놀라운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주었던 ⟪웰컴투 지구별⟫의 저자 로버트 슈워츠Robert Schwartz의 새로운 책. 이번 책에서는 외도, 성 기능 장애, 싱글로 살기, 금욕적 관계, 그리고 배우자와의 사별 후 혼자서 아이 양육하기 등 남녀 간의 애정 관계에도 영혼 단계의 계획이 작용한다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또 깊이 있게 담아냈다. 아울러 이러한 관계에 어떤 영적인 목적이 있으며, 영혼 단계에서 우리는 왜 그런 관계들을 계획하고, 어떻게 하면 그 계획을 원래의 목적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다섯 명의 사례를 통해 소상히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여러 영매와 채널러를 통한 “지혜롭고 연민 가득한 비물질 존재들”(상승한 마스터인 ‘아론’, 우주의 최고 여성 의식의 집합체인 ‘신성한 어머니’, 고도로 진화한 비물질 존재들인 ‘원로위원회’, ‘예수아’라는 히브리 이름을 쓰는 예수 등)과의 채널링, 그리고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과 ‘전생 퇴행’이라는 저자 자신의 최면 요법들이 활용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단 하나의 계획만을 세워서 이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다. 플랜 A뿐 아니라 플랜 B, C, D 등 인간 뇌의 역량으로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른 계획들도 있다. 그렇게 많은 계획이 있는 이유는 자유 의지를 갖고 그것들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플랜 A가 에너지 진동수가 가장 높은 계획이며, 우리 인격체가 가장 큰 사랑에 입각해서 결정을 내릴 때가 바로 이 플랜 A를 선택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이 경우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격체와 영혼 사이 진동수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당연히 이 플랜 A를 따를 때 우리는 성인이나 깨달은 존재처럼 “깊은 충족감과 기쁨을 맛보고, 자기를 실현하며 타인을 충심으로 섬기는” 삶, 따라서 “가장 덜 고되고 가장 덜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그럼, 플랜 B, C, D……를 선택하는 삶은 잘못된 삶일까?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대부분은 사랑을 거스르는 결정들을 적어도 몇 번, 아니 수없이 많이 내리며 살아간다. 이 사랑을 거스르는 결정들이 자신과 타인에게 고통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의식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그러한 결정들은 결국 치유와 확장을 부르고 우리의 사랑하는 능력을 크게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실수는 ‘나쁜’ 것이 아니다. 사실 우리는 바로 그런 실수를 하기 위해서 여기에 태어난다. 실수는 곧 성장이고, 그렇게 성장할 때 우리는 세상과 동료 인간들에게 봉사할 수 있다. 가장 높은 진동수의 플랜 A를 달성하는 데 최고의 방법은 ‘현재에 살기’와 ‘받아들이기/감사하기’를 함께 하는 것이다.”(이 책, ‘프롤로그’)
그렇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애정 관계(결혼, 섹스, 외도, 싱글, 육아 등 애정 관계의 모든 측면)와 관련해 영혼 수준에서 어떤 계획들을 세웠을까? 그들은 왜 그런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에 함께한 파트너들은 왜 그 계획에 동의했을까? 그들은 어떤 고통을 겪었고, 어떻게 하면 그 계획을 잘 이루어 조화와 균형, 치유와 확장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 이들 부부에겐 어떤 영혼의 계획이 있었을까?

현재 일흔 살의 트리시아는 남편 밥을 30대 초반에 만나 첫눈에 “바로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그녀에게 밥은 “드디어 찾은 내 짝”이었고, “정말 유쾌하고 활기 넘치는 남자”였다. 그들은 사귄 지 넉 달 만에 결혼을 했다.
그리고 17년 후 그녀는 남편에게 클레어라는 “젊고 예쁘고 건강미 넘치는” 여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 사이의 수상한 관계를 의심할 만한 정황들도 연이어 보게 되었다. 꿈속에서 남편이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클레어를 사랑해” 하면서 자신을 떠나는 악몽까지 꾸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우여곡절 끝에 남편은 클레어와 헤어진 듯했고 분란거리는 서서히 잊혔다. 그렇게 “동화 같은 날들”을 다시 찾은 지 10년, 오래전 잊었다고 생각한 그 일이 불현듯 떠오르며 트리시아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며 남편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그녀 스스로도 이미 다 지난 일을 자신이 왜 다시 꺼내고 있는지 의아할 정도였다. 놀란 남편이 과거에 1년 동안 클레어와 바람을 피웠다고 인정했고, 그녀는 남편에게 “죽어버려. 그럼 좋겠어!”라고 밤마다 소리를 쳤다.
그로부터 여섯 달 후, 남편 밥은 가장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선암에 걸리고 만다. 예후는 3개월이었다. 트리시아는 더 이상 화를 낼 수가 없었다. 그 대신 그를 간호하기 시작했고, 둘은 함께 기억 속 과거로 돌아가 그때 그렇게 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지 않고 지나가 버린 것들을 실제로 해보며 서로의 실수를 만회해 갔다. 쓰라리던 상처도 하나둘 아물어갔다. 트리시아의 분노도 사라졌고, 그녀는 밥에게 완전히 용서한다는 말을 했다. 동시에 그녀는 밥으로부터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조건 없는 사랑’을 느꼈다. 의사의 예후대로 밥은 석 달 후에 죽었다.
저자는 ‘전생 퇴행’과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 세션으로 트리시아가 자신의 ‘길잡이 영’과 ‘원로위원회’를 만나 자신과 밥의 탄생 전 계획에 대해 듣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영매의 도움으로 트리시아의 ‘더 높은 자아’와의 채널링을 통해 더욱 심오한 영적 목적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런 과정을 거쳐 트리시아는 밥의 외도가 밥 혼자가 아니라 자신은 물론 외도의 상대였던 클레어까지 함께 참여하여 짠 계획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 어떠한 경우든 영혼은 치유와 성장을 위해 계획을 짠다

트리시아 입장에서는 자신이 과거 생에서 치유하지 못했던 “버려지고 배신당한 느낌”을 다시 느끼고 그 경험과 감정으로부터 졸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했다. 나아가 “조건 없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경험하고 싶어” 세운 계획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남편 밥은 어떤 이유로 이 계획에 동의했을까? 밥이 ‘외도’라는 역할을 맡기로 한 데에는 ‘배신당한 느낌’과 ‘조건 없는 사랑’이 필요했던 트리시아를 돕겠다는 의도 외에도, 자신의 나약함을 치유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전생 퇴행을 통해 만난 밥의 영혼은 트리시아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두려움 없이 진정한 내가 되는 법을 알고 싶었어요. 남을 언짢게 하는 게 두려워서 늘 남이 시키는 대로 했거든요. 우리는 나의 선택(외도)이 버림받음이라는 당신(트리시아)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의 문제도 기본적으로 두려움으로 인한 문제니까요.”
이처럼 영혼들은 “과거에 치유하지 않고 남긴 게 있을 때 다음 생에서 그것의 치유를 계획”한다. 전생 퇴행에서 트리시아와 밥의 영혼이 주고받는 대화를 들어보면 이를 더 분명히 알 수 있다.

트리시아: “버림받는 것에서 배우고 상처를 극복할 기회를 나에게 주기 위해 당신과 나, 그리고 클레어까지 함께 당신의 외도를 계획한 건가요?”
밥: “네. 클레어는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계획에 참여한 거예요. 그렇게 계획을 세우면서 당신은 용서할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당신, 위원회, 그리고 나는 우리 세 사람이 나의 외도로 인해 즉각적으로 만나서 치유하기를 바랐지요. 실제로는 바랐던 것보다 늦었지만요. 나는 내가 외도 사실을 그 즉시 털어놓고 모두 바로 치유되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실제론 그렇게 하지 못했죠. 나는 너무 나약했고, 그래서 문제가 오래갔죠.…… 그게 내가 죽은 이유였소. 암 덕분에 나는 나의 나약함과 두려움을 마침내 극복할 수 있었어요.”

몸을 가진 인격체의 관점이 아닌 영혼의 관점에서 볼 때 밥의 ‘외도’와 그로 인해 빚어진 일은 이렇게 영적 균형과 성장을 위해 서로에게 해준 봉사이고 사랑의 표현이며 치유를 위한 행위였던 셈이다. 이 책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 ‘성 기능 장애’를 가진 앤드루도 자신의 무력함을 통해, 즉 성적 불능과 진정한 영적인 힘 사이의 대조를 본 후에야 신성한 존재로서 자신의 무한한 힘을 온전히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된다. 또 자신이 이미 충분함을,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울 필요가 있었던 캐시는 싱글로의 삶을 계획했고(네 번째 이야기), 자기를 표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었던 사라는 그 과제를 온전히 풀기 위해 남편과의 사이에서 금욕적 관계를 유지했다.(다섯 번째 이야기) 이는 빛을 알기 위해 어둠이 필요하고, 하나임을 알기 위해 근원으로부터의 분리를 선택하는 것과 같다. 그렇게 우리는 시련을 통해 치유와 확장을 경험한다. 저자는 이를 ‘반대를 통한 배우기’라 부른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바로 이 ‘반대를 통한 배우기’에서 알 수 있다. 이들의 경우처럼 영혼 차원에서의 진실은 오히려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반대인 경우가 많다. 어린 아이와 자신을 남겨두고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난 알렉사의 경우(세 번째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놀랍게도 알렉사의 죽은 남편 호르헤는 죽은 뒤 ‘영혼의 상태’에서 살아있는 아내를 도와 아이를 함께 양육하는 ‘차원 간 양육’을 하고 있었다! 이런 사실을 두고 볼 때,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고 진실을 판단한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듯이 탄생 전 영혼의 계획은 늘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또한 파트너나 다른 누군가의) 성장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누군가는 촉매자 역할(외도를 하기로 동의한 밥이나, 앤드루의 성 기능 장애에 직접적 원인 제공자처럼 보이는 탈모 전문가 같은 역할)을 해주어야 할 수도 있다. “우리를 곤란하게 하고 때로는 고통스럽게 하는 것처럼 보여도 이 촉매자들은 위대한 지혜와 사랑으로, 또한 모두에게 최고선을 베풀려는 마음으로 그와 같은 계획에 참여한다.”(‘싱글로 살기’ 중) 촉매자만이 아니다. 트리시아의 경우에서 보듯이, 쉽게 ‘용서하지 못한’ 그녀의 태도는 실은 진실로 ‘용서를 경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게 된다면, 삶의 크고 작은 시련들, 또 그런 시련을 주는 사람, 혹은 불행하거나 억울해 보이는 사건들조차도 최소한 그렇게 ‘드러나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란 걸 이해하고 다른 눈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간다면, 판단과 방어와 공격보다는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질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책 속 주인공들처럼 실제로 탄생 전 영혼 계획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 해도, 이 책을 통해서 받아갈 수 있는 커다란 선물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실제로 우리가 “탄생 전 계획에 대해 안다고 해서 영적으로 성장이 빨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더 이상 부정하지 않고 그것을 온전히 허락하고 느낄 때, “무엇보다 저항이나 판단 없이 감정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고 우리 영혼은 성장한다고 말한다. 만약 지금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배신감이나 무력감, 실망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면, 상대가 그런 감정을 ‘주었다’고 여기고 그를 비난하거나 공격하기보다는 그 감정이 온전히 자신의 것임을 받아들이고 느껴보라고, 그럴 때 그 감정들에서 자신의 영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은 속삭이는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그 영혼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묵은 과거의 감정들을 흘려보내고 진정한 자신이 누군지 기억하면서 빛과 사랑이라는 자신의 본성에 더 가까이 나아가 보라”고. 그러면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그 ‘기억과 자각을 위해 나아가는 여정’에 동행하자고 ‘몸을 입은 영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초대하고 있다.

“이미 자신이 사랑임을 아는 영혼이 대체 왜 다시 무대로 내려와 자신은 물론 다른 모든 배우들이 얼마나 신성한 존재인지 망각한 채 이런 연극을 펼치는 걸까?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잊었다가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더 깊은 자각에 이르게 된다.”(‘싱글로 살기’ 중)

“지구 차원에서 우리 인간의 삶은 정화하고 정련하는 과정이다. 즉 빛과 어둠, 사랑과 두려움의 혼합물인 우리는 늘 어둠과 두려움을 걷어내고 빛과 사랑 쪽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 길은 무수히 다양한 형태의 연금술의 길이다. 하지만 어떤 형태이든 그 내용은 모두 똑같다. 사랑을 더 잘 주고받는 법을 배우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이 우리 인생 계획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는 시금석이다.”(‘외도’ 중)

목차

프롤로그

1. 외도: 버림받음, 놓아버림, 그리고 조건 없는 사랑을 배우기 위한 트리시아의 선택
트리시아 이야기
트리시아의 전생 영혼 퇴행
트리시아의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
코비와 함께한 트리시아의 세션

2. 성 기능 장애: 고통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힘과 장엄함을 배우기로 선택한 앤드루
앤드루 이야기
앤드루의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
스테이시와의 세션

3. 차원 간 양육: 영적 연대와 자립적 삶을 통해 성장하고 싶었던 알렉사
알렉사 이야기
예수아 및 호르헤와의 대화
알렉사와 호르헤의 탄생 전 의도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다
차원 간 양육의 또 다른 이유들
알렉사의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

4. 싱글로 살기: 먼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던 캐시의 선택
캐시 이야기
아론 및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한 캐시의 세션
캐시의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

5. 금욕적 관계: 자기를 표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었던 사라
사라 이야기
사라의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
파멜라, 예수아와 함께한 사라의 세션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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