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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을만드는브랜딩트렌드인브랜딩

히트상품을만드는브랜딩트렌드인브랜딩

  • 브랜드메이저
  • |
  • 김앤김북스
  • |
  • 2012-09-11 출간
  • |
  • 311페이지
  • |
  • ISBN 97889895665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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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핵심 스펙을 브랜딩하라

Part 1 Trend 인브랜딩: 브랜딩의 새로운 흐름
Trend 1 인브랜드의 진화: 인텔에서 안드로이드까지
Trend 2 특허보다 강한 인브랜드: 인브랜드로 진입장벽을 구축하다
Trend 3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브랜드: 인브랜드로 트렌디해지다
Trend 4 중소기업의 인브랜딩: 인브랜드로 날아오르다
Trend 5 인브랜드의 확장: 적용제품이 늘수록 파워가 커지다
Trend 6 인브랜드 업그레이드: 핵심을 유지하다
Trend 7 인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화두를 만들어내다
Trend 8 확장의 지렛대로서 인브랜드: 카테고리의 벽을 뛰어넘다
Trend 9 완제품 브랜드의 인브랜드화: 확고한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 속으로

Part 2 Strategy 인브랜딩, 어떻게 할 것인가
Strategy 1 인브랜딩의 방향: 관계 속에서 생각하라, 발견하라, 화두를 던져라
Strategy 2 인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 차별화로 승부하라
Strategy 3 인브랜드 네이밍 전략: 핵심을 전달하라
Strategy 4 인브랜드 디자인 전략: 한눈에 보여줘라
Strategy 5 인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쉽게 다가가 런칭부터 이슈화하라
Strategy 6 인브랜드 미디어 전략: 입체적으로 소통하라
Strategy 7 인브랜드 제휴 전략: 이기적으로 조합하라

Part 3 Story 핫 인브랜드의 탄생
Story 1 안드로이드(Google): 오픈 브랜드로 승부하다
Story 2 아몰레드(Samsung): 경쟁의 화두를 바꾸다
Story 3 마이크로밴(Microban): 글로벌 인브랜드 전도사
Story 4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Swarovski): 눈부신 콜래보레이션
Story 5 히트텍(Uniqlo): 패션에 기술을 수혈하다
Story 6 고릴라글래스(Corning): 인브랜드가 강렬하게 기억되는 방법

Epilogue 발견하라, 이슈화하라, 가장 실감나는 존재가 되라

도서소개

이 책은 18년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고, 4권의 서적을 발간한 바 있는 ‘브랜드메이저’의 컨설턴트들이 브랜드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실감한 새로운 트렌드인 인브랜딩을 연구한 책이다. 국내외 100여 개의 인브랜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인브랜드에 주목하는 이유와 그 효과를 분석했다. 더 이상 인텔과 고어텍스의 성공만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같은 세계적인 인브랜드가 한국기업에서 탄생하길 바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인브랜드 서적이다.
차별화의 길을 잃어버린 기업이 주목해야 할 브랜딩 트렌드, 인브랜딩
제품 속에 있는 기술, 성분, 소재를 브랜딩하라

삼성은 왜 보이지 않는 디스플레이 부품에 아몰레드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아이패드는 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강조할까? 소비자들이 따로 구입할 수도 없는데 인텔은 왜 광고를 할까? 똑같은 디자인에 고어텍스 라벨이 있는 붙은 옷과 없는 옷, 그 가격 차이는 얼마나 될까?
아몰레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인텔, 고어텍스는 완제품을 구성하는 부품, 기술, 소재의 브랜드다. 이러한 요소 브랜드(Ingredient Brand) 또는 브랜드 ‘속’ 브랜드(Inside Brand)를 인브랜드(In-Brand)라 한다. 품질이 평준화되고, 경쟁은 보다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은 겉이 아니라 속을, 전체가 아니라 부분을 브랜딩하며 차별화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인브랜드 전략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까다로운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18년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고, 4권의 서적을 발간한 바 있는 ‘브랜드메이저’의 컨설턴트들이 브랜드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실감한 새로운 트렌드인 인브랜딩을 연구한 책이다. 국내외 100여 개의 인브랜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인브랜드에 주목하는 이유와 그 효과를 분석했다. 더 이상 인텔과 고어텍스의 성공만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같은 세계적인 인브랜드가 한국기업에서 탄생하길 바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인브랜드 서적이다.

인브랜드 전략: 까다로운 소비자에게 어필하다
스마트폰을 살 때 소비자는 무엇을 살펴볼까? 그저 갤럭시S3이기 때문에 아이폰4이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일까?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그야말로 꿰뚫어본다. 사양을 하나하나 비교하고,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비교해놓은 결과마저도 비교한다. 이렇게 까다로운 소비자가 만약 갤럭시S3를 선택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속에 아몰레드와 고릴라글래스, 안드로이드 그리고 엑시노스 쿼드코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브랜드 전략은 제품의 겉이 아닌 속을 브랜드화하는 전략이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구성하는 수십 개의 기술과 부품들, 그러나 브랜드화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그 속에 있는지조차 모를 것이다!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는 그저 부품일 뿐이며 기억하기도 어렵지만, 아몰레드라는 인브랜드는 인식되고 기억되며 사랑 받는다. 그리고 갤럭시S3의 가치를 높인다. 실체는 변하지 않았다. 다만 소비자에게 인식될 수 있는 정보로,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는 형태로 즉, 인브랜드라는 형태로 바뀌었을 뿐! 최고의 기술, 최고의 품질을 가졌지만 그만큼의 명성을 얻지 못한 기업이라면, 인브랜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브랜드: 하나의 부품에서 출발했지만 완제품을 좌우하다
소비자는 까다롭기에, 그 까다로운 과정 끝에 선택한 하나의 인브랜드는 쉽사리 바꾸지 않는다. 인브랜드가 완제품을 고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는다. 과연 그럴까? 생각해보자. 삼성이든, LG든 인텔 로고가 없어도 소비자는 컴퓨터를 구매할까? K2, 노스페이스에 고어텍스 라벨이 부착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여전히 그 가격을 지불할까? 올이 나가지 않는 스타킹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한번쯤 라이크라 마크를 확인하지 않을까?
강한 인브랜드는 완제품의 운명을 좌우한다. 때문에 경쟁사보다 먼저 소비자에게 다가가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완제품 브랜드가 아무리 유명할지라도 인텔이 아니라면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처음 보는 브랜드라도 고어텍스가 부착되어 있다면 안심하며 구입을 고려해볼 것이다. 이러한 인브랜드의 효과를 누리고 싶지 않은 기업이 있을까? 다만 강한 인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이 보이지 않았을 뿐. 인텔이나 고어텍스의 성공은 남의 일처럼 멀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인텔은 고전일뿐, 다양한 인브랜드 전략을 만나다
인텔의 성공전략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IBM, DELL 같은 컴퓨터 제조사에 광고비를 지원하며 인텔의 로고를 노출시킨 전략 말이다. 그러나 이것만이 인브랜드를 성공시키는 길일까? 단연코 아니다. 강한 인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 오히려 인텔의 사례는 정형화 되어버린 고전에 속한다.
이 책은 자기만의 방법으로 성공한 인브랜드 사례를 담고 있다. 이토록 다양한 인브랜드 전략이 있다는 것, 특히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기업의 사례가 풍부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것이다. 이들은 크고 작은 영역에서 인브랜드의 전형성, 인브랜드 전략의 고정관념을 타파해왔다.
스스로를 캐릭터화하고 사용권을 개방한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시장마다 하나의 완제품 브랜드와 배타적인 파트너십을 맺는 항균기술 브랜드 마이크로밴, 패션, 가전, 자동차에서 화폐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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