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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자동차

그 남자의 자동차

  • 신동헌
  • |
  • 세미콜론
  • |
  • 2012-08-30 출간
  • |
  • 384페이지
  • |
  • 150 X 213 X 30 mm /626g
  • |
  • ISBN 97889837144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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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자동차 저널리스트이자 모터링 파워블로그 ‘조이라이드’의 까진 남자 신동헌,
그가 말하는 자동차와 함께 인생을 즐기는 법

‘아아아아아앙.’ 자동차에 관심이 있고 ‘조이라이드’ 블로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감탄사의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멋진 차를 발견했을 때, 그 차를 갖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힐 때, 시동을 켜자 박력 넘치는 배기음이 들려올 때, 날카로운 핸들링의 맛을 느끼며 질주하고 있을 때 저절로 흘러나오는 감탄사라는 것을.

2009년 이후 매년 네이버에서 자동차 분야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어 왔고, 하루 평균 방문자 가 2만 명이 넘는 모터링 블로그 ‘조이라이드의 게시물에는 새빨간 궁서체로 큼지막하게 쓴 ‘아아아아아앙’ 감탄사가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 감탄사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아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조이라이드 블로그의 운영자인 ‘까진 남자’ 신동헌. 줄여서 ‘까남’이라고 불리는 그는 자동차 저널리스트라는 본업을 가진, 이미 현업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이 책 『그 남자의 자동차』는 ‘까진 남자’라는 닉네임으로 조이라이드 블로그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에 관해 쓴 에세이다.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 시승기부터 세계 유수의 명차 이야기, 국산 자동차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자동차 고르는 법과 자동차 생활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까지, 자동차라면 귀가 솔깃한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이다. 거의 매일 자동차를 이용하고 꽤 긴 시간을 자동차와 함께하는 현대인에게 자동차는 패션이나 거주 환경처럼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런 자동차를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만 여기는 건 자신의 삶을 너무 홀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스티어링 휠을 꺾거나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동작에서 느끼는 운전의 재미만이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의 전부는 아니다. 자동차는 은밀하고 사적인 공간을 제공해 주고, 질주의 쾌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수도 있으며, 가슴속에 로망으로 간직하고 있던 나만의 드림카를 소유했을 때의 설렘과 기쁨의 감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은 무게 잡고 진지하게 자동차의 사회적 기능이나 역사적 문화적 측면을 논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동차에 얽힌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버무려 자동차가 가진 다양한 의미와 매력, 성능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즐거운 자동차 세계로 안내한다.

가슴속에 드림 카를 품고 사는 이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감칠맛 나는 자동차 이야기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빠르고 강력한 슈퍼카는 물론이고, 가장 최신형의 자동차에서부터 수십 년 전의 클래식카까지, 이 책에서 다루는 자동차들은 나만의 드림 카를 꿈꾸고 있는 이들의 자동차 로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세계 유수의 명차를 타고 북유럽의 설원과 아프리카 초원을 누비고, 최신식 서킷을 질주하며, 멋진 풍광의 와인딩 코스를 춤추듯 달린다. 꼬박 스물네 시간 동안 레이스가 펼쳐지는 르망을 경험하고, 자동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과 공장을 거쳐 F1 경기장까지 두루 방문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 가슴 두근거리는 현장 속에 직접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자동차 이야기는 판에 박힌 시승기가 아니다. 온라인 블로그 게시물과 오프라인 매거진에서 이미 수많은 팬이 있을 정도로 신동헌의 글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있다. 자동차를 다루는 매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온라인에서도 자동차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의 글처럼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글은 드물다. 여타의 시승기들이 자동차 회사에서 배포하는 보도 자료에 의존해 무미건조하게 서술하거나 제원표의 정보를 그대로 읊는 수준에 머물고 있을 때, 신동헌의 글은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이 무릎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자동차의 매력과 이를 좇는 자동차 마니아의 감수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솔직하고 도발적으로 자동차를 이야기하는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로는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고, 자동차를 여성에 빗대는 섹스어필한 표현에 거리낌이 없으며, 좋고 싫음을 극단적으로 드러내기까지 하는 신동헌의 글은 활자화된 자동차 이야기에 목말랐던, 그리고 색다른 읽을거리를 원했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40편이 넘는 글에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포토그래퍼 이명재 작가의 사진을 포함해 퀄리티 높은 자동차 사진을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했고, 부록으로 ‘자동차 유형별 특징’, ‘자동차 부분별 명칭’, ‘F1 머신 둘러보기’, ‘엔진 기통별 특징’, ‘굴림 방식의 종류와 특징’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여 자동차에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보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추천의 말

챕터를 넘길 때마다 마치 『20세기 소년』 다음 편을 기다리는 기분이 들게 할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다. 신동헌의 글은 나라는 남자의 공상과학적 상상과 로맨스적인 정서를 한 방에 충족시켜 주면서 자동차의 의미를 찾아가게 한다. 진정 뼛속부터 멋진 남자로 태어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필수 도서 1순위에 올리고 싶다. ­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고리타분한 글로는 어필할 수 없는 시대, 신동헌의 글은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거진에서 수많은 추종자가 있을 만큼 유쾌하고 명확하다. 이 책에는 대화할 때 드러나는 그의 넓은 식견과 경험, 유쾌함이 그대로 담겨 있다. 덕분에 책장이 술술 넘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내용은 되씹어 볼 만큼 알차고 값진 것이어서 조금은 아껴 가며 읽는 게 좋을 듯. ­박지훈, 《자동차생활》 편집장

목소리 큰 사람이 싸움에서 이기는 거라면, 신동헌이 바로 그런 부류다. 오해 없으시길. 실제로 목소리가 큰 것도 사실이지만, 그는 자신의 단단한 생각을 목청껏 내지를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자동차 저널리스트다. 『그 남자의 자동차』는 자동차에 대한 그의 단단한 생각을 꾹꾹 눌러 꽉 채운 책이다. 어머니가 꾹꾹 눌러 담아 주신 쌀밥을 씹어 먹듯 단어 하나하나 꼭꼭 씹어 삼키길 권한다. ­김형준, 《모터 트렌드》 한국판 편집장

「탑기어 코리아」 연출을 맡아 막막하기만 했던 그때 내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까남’이라 불리는 신동헌을 만나는 것이었다. 너무 설명적이어도 안 되고, 주관적이되 논리가 있어야 하며, 유머러스하게 자동차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묻기 위해서였다. 한국의 제러미 클락슨을 떠올리게 하는 유일한 사람. 이 책은 신동헌에 대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다. ­서승한, 「탑기어 코리아」 담당 PD


목차


여는 글 인생에서 자동차가 갖는 의미에 대하여

제1부 자동차, 톡 까놓고 말해서
명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국산 차의 성능에 대한 단상
자동차 색깔론
못생겼는데 예쁜 자동차들
나는 한국 차가 싫어요
자동차는 인테리어로 고르자
애증의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

제2부 명차란 이런 것
완벽함도 진화할 수 있다
포르쉐 바이러스
로드스터에 낭만을 더하면
서울에서 컨버터블 즐기기
작지만 꿀리지 않는 해치백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예술품
포르쉐 디젤 매직
캐딜락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제3부 슈퍼카 훔쳐 타기
1억 7000만 원짜리 차를 타면 인생이 바뀔까
높은 절벽 위의 난 같은 존재,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
640마력짜리 괴물, 람보르기니 무르치엘라고
포르쉐는 대형 세단에 무슨 짓을 했나
아우디 R8, 슈퍼카 대열에 합류하다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포르쉐, 카이엔 GTS

제4부 세상을 만나게 해 준 내 인생의 자동차
벤틀리의 위대한 유산
메르세데스 벤츠의 성지 순례기
세팡 서킷에서 체험한 주말 레이서의 세계
눈보라 휘날리며 외친 그 이름, 볼보
아우디와 함께 핀란드 설원을 달리다
아프리카에서 낭만을 경험하다
24시간의 오르가슴,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가슴으로 느낀 F1

제5부 즐겁게, 멋지게, 그리고 자동차와 함께
자동차 운전, 이것만은 제대로 하자
경제적인 운전이란
자동차 길들이기는 여자친구 대하듯
엔진 오일 가격과 교환 주기는 비례하지 않는다
튜닝의 끝은 어디일까
완벽한 운전을 위한 완벽한 자세
주차의 달인이 되는 법

제6부 자동차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내 첫 번째 자동차를 추억하며
아내를 위한 자동차 고르기
월급쟁이도 탈 수 있는 수입 차
내 가슴속의 스피드 레이서
여자를 사로잡는 남자의 차
생애 마지막 차를 고른다면

더 읽을거리
* 자동차 유형별 특징
* 자동차 외관의 부분별 명칭
* F1 머신 둘러보기
* 엔진 기통별 특징
* 굴림 방식의 종류와 특징

도서소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이다. 거의 매일 자동차를 이용하고 꽤 긴 시간을 자동차와 함께하는 현대인에게 자동차는 패션이나 거주 환경처럼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런 자동차를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만 여기는 건 자신의 삶을 너무 홀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스티어링 휠을 꺾거나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동작에서 느끼는 운전의 재미만이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의 전부는 아니다. 자동차는 은밀하고 사적인 공간을 제공해 주고, 질주의 쾌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수도 있으며, 가슴속에 로망으로 간직하고 있던 나만의 드림카를 소유했을 때의 설렘과 기쁨의 감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은 무게 잡고 진지하게 자동차의 사회적 기능이나 역사적 문화적 측면을 논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동차에 얽힌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버무려 자동차가 가진 다양한 의미와 매력, 성능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즐거운 자동차 세계로 안내한다.
자동차 저널리스트이자 모터링 파워블로그 ‘조이라이드’의 까진 남자 신동헌,
그가 말하는 자동차와 함께 인생을 즐기는 법

‘아아아아아앙.’ 자동차에 관심이 있고 ‘조이라이드’ 블로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감탄사의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멋진 차를 발견했을 때, 그 차를 갖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힐 때, 시동을 켜자 박력 넘치는 배기음이 들려올 때, 날카로운 핸들링의 맛을 느끼며 질주하고 있을 때 저절로 흘러나오는 감탄사라는 것을.

2009년 이후 매년 네이버에서 자동차 분야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어 왔고, 하루 평균 방문자 가 2만 명이 넘는 모터링 블로그 ‘조이라이드의 게시물에는 새빨간 궁서체로 큼지막하게 쓴 ‘아아아아아앙’ 감탄사가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 감탄사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아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조이라이드 블로그의 운영자인 ‘까진 남자’ 신동헌. 줄여서 ‘까남’이라고 불리는 그는 자동차 저널리스트라는 본업을 가진, 이미 현업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이 책 『그 남자의 자동차』는 ‘까진 남자’라는 닉네임으로 조이라이드 블로그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에 관해 쓴 에세이다.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 시승기부터 세계 유수의 명차 이야기, 국산 자동차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자동차 고르는 법과 자동차 생활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까지, 자동차라면 귀가 솔깃한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이다. 거의 매일 자동차를 이용하고 꽤 긴 시간을 자동차와 함께하는 현대인에게 자동차는 패션이나 거주 환경처럼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런 자동차를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만 여기는 건 자신의 삶을 너무 홀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스티어링 휠을 꺾거나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동작에서 느끼는 운전의 재미만이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의 전부는 아니다. 자동차는 은밀하고 사적인 공간을 제공해 주고, 질주의 쾌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수도 있으며, 가슴속에 로망으로 간직하고 있던 나만의 드림카를 소유했을 때의 설렘과 기쁨의 감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은 무게 잡고 진지하게 자동차의 사회적 기능이나 역사적 문화적 측면을 논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동차에 얽힌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버무려 자동차가 가진 다양한 의미와 매력, 성능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즐거운 자동차 세계로 안내한다.

가슴속에 드림 카를 품고 사는 이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감칠맛 나는 자동차 이야기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빠르고 강력한 슈퍼카는 물론이고, 가장 최신형의 자동차에서부터 수십 년 전의 클래식카까지, 이 책에서 다루는 자동차들은 나만의 드림 카를 꿈꾸고 있는 이들의 자동차 로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세계 유수의 명차를 타고 북유럽의 설원과 아프리카 초원을 누비고, 최신식 서킷을 질주하며, 멋진 풍광의 와인딩 코스를 춤추듯 달린다. 꼬박 스물네 시간 동안 레이스가 펼쳐지는 르망을 경험하고, 자동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과 공장을 거쳐 F1 경기장까지 두루 방문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 가슴 두근거리는 현장 속에 직접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자동차 이야기는 판에 박힌 시승기가 아니다. 온라인 블로그 게시물과 오프라인 매거진에서 이미 수많은 팬이 있을 정도로 신동헌의 글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있다. 자동차를 다루는 매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온라인에서도 자동차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의 글처럼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글은 드물다. 여타의 시승기들이 자동차 회사에서 배포하는 보도 자료에 의존해 무미건조하게 서술하거나 제원표의 정보를 그대로 읊는 수준에 머물고 있을 때, 신동헌의 글은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이 무릎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자동차의 매력과 이를 좇는 자동차 마니아의 감수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솔직하고 도발적으로 자동차를 이야기하는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로는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고, 자동차를 여성에 빗대는 섹스어필한 표현에 거리낌이 없으며, 좋고 싫음을 극단적으로 드러내기까지 하는 신동헌의 글은 활자화된 자동차 이야기에 목말랐던, 그리고 색다른 읽을거리를 원했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40편이 넘는 글에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포토그래퍼 이명재 작가의 사진을 포함해 퀄리티 높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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