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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스피치

조정훈 스피치

  • 조정훈
  • |
  • 투나미스
  • |
  • 2023-01-31 출간
  • |
  • 248페이지
  • |
  • 152 X 225 X 15mm
  • |
  • ISBN 979119084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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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정훈 의원만큼만." 지면이 부족해 포기한 이 글의 진짜 제목이다. 지난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시대전환당 조정훈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서 총리와 부총리를 차례로 불러내 참으로 예의 바르게 그러나 충분히 따끔하게 질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선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지극히 당연한 일을 신선하게 느껴야 할까?

- “이런 국회의원” /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 / 조선일보 -

조정훈 의원은 눈치를 보는 야당이라면 솔직히 밝히기가 어려운 주장으로써 공감의 절정을 이끌어냈다. 그는 좌우에 편중된 이념을 지양하고 "포워드"를 강조한다. 즉, 국가의 발전이 중요하다는 것.

애당초 야당 인사로 출발했지만 중도/여당도 그의 발언에 공감하고 있다. 왜 그럴까? 여당"적"인 발언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기 때문이다. 야당의 눈치를 보지 않는 조정훈 의원만의 소신을 들어보라.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Ac31e0Ol3Rg

목차

연설ㆍ강연 SPEECH & TALKS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시즌2로 만들려고 합니까?”
2022년 11월 24일 오후 국회 본회의

“열심히 살라는 말이 지겨운 당신에게”
2019년 07월 19일 세바시 강연

“주4일제로 십 년 동안 안 생기던 아이가 생기더라”
2021년 09월 07일 노동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대토론회 기조연설 및 발언


인터뷰 INTERVIEWS

최재천 교수가 칭찬한 조정훈 “국회, 고함이 아니라 설득”2020년 7월 31일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오른쪽도 아니고 왼쪽도 아니고, 저희는 그냥 ‘포워드’하는 정당이다”
2022년 12월 05일 일요서울TV(시사유랑)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나를 지켜라""
2022년 11월 30일 「TV조선」 퍼레이드 인터뷰

"저는 따뜻한 개인주의자가 되고 싶습니다. "
2022년 09월 17일 MBN 뉴스피플, 그후 인터뷰

“집권 여당이 돼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저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신율의_이슈메이커_2022년 12월 13일_이데일리TV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 지지율 부진의 원인이다”
2022년 12월 08일 YTN 정면승부


청문회/국정감사/대정부질문 CONFIRMATION HEARING & AUDIT SESSIONS

“세금으로 베푼 제도를 벗겨먹은 것 아닙니까?”
2022년 05월 09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후보자 인사청문회

“음지에 있는 39만을 양지로 올려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
2022년 07월 25일 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에 관한 질문

“민주주의에서는 단일대오 방식이 작동할 수 없습니다”
2022년10월 24일 국정감사

“제 질의 끝나고 의사진행발언하시지요, 위원님”
2022년10월 24일 국정감사

“한국판 뉴딜은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07월 23일 대정부질문

“어찌 대리인이 보낸 사람보다 높을 수가 있겠습니까?”
2020년 10월 22일 국정감사

“세상에 움직이는 기준은 꼭 정의만이 아니라 사랑, 따뜻함도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2022년 07월 28일 법사위 임시회

“낙제점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국민들의 인식입니다”
2022년 08월 29일 오석준 대법관 인사청문회

“감사원은 대통령을 지원하는 기관입니까, 아닙니까?”
2022년 07월 29일 법사위 전체회의

“농담으로라도 최고존엄을 붙일 수는 없다”
2022년 10월 18일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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