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마키아벨리의인생지략

마키아벨리의인생지략

  • 나이토 요시히토
  • |
  • 더난출판사
  • |
  • 2012-09-05 출간
  • |
  • 231페이지
  • |
  • ISBN 978898405685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마키아벨리의 불패지략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다|경쟁하는 인간이 되라|나쁜 사람이 대접받는다|겉모습이 인상을 결정한다|실수를 반복하지 마라|악행을 두려워 마라|상사의 말을 흘려들어라|나쁜 마음을 억압하지 마라|목적을 위해 평판을 바꿔라|차라리 인색한 게 낫다|친절은 미덕이 아니다

2장 마키아벨리의 인간지략 승리하기 위한 수단을 선택하라 새로 시작하는 게 나은 관계도 있다|편파적인 인간관계를 추구하라|평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행동으로 옮겨야 의미 있는 것이 된다|필요성은 행동의 원동력이다|사람을 쉽게 믿지 마라|험담을 하지 마라|고가 전략으로 자신을 차별화하라|주변의 질투를 경계하라

3장 마키아벨리의 업무지략 권모술수도 전략이다 결단력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능수능란한 화술을 겸비하라|사람도 조직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악행을 되풀이하라|행동으로 어필하는 사람이 되라|절대 기록을 남기지 마라|모든 것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쓸데없는 참견이나 충고를 삼가라

4장 마키아벨리의 관계지략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지휘관은 오직 한 명이어야 한다|복수를 꿈꿀 수 없을 만큼 철저히 짓밟아라|엄격할수록 위엄을 지킬 수 있다|욕망을 자극해 상대를 움직여라|인간의 타산성을 이용하라|의외의 보상을 하라|벌은 단숨에 상은 조금씩 천천히 베풀어라

5장 마키아벨리의 행동지략 사자처럼 추진하고 여우처럼 성공하라 부모의 후광을 최대한 이용하라|주변을 압도하는 자신만의 파워를 가져라|계속하면 힘이 된다|자기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라|세상 사람들의 상식적인 의견을 경계하라|값싼 충고에 흔들리지 마라|본심을 숨기고 위장하라|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가까이 하라|목표보다 높은 지점을 겨냥해 활시위를 당겨라

6장 마키아벨리의 성공지략 난세야말로 찬스다 행운의 여신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우연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성공한 사람을 철저하게 모방하라|다른 사람의 능력을 이용하라|자신에게 야박한 사람이 되라|모든 것은 결과로 평가받는다|비정한 사람이 성공한다|위기이기 때문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도서소개

인생의 전환점에 선 당신, 지금 당장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군주론의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독한 인생 멘토링『마키아벨리의 인생지략』. 이 책은 전쟁 같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이 반드시 만나야 할 마키아벨리의 똑똑한 권모술수를 소개한 책이다.《군주론》을 중심으로, 《정략론》,《리비우스론》,《로마사론》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마키아벨리의 글 가운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접하면 좋은 구절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위기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제안한다. 더불어 마키아벨리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물론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진짜 지혜와 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변하지 않는 고전의 힘, 『군주론』
시대를 통섭하는 독한 멘토, 마키아벨리!”
한동안 서점가에 ‘논어 열풍’이 불어닥친 바 있다. 특정 연령대와 기업경영 등에 인문 고전을 접목시키려는 이러한 시도들은 그동안 딱딱하게만 여겨진 텍스트를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는 한편, 변하지 않는 고전의 힘을 증명한 사례라고 하겠다.
이처럼 고전에서 자기계발과 비즈니스의 지혜를 얻으려는 움직임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논어를 비롯한 동양 고전을 통해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다면, 이제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진짜 조언, ‘독설’이 필요한 시대다. 바야흐로 동양 고전의 점잖은 자기계발 트렌드가 끝나고, 실용과 합리성을 기반으로 하는 서양 고전의 트렌드가 시작된다.
그 시발점에 서양의 한비자로 비견되는 마키아벨리가 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는 르네상스 시대에 태어난 이탈리아의 정치 사상가다. 마키아벨리는 “현실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게 무엇이 나쁜가!”라는 초현실적인 시각을 가진 인물이었다. 권모술수를 구사하며 ‘승리하기 위한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그의 이름을 따서 ‘마키아벨리즘’이라 부른다. 인간의 본성을 ‘선 이 아닌 악’으로 보는 관점을 ‘성악설’이라고 하는데, 이 마키아벨리즘은 분명 성악설에 가깝다. 때문에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본래 정치가나 지도자 등 군주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그 사상과 지혜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사자처럼 추진하고, 여우처럼 성공하는 똑똑한 권모술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과 지략의 품격”
“군주된 자는, 특히 새롭게 군주의 자리에 오른 자는, 나라를 지키는 일에 곧이곧대로 미덕을 지키기가 어려움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때로는 배신도 해야 하고, 때로는 잔인해져야 한다. 인간성을 포기해야 할 때도, 신앙심조차 잠시 잊어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군주에게는 운명과 상황이 달라지면 그에 맞게 적절히 달라지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면 착해져라. 하지만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사악해져라. 군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나라를 지키고 번영시키는 일이다. 일단 그렇게만 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칭송 받게 되며, 위대한 군주로 추앙 받게 된다.”
1513년에 쓰고 1532년에 출간된 『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는 이렇게 말했다. 원래 피렌체의 권력자 로렌조 메디치에게 헌정하여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려는 목적으로 쓴 이 책은 안타깝게도 그 목적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수세기에 걸쳐 전해지며 수없이 읽히고, 해석되고, 반박되고, 숭배되었다. 그리고 역사를 바꾸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약 500여 년 전 르네상스 시대의 패러다임은 새롭게 해석되어 현재의 우리에게 독한 멘토링, 진짜 독설로 부활한다.
저자는 전쟁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일생에 한 번, 반드시 마키아벨리를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 같은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마키아벨리의 기본 사상은 이 책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내라’, ‘일은 열심히 했다는 것만으로는 인정받을 수 없다’, ‘나쁜 사람이 대접받는다’, ‘악행을 두려워 마라’, ‘본심을 숨기고 위장하라’ 등 교활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똑똑한 권모술수로 탈바꿈한다.

“인생의 전환점에 선 당신에게 필요한 진짜 독설,
일생에 한 번은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마키아벨리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그의 파격적인 사상이 조금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와 같은 마키아벨리의 가르침은 어느 업계에 종사하는 어떤 사람이든 바로 실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군주론』을 중심으로 『정략론』,『리비우스론』,『로마사론』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마키아벨리의 글 가운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접하면 좋을 구절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해설을 덧붙이고 있다. 더불어 ‘마키아벨리의 가르침을 이런 식으로 실천하거나 응용하면 좋다’고 구체적으로 풀어쓰는 배려 또한 놓치지 않았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키아벨리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과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물론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진짜 지혜와 요령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심리학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인간 심리를 예리하게 꿰뚫어보고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위기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열정적으로 제안한다는 것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인생에 서툴고 지쳤다면 시대를 통섭하는 독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