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때, 이상 증상을 보일 때, 아플 때, 진단을 받았을 때
모든 순간에 곁에 두고 봐야 할 토끼 건강 백과
요즘은 한국도 노령 토끼가 많아져 반려인과 오래 함께 사는 토끼가 많다. 토끼는 15살 즈음까지 장수할 수 있는 종으로 토끼 의학의 발달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토끼도 나이가 듦에 따라 병에 걸리고,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이 책은 질병의 치료법도 상세하게 소개하지만 질병을 피하기 위한 예방법과 아픈 토끼 건강하게 보살피는 법, 그리고 병에 걸렸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한다.
현 시점 가장 정확하고 새로운 토끼 의학 정보를 소개하며, 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행동풍부화를 고려한 환경 갖추기 등 토끼 건강의 모든 것을 다룬다. 건강할 때, 이상 증상을 보일 때, 아플 때, 진단을 받았을 때 등 모든 순간에 곁에 두고 봐야 할 토끼 건강 백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