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

  • 큐리오(CURIEUX!)
  • |
  • 우리학교
  • |
  • 2022-12-16 출간
  • |
  • 212페이지
  • |
  • 148 X 210mm
  • |
  • ISBN 9791167550705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구독자 230만, 영상당 조회 수 천만은 기본
유럽 최고 인기 과학 채널 큐리오(CURIEUX!)의 과학 팩트 체크!
알쏭달쏭한 세상의 호기심에 과학이 대답합니다

‘가짜 뉴스’는 정치와 사회 분야만의 문제일까? 과학 기술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과학 문명 속에 살면서도 우리는 대부분 과학을 잘 모른다. 그 틈을 파고들어 온갖 ‘가짜 과학’과 ‘카더라’가 과학인 척하며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를 펴낸 ‘큐리오’(CURIEUX!)’는 무심코 지나치는 ‘가짜 과학’이 사람들의 일상을 심각하게 위협하자, 프랑스의 저명한 과학연구소 4곳과 과학저널리스들이 의기투합해 2018년 탄생시킨 과학 채널이다. 큐리오(CURIEUX!)의 과학 전문가들은 건강과 의학, 환경과 기후변화, 수학과 물리학, 음식의 과학, 뇌과학, 생물다양성, 그리고 우주까지 7분야의 수많은 과학 질문을 르포, 인터뷰, 동영상,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다음 이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숏폼을 제작해 유럽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콘텐츠들 중 가장 조회 수가 높고 가장 유용하다고 평가받은 88개의 과학 질문을 뽑아 이 책이 만들어졌다.

“잠시만요, 과학으로 생각 좀 하고 가실게요!”
시금치부터 블랙홀까지, 피타고라스에서 외계인까지
가짜 과학을 깨부수고 잠든 과학 세포를 깨워드립니다

“대머리는 운명이라고?” “금붕어는 기억력이 3초라고?” “비건이 진짜 지구를 구할까?” “고양이가 우울증에 도움이 안 된다고?”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가 다르다니 정말이야?” “배터리는 꼭 완전 방전 후 충전하라고? 도대체 왜?” 전문가에게 물어보자니 왠지 사소하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찜찜한 수많은 질문들. 검색하면 쏟아져 나오는 정보 중에 도대체 무엇이 ‘과학’이고 무엇이 ‘카더라’일까?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는 지금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88가지 과학 질문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가짜 과학’을 시원하게 부숴 버린다. 세상을 바로 읽는 ‘과학의 힘’이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이 책은 삶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는 살뜰한 지침서이자 잠든 과학 세포를 깨우는 명쾌하고 유쾌한 과학 교양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건강
1. 대머리는 운명이라고?
2. 건강하려면 최소 8시간은 자야 한다고?
3. 내가 쓰는 화장품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고?
4. 고기와 초콜릿을 멀리하면 여드름이 안 난다고?
5. 하얀 피부보다 그을린 피부가 더 건강하다고?
6. 전자레인지는 건강에 해롭다고?
7. 달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덩어리라고?
8. 유기농법은 식량 생산량이 적다고?
9. 지방과 셀룰라이트는 다르다고?
10. 소변이 자주 마려우면 병이라고?
11. 브래지어를 안 하면 가슴이 망가진다고?
12. 점을 빼지 않으면 계속 커진다고?

기후변화&환경
13. 고기를 먹는 건 인간의 본성이라고?
14. 티셔츠를 사면 살수록 물부족에 시달린다고?
15. 비행운이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16. 비건이 지구를 구한다고?
17. 지구 온난화는 인간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니라고?
18. 개인의 작은 실천은 기후변화를 막는 데 큰 도움이 안 된다고?
19.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면 나무를 심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50
20. 숲은 지구의 허파다?
21. 시골 공기가 더 깨끗하다고?
22. 식물은 순수하고 무해하다고?
23. 아보카도가 환경 파괴범이라고?
24. 강수량이 많은 것과 비가 자주 내리는 것은 다르다고?
25. 살충제는 해충만 죽인다고?
26. 담배꽁초를 버리는 건 ‘스타일리시한’ 행동일까?

수학&물리학
27. 배터리는 끝까지 쓴 후에 충전해야 한다고?
28. 전기차가 화석연료 경유차보다 환경에 더 해롭다고?
29. 과학자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고?
30. 여자는 수학을 못한다고?
31. 사람은 물 위를 걸을 수 없다고?
32. 벼락은 절대로 같은 곳에 두 번 떨어지지 않는다고?
33. 인내심이 없으면 수학을 못한다고?
34. 구름은 액체, 고체, 기체 중 무엇일까?
35.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한다고?
36. 아라비아 숫자는 아랍 사람들이 만들지 않았다고?
37. 지구의 맨틀은 용암이 녹아 만들어졌다고?
38. 피타고라스 정리는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게 아니라고?

음식
39. 시금치를 먹으면 튼튼해진다고?
40. 초콜릿이 비만의 원인이라고?
41.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42. 커피를 멀리해야 할까?
43. 지방은 우리의 적이라고?
44. 좋은 설탕과 나쁜 설탕이 있다고?
45. 체중을 줄이려면 빵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46. 오렌지 주스가 바이러스를 막아 준다고?
47. 올리브유가 만병통치약이라고?
48. ‘글루텐 프리" 식품이 몸에 좋다고?
49. 아빠가 술을 마시는 게 태아에게 해롭다고?
50. 와인은 건강에 좋은 술이라고?
51. 알코올 섭취는 무조건 해롭다고?

뇌과학
52.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는 다르다고?
53. 인간은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한다고?
54. 잠을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다고?
55.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56. 잠을 잘 자면 공부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57. 우리가 3세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고?
58. 왼손잡이는 뇌 구조가 달라 더 똑똑하다고?
59. 뇌가 우리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60. 암기력은 훈련하면 높일 수 있다고?
61. 시각과 청각을 이용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62. 뇌가 크면 지능도 높다고?
63.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생물다양성
64. 금붕어는 기억력이 3초라고?
65. 황소는 빨간색을 보면 흥분한다고?
66. 고양이가 우울증을 치료한다고?
67. 박쥐는 바이러스의 온상이라고?
68. 쥐는 청결한 동물이라고?
69. 해파리에 쏘였을 때 소변이 도움된다고?
70. 상어가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71. 겨울잠을 자는 동안 새끼를 낳는 동물이 있다고?
72. 거미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73. 돌고래 떼죽음의 원인을 알 수 없다고?
74. 뱀이 냉혈동물이 아니라고?
75. 말벌은 성가신 곤충이라고?
76. 인간과 늑대는 함께할 수 없다고?

우주
77. 블랙홀은 모든 걸 집어삼킨다고?
78. 만리장성이 우주에서도 보인다고?
79. 우주 비행사가 둥둥 떠다니는 게 무중력 때문이 아니라고?
80. 우주는 정말 무한할까?
81. 소행성이 지구를 위협한다고?
82.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83. 우주는 텅 비어 있다고?
84. 우주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다고?
85. 인류는 곧 화성에서 살게 된다고?
86.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87. 인공위성은 언젠가 지구로 떨어진다고?
88.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감사의 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