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매거진컬처(MAGAZINE CULTURE)오늘한국잡지의최전선

매거진컬처(MAGAZINE CULTURE)오늘한국잡지의최전선

  • 프로파간다 편집부
  • |
  • 프로파간다
  • |
  • 2012-08-20 출간
  • |
  • 308페이지
  • |
  • ISBN 978899666229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오늘의 잡지 MAGAZINES TODAY
우드플래닛
와이드AR
컨템포러리 아트 저널
옵신
도미노

블링크
엘로퀀스
인문예술잡지 F

크래커 달지 않은
아티클
파운드 매거진
스트리트 H
헤드에이크
CRACKER YOUR WARDROBE
FAST
매거진 B
맵스
룩티크
스트리트 풋
오보이!
트랜스 트렌드 매거진
스펙트럼
페이퍼 오브 테이스트
인디고잉
고래가그랬어
라라
월간 전라도닷컴
지콜론

에디터 EDITORS
고경태, 전 〈한겨레21〉 〈씨네21〉 편집장
장우철, 〈지큐〉 피처디렉터
강주연, 〈엘르〉 편집장
민희식, 〈에스콰이어〉 편집장
박성태, 전 〈스페이스〉 편집장
홍경한, 〈아티클〉 편집장
김봉석, 전 〈브뤼트〉 편집장
김현성, 〈오보이!〉 편집장

아트디렉터 ART DIRECTORS
김성인, 바나나 커뮤니케이션즈 디렉터
장광석, 〈한겨레21〉 아트디렉터
박상일, 〈와이드AR〉 아트디렉터
이명옥, 〈지큐〉 아트디렉터
김치호, 매거진 〈B〉 아트디렉터
나은민, 〈지콜론〉 아트디렉터

셀프 퍼블리싱 SELF-PUBLISHING
칼방귀
록셔리
월간잉여
냄비받침
나진매거진
AVEC MAGAZINE
캠프사이드
발밤발밤
사 이 사 이
시옷
얼룩진
월간 이리
모디
리드
순진
인스턴트
아브라삭스
싱클레어
CONTOUR
FACE
나불나불
디어매거진
마침내 아주 작은 책이 되어버린 어떤
뚜껑
인큐베이터 ARTZINE
워킹매거진

도서소개

한 사회의 문화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보여주는, 잡지 문화의 모든 것! 현 잡지계의 면밀한 보고서이자 가장 실제적인 지침서『매거진 컬처』. 이 책은 시사잡지, 영화잡지, 패션잡지, 스포츠잡지, 예술잡지 등을 망라하여 주목해야 할 잡지에서 독립잡지에 이르기까지 한국 잡지 문화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잡지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과 소통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수많은 잡지가 제각기 창조한 작은 ‘문화’들은 모두 당대의 관심과 이상을 반영한 것으로, 한 사회의 문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주요 잡지 플레이어들이 어떤 전략으로 잡지를 만들고 있는지, 오늘의 잡지 매체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알아본다. 현직 종사자는 물론 잡지 에디터ㆍ디자이너 지망생에까지 실제적인 화두를 던지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잡지문화의 지금을 확인할 수 있다.
현 잡지계의 면밀한 보고서이자 가장 실제적인 지침서
주목해야 할 잡지에서 독립잡지까지, 한국 잡지 문화의 모든 것!!

시사잡지, 영화잡지, 패션잡지, 스포츠잡지, 예술잡지든 그 어느 잡지라도 당대의 관심과 이상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말하자면 수많은 잡지가 제각기 창조한 작은 ‘문화’가 모여 거대한 별 무리를 이룬 것이 한 사회의 문화라 할 수 있다. <매거진 컬처: 오늘, 한국 잡지의 최전선>(이하 <매거진 컬처>)은 이 사회 구석구석에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문화의 ‘조각’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잡지가 나름의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잡지 산업의 퇴조가 뚜렷한 이즈음, 당면한 도전 속에서 주요 잡지 플레이어들이 어떤 전략으로 잡지를 만들고 있는지, 오늘의 잡지 매체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알아본다. <매거진 컬처>는 현 한국 잡지, 한국 잡지문화를 관통하는 면밀한 보고서로써 현직 종사자는 물론 잡지 에디터?디자이너 지망생에게까지 가장 실제적인 화두를 던지고 있다.

<매거진 컬처>는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오늘의 잡지’ 섹션에서는 여러 분야의 잡지 중 본보기가 될 만한 31종을 수집해 잡지에 대한 짧은 서술을 서면 인터뷰 방식으로 수록했다. 자기 분야에서 의견 교환이라는 기능을 하기 위해 최소한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발행하는 잡지들이다. 대부분 소규모이며, 상업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고, 시스템보다는 태도로 만들어진다. 2012년 한국의 ‘오늘의 잡지’는 대강 이런 모습이다.
‘에디터’ 섹션에서는 잡지 문화의 일면을 대변할만한 8명의 에디터와 만나 잡지 만들기의 이모저모와 잡지 산업의 여러 문제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 종사하는 매체의 처한 환경이 다른 만큼 잡지 만들기에 대한 각자의 입장이 다르고 잡지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현 한국 잡지문화를 이끌어가는 직접적 주체로서 잡지시장의 구조와 한계, 문제점에 이르기까지 한국 잡지판의 내밀한 현재를 대변한다.
‘아트디렉터’ 섹션은 대중의 욕망을 빠른 호흡으로 담아내어 독자와 고락을 함께하는 잡지 디자인을 다루기 위해 현직 아트디렉터 6명과 만나 변화하는 아트디렉션의 역할,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바를 두루 훑어냈다. 한 호 한 호 같으면서도 새롭고, 긴 시간 역사를 만들어 가며, 그 자체로 대중문화로서 독자와 관계 맺고 있는 잡지 특유의 시각 스타일과 이를 완성하는 과정이 한국 잡지 디자인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이룬다.
마지막 섹션 ‘셀프 퍼블리싱’은 잡지 다양성의 측면을 더욱 확장한 독립잡지 27종과 그들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잡지 제작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된 환경 덕에 누구나 잡지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이들 수십 종의 독립잡지는 그동안 기성잡지가 다루지 않던 영역을 구석구석 파고들며 보다 너른 문화 스펙트럼을 구축하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