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나 방법을 찾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변명과 핑계를 찾는다!”
똑같은 기회,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의 상반된 삶… 그 결정적인 차이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란 쉽지 않다. 최고의 자리를 거머쥐는 이는 오직 한 명뿐이다. 가장 높은 자리에는 오직 한 명만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그들과 다른 사람의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스포츠 멘탈 코칭기업을 운영하면서 미국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MLB(미국 프로야구 리그), NBA(미국 프로농구 리그), WNBA(미국 여자프로농구 리그), PGA 투어(미국 프로골프 리그), LPGA 투어(미국 여자 프로골프 리그),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NFL(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 선수와 감독들의 멘탈 코치를 맡았던 스포츠 심리학자 짐 아프레모(Jim Afremow) 박사는 오랫동안 기억되는 위대한 챔피언을 만드는 것은 마지막 한 줌의 잠재력까지 끌어내는 ‘정신력’이라고 말한다. 타고난 재능도 강인한 정신없이는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강인한 정신력을 키울 수 있을까. 수많은 챔피언이 밝힌 강인한 정신력의 비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항상 최고를 지향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다. 즉, 가장 높은 자리를 목표로 해야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위대한 챔피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명하거나 핑계 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대해 아프레모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혹시라도 기대했던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봐 미리 쉬운 길을 택하려고 꼼수를 부리거나 끊임없이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챔피언은 다르다. 그들은 상황이나 몸 상태가 최상이 아니어도 ‘여전히 이길 수 있다’라고 자기주문을 걸며, 오직 그 순간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책임진다.”
《이기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인간관계, 목표 설정, 시간 관리 등 일상의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기술과 현실 인식 능력, 남이 빼앗을 수 없는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법까지, 승자들의 비결을 책 속에 모두 담았다.
핑계와 변명은 이제 그만!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하지’가 아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라
성공한 사람 중 변명과 핑계를 일삼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오롯이 책임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명과 핑계가 아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먼저 찾는다. 즉, ‘어떻게 하지’가 아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변명과 핑계에 매우 익숙하며, 그것에 좌우되는 삶을 산다. 그러니 뭘 해도 부정적인 결과만 낳는다.
누구나 살면서 수없이 실수하고, 넘어진다. 실수하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삶을 포기한 사람밖에 없다. 넘어지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일어서지 않는 것은 우리 잘못이다. 다시 일어서지 않는다는 것은 삶을 그대로 포기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한 번뿐인 삶의 챔피언이 되고 싶은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변명하지 마라. 핑계 대서도 안 된다. 변명과 핑계는 일시적인 책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성공에서 영원히 멀어지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기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은 기교나 처세보다는 변함없는 원칙을 지키면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고난과 위기를 극복해야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목표 설정과 목표를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보완할 부분은 무엇인지부터 신념, 습관, 결단력, 끈기, 시간 관리, 인간관계에 관해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거기서 얻은 지혜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살면서 넘어지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일어서지 않는 것은 우리 잘못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기는 사람들의 7가지 성공 법칙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무엇이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해보기도 전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부터 큰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다.
한 번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마음과 몸이 먼저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올바른 진단과 처방만이 삶을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게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잘못을 뉘우치면 발전하지만,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날뛰거나 실수와 잘못을 깨닫지 못한 채 변명과 핑계를 일삼으면 퇴보하거나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계속해서 변명할 것인지, 변화할 것인지, 그 선택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이기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은 일시적인 유행에 따른 기교와 처세가 아닌 본질적인 변화를 위한 변함없는 원칙을 담고 있다. 이에 목표 설정, 신념, 습관, 결단력, 끈기, 시간 관리, 인간관계 등 7가지 측면에서 원칙 중심의 삶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통해 최후의 순간 승리를 거머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첫 번째 법칙 : 목표 설정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절대 아니다. 기회는 항상 우리 주위에 널려 있다. 단지, 목표가 없기에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목표가 없으면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두 번째 법칙 : 신념
신념은 마음을 만드는 ‘연금술’과도 같다. 신념이 생각과 결합했을 때 성공은 훨씬 가까워진다. 가물가물하던 정신이 일깨워지고, 정신적 가치가 생길 뿐만 아니라 어떤 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세 번째 법칙 : 습관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풍부한 지식이나 노력이 아닌 ‘습관’이다. 습관은 ‘행동의 반복’이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따라서 삶을 바꾸려면 가정 먼저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
네 번째 법칙 : 결단력
중요한 결단일수록 ‘타이밍(Timing)’이 중요하다. 성공은 수많은 결단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꿈이라면, 행동은 꿈을 향해서 오르는 사다리와도 같다. 생각은 이미 충분하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언제나 ‘생각’이 아닌 ‘행동’이다.
다섯 번째 법칙 : 끈기
모든 사물은 ‘임계점’ 즉,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이르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다만, 거기에 이르기까지가 매우 어렵고 힘들 뿐이다. 그 핵심은 바로 ‘끈기’와 ‘인내’다.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여섯 번째 법칙 : 시간 관리
시간 관리는 곧 ‘인생 관리’다. 그 때문에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시간 관리를 잘하려면 자신이 시간을 몰고 다니는지, 시간에 쫓기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바빠서 할 수 없는 일은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곱 번째 법칙 : 인간관계
삶은 ‘관계’의 연속이다. 누구도 혼자서 살 수는 없다. 더욱이 지금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닌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 시대다. 그만큼 어떤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서 삶이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