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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하고싶은이야기

정말하고싶은이야기

  • 이영혜
  • |
  • 디자인하우스
  • |
  • 2012-08-15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704158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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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훌륭해지는 것은 작은 일에서 비롯됩니다 (1988년 10월호)
멋진 당신에게 시선이 쏠릴 것입니다 (1988년 12월호)
어떤 아이들 (1989년 10월호)
2년 만에 400원에서 40원으로 (1990년 3월호)
악마의 6일, 하느님이 가진 7일 (1990년 6월호)
언더라인 (1990년 7월호)
유머 감각 (1990년 11월호)
여자의 이름 (1990년 12월호)
가슴 두근거림 (1991년 1월호)
"전쟁이 터졌잖아요” (1991년 2월호)
두 거짓말 (1991년 3월호)
귀여운 마누라 (1991년 7월호)
욕망의 세 사람 (1991년 12월호)
‘우리 옷’을 국회로 보냅시다! (1992년 2월호)
“창문으로라도 내다봤어야지” (1992년 5월호)
비 내리는 날 (1992년 6월호)
안달 바가지 (1993년 3월호)
어진 이들이 사는 마을 (1993년 6월호)
전략이 있는 아줌마 (1994년 6월호)
물가에 가지 마라 (1994년 8월호)
가장 비싼 낭비 (1994년 12월호)
노래방 (1995년 2월호)
재미있는 천국 (1995년 8월호)
인디언의 답장 (1995년 9월호)
그게… 글쎄요 (1995년 10월호)
이상한 나라 (1996년 2월호)
아무거나 (1996년 8월호)
느림의 미학 (1996년 9월호)
요리 잘하는 남자 (1996년 10월호)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성 (1997년 1월호)
아름다운 투자, 묘한 질투 (1997년 3월호)
낡은 옷 (1997년 8월호)
원심력과 구심력 (1998년 2월호)
짧은 바지 아저씨 (1998년 4월호)
천국의 그림자 (1998년 5월호)
허드렛일과 지름길 (1998년 6월호)
새옹지마, 허허실실의 미학 (1999년 1월호)
성공으로 가득한 사회 (1999년 5월호)
개와 고양이 (1999년 7월호)
가을 욕심 (1999년 11월호)
강아지에게 배운 날 (2000년 3월호)
사랑은 동사 (2001년 3월호)
나도 모르는 나 (2001년 7월호)
부자로 살기 (2002년 1월호)
함박 같은 웃음 (2002년 4월호)
아름다운 체념 (2002년 6월호)
꿈인가 놀아보니 (2002년 11월호)
번영 (2003년 2월호)
“밥 먹어라” (2003년 3월호)
순대 허리띠 (2003년 5월호)
찔레꽃 (2004년 7월호)
지능 높은 가구 (2004년 10월호)
제 눈의 안경 (2005년 2월호)
정말 멋쟁이 (2005년 9월호)
더 행복해지기 (2008년 10월호)
측천무후 (2009년 3월호)
“진작 말하지” (2009년 6월호)
행복한 유산 일기 (2009년 9월호)

도서소개

콘텐츠 미디어 그룹 (주)디자인하우스의 대표이사 이영혜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2012년 9월호 발행으로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는 요리, 패션, 뷰티, 문화, 그리고 인테리어 등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행복이가득한집'에 실린 발행인 칼럼 130여 편 중 60여 편을 골라 엮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건져내는 깔끔한 수필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저자가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복이 만들어지고 쌓이는 방법을 일찍이 알아낸 행복 교사들을 소개시켜주면서 그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 <행복이가득한집>을 만드는 이영혜의 스물다섯 해 이야기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2012년 9월호 발행으로 25번째 생일을 맞는 <행복이가득한집>에 실렸던 발행인 칼럼의 제목이다. 그렇게 써왔던 전체 130여 편의 글 중에서 60여 편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상의 소소한 단면들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한 편의 깔끔한 수필들이다. 그동안 저자가 만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사람 냄새가 나는 글이라고 할까. “글은 제 손으로 썼으되, 돌이켜 보면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고백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누군가의 말처럼 성공이나 행복은 대박으로 어느 날 갑자기 터지는 것이 아니고, 매일 쌓는 마일리지로 이루어진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진리나 행복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쌓이는지를 일찍이 알아낸 ‘행복 교사’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교사들에 대한 관찰기요, 이들을 통한 반성문이기도 하다.

▶▶▶ 독자들이 보내준 추천의 글

훌륭한 인생을 위한 밑반찬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발행인 이영혜 씨의 글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이번 호에는 특히 자녀를 잘 가르치려는 부모들에게는 확고한 교육관을, 자만에 빠진 사람에게는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전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 칼럼을 오려서 식탁 유리 밑에 놓아두었는데 아이들과 남편에게도 훌륭한 인생의 밑반찬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집을 방문한 분들께도 감동을 드렸죠. _ 1998년 5월호, 박현주(인천시 남구 용현5동)

분명히 하는 것과 희미하게 하는 것
<행복이가득한집> 목차를 지나면 제일 먼저 발행인 이영혜 님의 글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칼럼이지요. 이번 호도 언제나처럼 고개 끄덕이며 읽어 내려가다 보니 아랫부분에 실려 있는 글귀에 시선이 고정되더군요. 하루에도 몇 번씩 펼쳐보는 2003년 <행복이가득한집> 가계부 첫 장에 바로 옮겨 적어놓았지요. 희미하게 행하는 것과 분명히 하는 것의 너무도 큰 차이, 그로 인해 확연히 달라질 모든 결과치가 한눈에 보여 올 한 해 동안 자주 보며 마음을 다잡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전업 주부로 10년. 살림에, 연년생 아이들의 육아에 꿈도 포부도 접고 살아오다 4개월 전 제 일을 시작했습니다. 가정생활과 병행해야 하기에 너무 힘들지만 분명하게 믿고, 분명하게 바라고 있기에 잘 해나가리라 스스로를 격려하고 싶네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여자로, 인간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분명하게 잘할 수 있으니 힘내려구요. 참, 주말 2박3일을 활용하는 33가지의 알찬 제안,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2003년도 주말은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_ 2003년 2월호, 윤성희(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한 편의 깔끔한 수필
<행복이가득한집>을 받으면 가장 먼저 읽는 페이지가 이영혜 발행인의 글이 실리는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한 편의 깔끔한 수필을 읽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일상의 소소한 단면들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던 그 글 때문에 행복을 예감하고 마음이 따뜻해졌지요. <행복이가득한집>에서 가장 사람 냄새 나는 페이지이기도 했구요. 부디 계속해서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2006년 1월호, 최인숙(경남 진주시 주악동)

우리 스스로를 반역해보았습니다
<행복이가득한집>을 정기구독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취향 면에서 조금은 까칠한 제가 왜 <행복이가득한집>만큼은 오래도록 편안하게 느끼는 걸까, 가끔 의아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영혜 발행인의 글에서 그 해답을 찾은 듯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의 글 중 “독자 여러분이 더 알아차리기 전에 우리 스스로를 반역해보았습니다”라고 쓰셨더군요.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고민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용기로 매월 잡지를 만드셨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저 역시 항상 생동하며 용기 있게 살아가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겠지요. _ 2008년 11월호, 신양규(대구시 남구 봉덕동)

속이 깊고 고운 글
발행인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글이 저에게 딱 맞는 이야기 같았거든요. 저는 키가 좀 큰 편이지만 저희 남편은 그렇지 않아요.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서 결혼 전 반대를 좀 하셨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희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위로 지내고 있지요. 사람은 겉모습보다 내용, 즉 마음이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속이 깊고 곱거든요. 그래서 그 글에 더욱 공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_ 2004년 3월호, 이진하(전북 익산시 구송동)

세상은 수고한 만큼의 세계를 열어준다
‘수고’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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