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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면(3)

신의가면(3)

  • 전인호, 전세훈
  • |
  • 중앙북스
  • |
  • 2012-08-15 출간
  • |
  • 249페이지
  • |
  • ISBN 978896188549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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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 얼굴을 꾸밀 것인가, 내면을 가꿀 것인가!
추천의 말
신의가면 3권 본문
부록
전인호의 관상 이야기 3

1. 글자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2. 쌍둥이들은 같은 운명을 갖고 태어났을까?
3. 건강십훈
4. 진상을 아시나요?
5. 어린왕자에게 배워라
6. 미녀가 되려다가 마녀 될라?
7. 소눈(牛眼)을 가진 친구

도서소개

국내 최초의 본격 관상 만화! 관상학을 다룬 본격 관상 만화 『신의 가면』. 대기업의 신입 사원으로 취직한 주인공 현상도. 여러 가지 불합리한 여건 속에서 철학관 관장인 아버지로부터 배운 관상학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이 책은 전작 <손금>을 통해 동양의 전통 학문을 만화로 표현하는 능수능란한 솜씨를 입증한 실력파 전세훈, 전인호 콤비의 작품으로 오늘의 현실 상황 속에서 관상이 적용되는 다양한 예를 흥미진진한 극화를 통해 보여주며, 관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제3권>
인간의 얼굴에는 신의 의도가 숨어 있다!

● 국내 최초의 본격 관상 만화 - 신의 가면

이미지의 시대다. 직접적이고 자극적으로 이미지를 드러내 보여주는 영상 매체의 발달은 ‘외모지상주의’를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은 한류열풍의 반작용으로 ‘성형 대국’으로 이름난 지 오래고, 좀 더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 끝에 병원에 실려 가는 일도 드물지 않게 벌어진다.
이 ‘외모지상주의’의 열풍은 남성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돼 ‘훈남’, ‘꽃미남’은 물론이고 ‘미중년’에 ‘미노년’까지도 일상적인 용어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자신의 외모에 대해 고민하고 ‘보다 예쁘게, 보다 멋지게, 보다 날씬하게’를 지향할 뿐, 정작 그 ‘생김새’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해볼 기회는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생김새’에 대한 고대로부터의 연구와 통계를 바탕으로 발달해온 학문인 관상학.
<신의 가면>은 이 관상학을 다룬 국내 최초의, 아니 세계 최초의 본격 관상 만화이다.

대기업의 신입 사원으로 취직한 주인공 현상도. 여러 가지 불합리한 여건 속에서 철학관 관장인 아버지로부터 배운 관상학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그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문득 거울을 바라보며 ‘생김새’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재 <신의 가면>은 일간스포츠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 <신의 가면> 독자의 소리

“만화도 보고, 관상 공부까지~” _ lwpsr

“상황에 따른 캐릭터의 얼굴 변화가 재미있습니다. 딱딱하기 쉬운 관상을 이해하기 쉽게 성장스토리에 덧입힌 것도 매력적이구요.” _ koddakzy

“중간 중간 관상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주 재미있네요. 원래 그런 부분이 젤 재미없는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가시는 것 같아요.” _ nemesiskjh

“전 원래 미신 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근데 이 만화는 관상이라는 주제와 풍수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는군요. 이 두 가지는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_ alexio72

“만화를 보면 거울도 보게 된다는… 동감하는 사람 손~” _ sweetsol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가 제 각각입니다. 우리의 얼굴이 서로 다른 것은 각각의 얼굴을 통해 무엇인가를 세상에 구현하려는 신의 의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해도 좋을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운명’이 되겠지요. ‘신의 가면’이라는 제목에는 그런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_전세훈

● 국내 최고의 관상 드림팀, <신의 가면>으로 뭉치다!

<신의 가면>을 그린 전세훈(46·그림), 전인호(44·글) 콤비는 이미 전작 <손금>을 통해 동양의 전통 학문을 만화로 표현하는 능수능란한 솜씨를 입증한 실력파. 이 콤비에 관상전문가 전용원 박사(관상전문가, 한국역학협회 대표)가 자문으로 참여해 만화의 내용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 주었다.

관상전문가들은 관상을 ‘과학이자 통계이며 역사인 학문’이라고 말한다. 인류가 무리를 이뤄 생활하게 되면서부터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과 표정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고 그 ‘생김새’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성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성찰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오며 학문으로 정립된 것이 ‘관상학’이라는 것.

과연 그럴까?
관상은 그저 미신일 뿐인 것 아니었나?

<신의 가면>은 오늘의 현실 상황 속에서 관상이 적용되는 다양한 예를 흥미진진한 극화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이러한 의문을 가진 독자들로 하여금 관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 줄거리

3권 줄거리
탄광촌을 살리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준비하던 상도는 일본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일본으로 떠난다. 초정장도, 참가비도 없는 상도는 회의장 근처를 배외하다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범상치 않은 인상의 노인을 만난다. 노인의 관상을 통해 그가 엄청난 부자일 것이라고 확신한 상도는 그에게 세계경제포럼 회의장에 들여보내 줄 것을 부탁하고, 우여곡절 끝에 <세계경제포럼>에 참가하게 된 상도는 그곳에 참석한 세계적인 재벌들의 발길을 태백으로 향하게 만들어 자선 콘서트는 대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정식 발령을 받아 첫 출근을 한 상도는 자신이 그룹의 유명무실한 자회사 ‘유니콘 모터스’로 발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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