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예수를 고발한다

예수를 고발한다

  • 이루다
  • |
  • 하움출판사
  • |
  • 2022-11-30 출간
  • |
  • 268페이지
  • |
  • 152 X 225mm / 480g
  • |
  • ISBN 9791164402342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지구가 한순간 혜성을 비롯한 다른 천체와의 대충돌로 산산조각이 난다거나, 블랙홀(Black Hole)로 빨려 들어간다면 존재함이 없어지게 되므로 생멸(生滅, 생겨남과 없어짐)이 없게 된다. 따라서 삶과 죽음도 현세와 내세도 없게 되고 만다. 그러므로 이른바 신(神)과 마귀, 천당과 지옥이란 구실이고 업보와 윤회는 방편이었음을 숙고하고 깨달아야 한다.
애초에 신이 없으니 신 없는 우주에 신의 아들이란 있을 수 없고 인류를 구제한 적이 없는데 구세주란 가당치 않은 것이다.
하루빨리 지어낸 신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더 큰 우주로 나아가자.

목차

제1장. 예수를 징치한다(예수가 지은 죄목)
○ 진리란 무엇인가?
○ 역대 명사 등의 신(神), 예수에 대한 견해
○ 세상의 모든 지성인과 자유사상가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예수는 희대의 사기꾼
○ 가루라 금시조
○ 비천대붕(飛天大鵬)
○ 봄이 왔네
○ 임아! 임아!
○ 꽃이 피네
○ 아기 바람
○ 무영탑
○ 蘭香靑松(난향청송)
○ 이 책을 권(勸)하면서 저자도 소개한다
○ 예수를 징치한다(예수가 지은 죄목)
○ 숙고 대략 1(熟考大略 一)
○ 숙고 대략 2(熟考大略 二)
○ 책을 내면서
○ 이루다 어록
○ 우주 어디에도 신은 없다

제2장.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테레사 수녀 ‘신(神)의 부재로 번민’ 고백
○ 신(神)이란 플라세보(Placebo, 가짜 약)와 같은 것이다.
○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천국, 내세, 창조주’에 대한 견해
○ 아인슈타인의 이른바 신(神)과 바이블에 대한 견해
○ 버트런드 러셀의 이른바 신(神)과 바이블에 대한 견해
○ 사마천(司馬遷)의 장탄식
○ 역대 명사(歷代 名士)들의 이른바 신(神)과 종교 등에 대한 견해
○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중에서
○ 김용옥 선생의 《논술과 철학 강의》 중에서
○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종교와 신(神)에 대한 견해
○ 떳떳하지 못한 이른바 성서 속 인물들
1) 치졸하고 비열한 다윗
2) 형을 죽인 패륜아 솔로몬
○ 거짓 구세주들
○ 교황청이 ‘갈릴레이’를 인정하는 데 무려 359년이나 걸렸다
○ 원죄란 터무니없는 굴레
○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함은 가식이고 위선이다
○ 악마여 물러가라! 돌 던지기 행사
○ 부처와 예수가 남긴 말
○ 유다와 예수, 이른바 성서와 기적(?)
○ 우주 별들과 지적 고등 생명체
○ 《뉴욕 타임스(NYT)》의 외계인 존재 발표
○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 발견 발표(NASA), 지구와 닮은 별 찾았다
○ 우주의 경계를 넓힌 ‘허블 망원경 20년’
○ 《사이언스 다이제스트》 선정 인류 멸망, 지구 소멸을 초래할 요인
○ 호킹의 경고, “섭씨 460도 고온 속 황산비, 그날이 오기 전 지구를 떠나라.”
○ 지어낸 신(神)을 믿지 말자
○ 숙고 대략 3(熟考大略 三)
○ 도킨스, “생물학적 진화 아닌 문화적 진화, 그게 인류의 미래”
○ 숙고 대략 4(熟考大略 四)
1) 하나
2) 둘
3) 셋
4) 넷
5) 다섯
6) 여섯
○ 인류가 찾은 외계 행성 5,009개 돌파, ‘제2의 지구’ 어디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