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린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셀렙니다.
이 기독교 진리서를 마칠 때쯤 모두가 복음에 매료되는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설레는 삶(사 61:10)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각 장마다 바이블 갤러리를 준비했습니다.
- 바이블 갤러리 -
〈가시관을 쓰신 그리스도Christ Crowned with Thorns〉, 히에로니무스 보쉬,
1510년, 나무에 기름, 73.8×59cm, 내셔널 갤러리, 런던
장이 끝나면 〈성공에 이르는 에세이〉를 준비했습니다.
〈성공에 이르는 에세이〉
죄와 벌(罪와 罰)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서 인생행로를 바꾼 사람이 〈좌와 벌〉을 쓴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입니다. 그가 1866년에 발표한 그의 유명한 소설“죄와 벌(罪와 罰)”은 변화의 결실로 이어집니다.
장마다 〈말씀 묵상〉을 하도록 준비했습니다.
나눔의 즐거움
...................................................................................
〈쉐어링〉 이 장에서 얻은 깨달음과 마음에 은혜가 되었는지, 혹 어떤 변화나 결심을 하였다면, 기도할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작성한 다음 그룹모임에서 함께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