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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뿐인나를넘어서라

생각뿐인나를넘어서라

  • 이성우
  • |
  • 참돌
  • |
  • 2012-08-25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67075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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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지잡대 출신이 작정하고 날리는 쓴소리

1장 | 패배감, 그것은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
지잡대라서 창피하다고?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
용은 개천에서 더 많이 난다
듣기 좋은 말은 독이다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건 핑계일 뿐
영어 초급반만 붐비는 이유
당신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기회는 찾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2장 | 시도하지 않는 곳에 성공은 없다
꿈은 백지수표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스펙이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딜 가나 똑같다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냉정하게 보라
중소기업은 아무도 찾지 못한 금맥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도전정신의 궁극, 창업

3장 | 파란만장 중국 창업 성공기
첫 사업 아이템을 도둑맞다
굶어 죽으라는 법은 없다
다른 회사 아르바이트하는 사장
창업 3년 만에 찾아온 기회
중국에서의 성공 그 이후, 도전과 노력은 계속된다
상식만으론 살 수 없는 나라, 중국
경제대국 중국,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다
최악의 조건이 최상의 조건이다

4장 | 누구나 다 아는 성공의 비결
가진 것 없을 때가 가장 강할 때다
베푼 대로 돌아오는 인간관계의 법칙
회사가 직원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어라
정직과 성실의 힘을 믿어라
재테크보다 내 몸값에 목숨을 걸어라
고수의 한 수를 배워라

에필로그 결국 노력만이 답이다

도서소개

가진 것 없을 때가 가장 강할 때다! 500만 원으로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젊은 CEO 이성우의『생각뿐인 나를 넘어서라』. 이 책은 ‘참패션(Charm Fashion)’의 CEO 이성우가 가난의 고통, 공고와 지방대 출신이라는 패배의식을 딛고 일어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거래하는 패션 주얼리 업체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혈연, 지연, 학연으로 대표되는 소위 ‘스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오히려 필수요소로 삼아야 할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계발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졸업 후 취업 전선에 뛰어들 때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중소기업 오너의 냉철한 판단력으로 본 인재상이 무엇인지 등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참패션(Charm Fashion)’의 젊은 CEO 이성우의 입지전적인 성공 스토리가 담긴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계속된 가난의 고통, 공고와 지방대 출신이라는 학벌 콤플렉스에 사로잡혔다.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는 성공만이 모든 고통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았다. 그래서 열정과 의지, 부단한 노력으로 이 모든 악조건을 이겨냈고, 현재는 창업 5년 만에 연매출 100억 이상을 올리는 기업의 CEO로서 중국 시장을 호령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저자는 혈연, 지연, 학연으로 대표되는 소위 ‘스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필수요소로 삼아야 할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계발이라고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더욱 패배주의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지방대 출신이라면, 당장 현실적인 방안을 찾고 이에 합당한 노력부터 하는 것이 순서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런 노력들을 해보기도 전에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없다고 불평불만을 쏟아낸다면 영원히 낙오자의 자리를 면할 수 없다고, 인생 선배로서의 따끔한 질책을 계속한다.
이 책은 단순히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늘어놓은 것이 아니다. 서글픈 현실을 바꿔보자며 젊은 세대들을 선동하는 것도 아니고, 청춘이니 아픈 것은 당연하다고 어설픈 위로를 늘어놓지도 않는다. 이러한 태도는 헛된 망상만 심어주는 공허한 외침이라는 것이 저자의 일갈이다.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의 능력부터 키우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졸업 후 취업 전선에 뛰어들 때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전의 자신처럼 힘든 처지에 놓여 있는 이 땅의 모든 청춘을 위해 나온 이 책은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패배감은 반드시 없애야 할 무엇이다
“여러분, 지방대에 다녀서 창피합니까?”
이는 저자가 지방대 강연을 다닐 때 청중을 향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다. 이 도발적인 질문 앞에 솔직하게 그렇다고 대답하는 학생들은 없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게 되는 가장 큰 도전이자 경쟁인 대학입시에서 밀렸다는 패배감을 선뜻 시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지방대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패배감은 뼛속 깊다.
패배감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현실 도피를 하게 만든다. 한창 꿈꾸고 자신을 계발하고 견문을 넓혀야 할 좋은 시기에 술이나 게임 등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청춘들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점가에서는 부단히 자신을 갈고 닦으라는 책들이 유행하지만, 정작 손이 가는 것은 청춘은 아픈 게 당연하다는 류의 책이다. 저자는 바로 이런 청춘들을 향해 일갈한다. 방황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현실은 끝까지 시궁창일 것이라고. 이러한 모진 질책에는 같은 시절을 겪은 인생 선배로서의 애정과 안타까움이 깃들어 있다.
생계를 위해서는 닥치는 대로 가리지 않고 일해야 했다. 그러는 한편 부족한 스펙을 메꾸기 위해 영어 공부를 틈틈이 하여 훌륭한 토익 성적을 거두었다. 이것이 나중에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모두가 컴퓨터 학원 강사, 건설 현장 노동자, 택시 운전기사 등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이뤄낸 성과였다. 저자는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라는 말이야말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라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쓰며 자신만의 무기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성공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젊음은 손해 볼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닥치는 대로 도전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특권이다. 도전은 반드시 성공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실수해도 괜찮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힘이 있으면 된다. 그 힘을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꿈과 노력이다. 저자는 이러한 꿈과 노력만 있다면 젊은 시절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청춘들을 격려한다.
졸부라도 그냥 부자가 된 것은 아니듯, 성공 역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이 점을 강조하면서, 타고난 환경과 성장배경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이를 반동기제 삼아 자신의 삶을 끌어올리려는 노력만이 성공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각종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인다. 특히 환상에 젖어서 대기업 입사만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냉엄하게 비판하며, 진짜 어른이라면 자신이 항상 부족하고 한참 멀었다는 사실을 직시하라는 충고를 잊지 않는다.
특히, 중소기업 오너의 냉철한 판단력으로 본 인재상이 무엇인지 들려주는 이야기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취직을 준비한다면, 비록 소규모 회사에서 시작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고 입증하여 점차 더욱 높은 곳으로 오르겠다는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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