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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블랙박스를열다(2012년통합진보당에무슨일이있었나)

진보의블랙박스를열다(2012년통합진보당에무슨일이있었나)

  • 김인성 , 이병창 , 김영종 , 김갑수 , 김준식
  • |
  • 들녘(라비린스)
  • |
  • 2012-08-09 출간
  • |
  • 416페이지
  • |
  • ISBN 978897527919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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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김인성의 블랙박스
1. 2012 통합진보당 사태 진실 찾기 디지털 포렌식 실습 31문제_김인성
2. 인터뷰 - 김인성 교수 : IT 블랙박스로 억울한 누명 벗겨주겠다

2장. 진실 찾기와 이정희
1. 어느 철학자가 본 통합진보당 사태 : 나에게 돌을 던져라_이병창
2. 나비족 마녀를 위한 변론서 : 이정희 진실 세우기에 뛰어들다_김준식
3. 진보파 언론과 지식인은 왜 카인이 되었나_김영종

3장. 언론 권력, 지식인 권력 비판
1. 언론인 유창선의 페북 어록과 외로운 진실전쟁_나미꾸
2. 조중동과 경쟁하다 조중동 선정주의 닮아가는 진보매체들_김갑수
3. 강남좌파의 허상과 편견 : 조국 교수는 왜 보수자경단원을 자처하나?_김대규
4. 패권세력의 배제전략 : 종북과 낙관주의_이시우
5. 이성의 죽음과 민중의 꿈_김귀옥

4장. 사람아 사람아
1. 불이 되고 바람이 되어 : 고 노동자 박영재 장례식 참관기_최진섭
2. 조윤숙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 48일 농성기_편집위원회

5장. 통합진보당에 무슨 일이 있었나
1. 좌담회 - 통합진보당 사건의 진실과 거짓 : 통합진보당 우경화가 문제다
2. 조준호의 오판, 심상정의 노림수, 유시민의 과욕, 이정희의 무대응_김철민
3. 진실과 거짓 밝혀졌다_인병문

6장.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퍼올린 이야기들
1. 페이스북 : 처음부터 솔직하지 그랬어
2. 트위터 : 분신에 대해 조롱 일삼은 자, 진보의 가면을 벗어라

부록. 이정희 보고서와 사건일지
1.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_이정희
2. 사건일지

도서소개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는 2012년 통합진보당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본 책이다. 이 책은 통진당 사태의 진실에 대하여, 언론들이 전하고 있지 않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저자들은 이번 통진당 사건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를, 검증 가능한 사실들을 제시하여 가리고자 한다. 그리고 진실 규명의 목소리는 묵살한 채, 한 정파를 처음부터 마녀로 규정하고 잔인하게 사냥해대고 있는 다른 정파들, 언론들, 지식인들은 과연 어떤 의도와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따져 묻는다. 언론은 외면하고 국민은 알지 못하는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가?
2012년 5월, 통합진보당에 무슨 일이 있었고, 그 뒤로 현재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신당권파에 의한 ‘비례대표후보 일괄사퇴’라는 주장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가. 과연 이석기와 김재연은 한국 진보정치의 발전을 가로막는, 모두의 손가락질을 받아야 마땅한 정치적 패륜아들인가. 한 정당의 비례대표 선거를 둘러싼 절차상의 문제를 종북몰이로까지 확대하는 이념공세는 온당한 것인가.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작금 통진당 사태의 진상과 해법은 과연 정당한 것인가.

이 책은 통진당 사태의 진실에 대하여, 언론들이 전하고 있지 않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저자들은 이번 통진당 사건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를, 검증 가능한 사실들을 제시하여 가리고자 한다. 그리고 진실 규명의 목소리는 묵살한 채, 한 정파를 처음부터 마녀로 규정하고 잔인하게 사냥해대고 있는 다른 정파들, 언론들, 지식인들은 과연 어떤 의도와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따져 묻는다. 언론은 외면하고 국민은 알지 못하는 충격적인 진실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최초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 뺑소니와 마녀사냥
“이번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 뺑소니 사건이고, 지역의 건설업자가 자기 이권 챙겨 줄 국회의원을 만들려다 실패한 사건이다. 2차 진상조사 과정에 참여하면서 이 범인이 누구인지 알게 됐다. 나는 그 증거를 가지고 있다.”(김인성_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나는 지금 진보언론과 지식인들이 그들 스스로 그토록 무서워하던 나치의 논리에 그대로 빠져들었다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이해하지 못하겠다.”(이병창_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이 사건은 진보진영, 특히 구당권파에 극도로 불리한 언론지형을 이용하여 당권을 탈취하고 진보를 제 입맛에 맞춰 재편성하려는 세력의 정치공작형 쿠데타였다.”(김준식_소설가)

“이정희는 시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내린 침묵의 형벌 기간에 사력을 다해 마주해야 할 것이다. 광야에서 홀로 분투한다는 것은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세상을 향한 재생의 장소라는 걸 역사는 웅변하고 있다. 이런 사명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김영종_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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