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점 크리에이터 민쩌미 주연 드라마!
타임슬립 판타지 드라마 쩌미문을 드라마툰으로 만난다
민쩌미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 속 에피소드를 유쾌한 1인 다역 상황극으로 풀어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앨범, 뮤지컬에 이어 드라마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지요.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방영된 드라마 쩌미문이 만화 형식의 드라마툰으로 어린이 친구들을 찾아왔어요. 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민쩌미와 민정이의 타임슬립 판타지 여행을 함께 보고, 더 알차고 재미있어진 독후 활동과 권말 부록도 즐겨 보세요. 우리 모두 민쩌미와 함께 신비하고 아름다운 마법 세계, 쩌미문으로 떠나 보아요!
겨우 현실로 돌아왔지만, 쩌미문에 드리우는 어둠의 그림자!
엉망이 된 시간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주문을 외우다!
민정이의 세 가지 소원이 이루어지고, 아쉬운 이별을 뒤로한 채 민쩌미는 2034년으로 돌아와요. 하지만 이게 웬일일까요? 100만 구독자는 사라지고, 회사 동료들은 자신을 몰라봐요. 쩌미문에 문제가 생겼음을 느끼고 민쩌미는 키링을 찾아 마법의 주문을 외워요. 그리고 다시 찾은 쩌미문! 토끼 역장은 쓰러져 있고, 민정이의 현실도 엉망으로 꼬여 버린 걸 확인하지요. 그리고 멀리서 이 모든 일을 지켜보는 정체불명의 인물까지 등장하는데…!
쩌미문을 알차게 즐겨 보자! 다양한 독후 활동 코너
쩌미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권말 부록
드라마툰 사이사이 풍성한 독후 활동을 준비했어요. 나만의 점심 방송 콘텐츠를 기획해 보는 ‘방송 기획안을 써 보자!’, 민정이가 되어 써 보는 ‘나라면 어떡할까?’, 평행 우주의 나를 상상하며 그려 보는 ‘평행 우주의 나를 만난다면?’ 등등 더욱 알차고 재미있어졌답니다.
쩌미문 드라마 촬영장의 활기찬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권말 부록 ‘촬영장 이모저모’, 가상 인터뷰 ‘대신 전해 드립니다’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