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를 휩쓴 꿈을 이루는 마법 같은 글쓰기
“당장 내일의 나를 바꾸고 싶다면
이제 미라클 모닝이 아닌 미라클 저널을 하라!”
“다가오는 새해,
다시 한번 가슴을 뜨겁게 뛰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열어라!
다시 한번 내 삶을 사랑하고 싶다면
책의 질문에 답하라!
이 책을 편 당신은, 다른 길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파이브 저널』에 쏟아지는 찬사들 ***
ㆍ 이 책은 목표를 세우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진정한 목표와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책이다._씨네21 기자 이다혜
ㆍ 5년 뒤 인생이 달라지는 계획, 이렇게만 짜라!_공부의 신 강성태
ㆍ 인생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_유튜버 코스모지나
ㆍ 미래에 대해 정리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팀원들에게 두 권째 선물 중! - p****n
ㆍ 매주 월요일마다 오픈하고 싶어요. - j******2
ㆍ 지금 자라는 내 아이가 크면 꼭 읽게 하고 싶습니다. - 독*왕
ㆍ 주말에 커피 한 잔 하면서 쓰면 행복해지는 책이네요! - 1*****d
ㆍ 삶의 주체성과 독립성을 찾고 싶은 모든 세대에게 권합니다. - ***kao
ㆍ 무인도에 간다면 가장 먼저 챙기고 싶은, 살면서 한 번은 꼭 접해야 하는 책 - 시***스
삶을 완전히 바꾸는 꿈의 단위는 바로 5년!
스탠포드가 열광한 지금 바로 실천 가능한 꿈을 이루는 방법
실제로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졸업하기 전의 3,4학년 학생들에게 기말고사 대신 자신의 5년 후를 그리게 하는 과제를 내준다. 왜 1년도 아니고 하필 5년일까?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공한 기업 10퍼센트와 실패한 기업 90퍼센트를 가르는 기간이 바로 5년이며, 그 5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방향성이 완전히 바뀐다고 한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프로젝트 기간을 5년으로 잡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는 것일까?
『파이브 저널』은 하루 10분, 머릿속에 맴도는 작은 생각의 파편들을 직접 써 넣으면서, 막연하기만 했던 희망과 소망을 체계적인 목표로 탈바꿈시킨다.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는 ‘5년 안에 자산 5억 달성’으로, 다시 ‘승진, 금융 수익, 부동산 수익’으로 구체화된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머리 아프게 짤 필요 없다는 점이다. 즉 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렴풋했던 소망이 차근차근 가닥이 잡히고, 정리되며, 보다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마침내는 ‘나만의 기술을 발명해 세상에 나눔을 실천하는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어.’ 같은, 본인도 몰랐던 인생의 최종 소망에까지 다다른다. 앞으로 5년,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목표를 찾아내고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교사가 졸업생에게, CEO가 부하에게…
새해 가장 선물하고 싶은 단 한권의 책을 꼽는다면?
tvN 방송‘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지혜와 감동을 주는 새해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가장 소중한 사람이 꼭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
”전국 독서 모임과 교사 모임에서 손꼽는 추천 도서“
이 외에도 수많은 타이틀이 붙어 있는 『파이브 저널』은 실제로 미국에서 독립 출판으로 출간해 단 며칠 만에 전 지점에서 품절이 되어 품귀 현상을 일으켰으며, CEO가 부하 직원에게, 교사가 졸업생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간되고 얼마 되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5년 글쓰기’ 열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후 『파이브 저널』을 따라 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다. 그럼에도 『파이브 저널』이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단 하나다.
『파이브 저널』이 단순히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루기 위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속도와 성공을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 각자가 진정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를 찾기 위한 여정에 방점을 두고 있다. 나아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남의 이야기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이제는 스스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책 속의 질문들은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단점, 현재 마음의 상태, 앞으로 삶의 비전과 가치, 생활의 밸런스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보다 객관적이며 명확하게 그려보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파이브 저널』이 매년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며 지금까지도 입소문을 타고 세계 독자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