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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터키에꽂히다(걷기의여왕오마이뉴스파워블로거유혜준기자터키에뜨다)

여자터키에꽂히다(걷기의여왕오마이뉴스파워블로거유혜준기자터키에뜨다)

  • 유혜준
  • |
  • 미래의창
  • |
  • 2012-08-17 출간
  • |
  • 344페이지
  • |
  • ISBN 978895989190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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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월 3일 이스탄불
7월 6일 사프란볼루
7월 8일 앙카라
7월 11일 반
7월 14일 디야르바르크
7월 16일 카파도키아
7월 20일 안탈리아
7월 23일 파묵칼레
7월 25일 셀축
7월 28일 이스탄불

도서소개

터키, 참 좋았어! 『여자 터키에 꽂히다』는 오마이뉴스 파워블로거 유혜준 기자가 30일 동안 터키를 자유롭게 돌아다닌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터키의 유명 관광지에서부터 터키의 수도 앙카라와 쿠르드족이 모여 사는 디야르바르크까지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고등어케밥 맛에 반하고, 사진 같이 찍자는 사람들에 시달리고, 터키 남자들의 넘치는 친절에 고마워했다가 짜증내는 등 터키의 매력에 흠뻑 취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트램, 지하철, 버스와 배, 비행기, 마차, 열기구에 이르는 모든 교통수단을 망라하면서 터키의 땅과 바다, 하늘을 맛볼 수 있다.
여자끼리 터키, 30일의 자유
30일 동안 여자 둘이 터키를 자유롭게 돌아다닌 여행기. 이미 걷기여행 책을 두 권이나 낸 오마이뉴스 파워블로거인 유혜준 기자가 이번에는 훌쩍 터키로 떠났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터키의 유명한 관광지는 물론이고 일반 패키지 여행에서는 잘 찾지 않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와 쿠르드족이 모여 사는 디야르바크르까지 그녀는 터키에서 트램, 지하철, 버스와 배, 비행기, 마차, 열기구까지 거의 모든 교통수단을 섭렵하면서 터키의 땅과 바다, 하늘을 맛보았다. 그 뜨겁던 여름을 떠올리며 그녀는 말한다. “터키, 참 좋았어!”

터키는 이런 나라

­ 말이 통하지 않아도 문제없다. 왜? 오지랖 넓게 친절한 터키 남자들이 있으니까!
­ 터키에도 한류 바람이 거세다. 가끔 한국 드라마 광팬을 만나 수다 떨 준비를 하라.
­ 호텔은 아침 8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고, 아침밥도 준다. 물론 매일 투숙비를
현금으로 받는 인심 사나운 호텔도 있긴 하지만.
­ 대부분의 호텔은 에어컨이 시원찮다. 카파도키아 동굴호텔은 에어컨이 아예 없다.
덥다고 투덜대면 덜덜거리는 선풍기를 갖다 준다.
­ 시내에는 전차가 다니고 시내버스에는 차장이 있다. 그것도 모두 남자 차장이다.
­ ‘원조’ 닭고기 볶음요리를 먹을 수 있다. 터키가 원조였나?
­ 가끔 한국말 하는 사람들을 느닷없이 만난다. 블루모스크 안내원도 그 중 하나였다.
­ 지중해 유람선을 타면 바다 한 가운데 사람들을 내려놓는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야외수영장이다.
­ 어디에서든 같이 사진 찍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터키에 가면
누구나(여자라면) 잠깐의 인기를 누릴 것이다.
­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고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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