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스캔들의여인들(역사를바꿔버린)

스캔들의여인들(역사를바꿔버린)

  • 엘리자베스 케리 마혼
  • |
  • 청조사
  • |
  • 2012-08-08 출간
  • |
  • 424페이지
  • |
  • ISBN 978897322333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800원

즉시할인가

14,2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2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다루기 힘든 아내들
에밀리 뒤 샤틀레 / 레이디 캐롤라인 램 / 제인 딕비 / 바이올렛 트레퓨시스
2. 재기 넘치는 유혹녀들
앤 불린 / 바바라 파머 / 로라 몬테스 / 마타 하리
3. 싸우는 여왕들
클레오파트라 / 부디카 /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 잔 다르크 / 그레이스 오말리
4. 분투하는 숙녀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 로즈 오닐 그리하우 / 아이다 B. 웰스 바넷 / 캐리 네이션
5. 서부의 거친 여성들
메리 엘렌 플레즌트 / 사라 위네뮤카 / 엘리자베스 “베이비 도” 타보 /
마가렛 토빈 브라운
6. 요염한 예술가들
카미유 클로델 / 이사도라 덩컨/ 빌리 홀리데이/ 프리다 칼로
7. 멋진 모험가들
레이디 헤스터 스탠호프 / 애나 레오노웬스 / 거트루드 벨 / 아멜리아 에어하트

도서소개

역사상 가장 매력적이고 극악무도한 여인들의 이야기! 역사를 바꿔버린『스캔들의 여인들』. 대단히 매력적이지만 전쟁을 일으키고, 관습에 저항하며, 남자들을 무릎 꿇게 한 여걸들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담은 책이다. 직업 배우인 저자 엘리자베스 케리 마혼이 자신이 운영하는 Scandalous Women 블로그(scandalouswoman.blogspot.com)에 실린 매혹적인 여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하였다. 안토니우스와의 관계가 비극적인 결말을 낳았지만 적의 공격에 대비해 로마와 정치적 동맹 관계를 구축했던 ‘클레오파트라’, 비정통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지성으로 사회를 놀라게 한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가 볼테르의 연인 ‘에밀리 뒤 샤틀레’, 특권층의 삶을 뒤로하고 중동에서 영국 제국주의의 최고 연대기 작자 및 근대 이라크의 최고 건축학자가 된 ‘거트루드 벨’ 등 영리하고 재치있으며 매혹적인 역사 속의 여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역사 속에서 여인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극적인 사건을 일으켰으며, 규범에 저항하고, 남자들을 무릎 꿇게 했다. 대단히 매력적이지만 소동의 중심에 있었던 유명인, 악명 높은 인물, 여왕, 이혼녀, 배우, 무법자들. <스캔들의 여인들>은 관습을 무시하고 역경을 물리치고 세계적 사건의 흐름을 결정했던 모험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집트를 통치했던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마지막 왕비 클레오파트라(BC 69∼BC 30)는 나귀의젖으로 목욕을 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안토니우스와의 관계가 비극적인 결말을 낳았지만 그녀는 적 의 공격에 대비해 로마와 정치적 동맹 관계를 구축하였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였으며 작가이자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가 볼테르의 연인이었던 에밀리 뒤 샤틀레 (1706∼1748)는 비정통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지성으로 사회를 놀라게 했으며, 과학이 남 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시대의 프랑스에서 이론 물리학 연구의 선구자적 인물이 되었다.
·로사 팍스가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거부하기 오래 전에 이미 아이다 B. 웰스 바네트 (1862∼1928)가 차별과 끔찍한 린치 행위에 대항해 싸웠으며 NAACP의 설립에 일조하였으나, 협상이 어려 운 까다로운 인물로 알려졌으며 역사의 기록에서 잊혀졌다.

·거트루드 벨 (1868∼1926)은 고고학과 언어에 열정을 지닌 인물로 특권층의 삶을 뒤로 하고 중동에서 영국 제국주의의 최고 연대기 작자 및 근대 이라크의 최고 건축학자가 되었다.

·이케니 족의 여왕 부디카 (?∼60AD)는 로마인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딸들을 잔혹하게 겁탈당한 후 이들에 대한 보복으로 런던을 불태웠다.

“역사에서 선호하는 지루하고 도덕적인 가정적인 인물과 우리를 따분하게 만드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인물 대신, 영리하고 재치 있고 매혹적인 스캔들의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들 좋아하지 않겠는가? 시대에서 자신의 인생을 흥미롭게 이끌어간 활기 넘치고 아름다운 많은 잊혀진 여인들을 부활시킨 엘리자베스 마혼에게 찬사를!”
­ 조 매닝, 〈My Lady Scandalous〉의 저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책. 역사상 평범하기를 거부한,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여인들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 역사와 신화 이면의 일들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크리스티나 크로프트, 〈Ella, Grand Duchess Elisabeth Feodorovna of Russia〉의 저자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역사 속에서 여인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극적인 사건을 일으켰으며, 규범에 저항하고, 남자들을 무릎 꿇게 했다. 대단히 매력적이지만 소동의 중심에 있었던 유명인, 악명 높은 인물, 여왕, 이혼녀, 배우, 무법자들. <스캔들의 여인들>은 관습을 무시하고 역경을 물리치고 세계적 사건의 흐름을 결정했던 모험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집트를 통치했던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마지막 왕비 클레오파트라(BC 69∼BC 30)는 나귀의젖으로 목욕을 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안토니우스와의 관계가 비극적인 결말을 낳았지만 그녀는 적 의 공격에 대비해 로마와 정치적 동맹 관계를 구축하였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였으며 작가이자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가 볼테르의 연인이었던 에밀리 뒤 샤틀레 (1706∼1748)는 비정통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지성으로 사회를 놀라게 했으며, 과학이 남 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시대의 프랑스에서 이론 물리학 연구의 선구자적 인물이 되었다.
·로사 팍스가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거부하기 오래 전에 이미 아이다 B. 웰스 바네트 (1862∼1928)가 차별과 끔찍한 린치 행위에 대항해 싸웠으며 NAACP의 설립에 일조하였으나, 협상이 어려 운 까다로운 인물로 알려졌으며 역사의 기록에서 잊혀졌다.

·거트루드 벨 (1868∼1926)은 고고학과 언어에 열정을 지닌 인물로 특권층의 삶을 뒤로 하고 중동에서 영국 제국주의의 최고 연대기 작자 및 근대 이라크의 최고 건축학자가 되었다.

·이케니 족의 여왕 부디카 (?∼60AD)는 로마인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딸들을 잔혹하게 겁탈당한 후 이들에 대한 보복으로 런던을 불태웠다.

“역사에서 선호하는 지루하고 도덕적인 가정적인 인물과 우리를 따분하게 만드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인물 대신, 영리하고 재치 있고 매혹적인 스캔들의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들 좋아하지 않겠는가? 시대에서 자신의 인생을 흥미롭게 이끌어간 활기 넘치고 아름다운 많은 잊혀진 여인들을 부활시킨 엘리자베스 마혼에게 찬사를!”
­ 조 매닝, 〈My Lady Scandalous〉의 저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책. 역사상 평범하기를 거부한,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여인들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 역사와 신화 이면의 일들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크리스티나 크로프트, 〈Ella, Grand Duchess Elis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