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요시오의하늘(6)

요시오의하늘(6)

  • Air Dive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2-07-15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8897442841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8,500원

즉시할인가

7,6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6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제 1화 [어느 한 가족] 바다가 보이는 병원
제 2화 [어느 한 가족] 의료 현장
제 3화 [어느 한 가족] 적합과 부적합
제 4화 [어느 한 가족] 이별의 노래
제 5화 [청 년 편] 친구
제 6화 [청 년 편] 오믈렛
제 7화 [청 년 편] 반 사람 몫

도서소개

바다가 보이는 병원에 부임한 신입 간호사. 그곳은 중증 환자들이 많이 입원해 있는 소아전문 병원이었다. 신입 간호사가 목격하게 된 의료 현장. 의료종사자 간의 엇갈리는 치료방침. 고민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한 가족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직면했을 때, 석양이 물드는 병동에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리고 12살의 요시오는 새로운 중학교로 전학을 간다.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의 전근으로 요시오와 누나 카즈코, 둘만의 생활이 시작된다. 익숙지 않은 환경 속에서 그에게 찾아온 마음의 변화는…?
★한국 독자들이 보내는 찬사★
- “인간관계에 지쳐 있거나, 세상이 삭막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요시오 같은 의사가 있다면 아파도 희망을 가지고 치료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읽는 내내 기적 같은 희망의 힘이 느껴졌다.”
- “한 사람이 일으킬 수 있는 기적이라는 것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됐다.”
- “읽다 보면 어느새 가슴이 뜨거워지는 요시오의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독자들이 찬사를 보낸 다큐멘터리 만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감동실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아뇌신경외과 의사 이야기를 다룬 《요시오의 하늘》6권이 오랜 기다림 속에 출간됐다.
그동안 《요시오의 하늘》은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마이니치?요미우리?아사히?닛케이신문, NHK, 후지TV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의 주목을 받으며 앞다퉈 실존 모델인 타카하시 요시오를 취재했을 정도다.

한 의사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자. 다리를 저는 아이, 말이 어눌한 아이. 주변엔 내 아이와, 내 형제와 조금 다른 아이들이 많다. 태어나자마자 아이가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다면 환자의 가족들의 절망은 우리들이 상상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닐 것이다.
이때 아이와 가족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의사밖에 없다. 의사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 그러나 미담사례로 다룰 만큼 특별한 관계를 갖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기에 의사가 아닌 사람으로서 환자를 대하는, 한 의사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기적들은 더욱 의미가 깊다. 환자와 의사, 그들의 신뢰는 거리를 초월한다. 주인공 소아신경외과의 요시오는 환자들의 평생 동료로 남아 그들의 인생을 응원해준다.

요시오는 말한다. “아이들이 사회에서 살아갈 힘을 가졌을 때, 나의 첫 치료는 끝난다.”

실존모델 타카하시 요시오는?

소아뇌신경외과의로 활동하면서 많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의 생명과 마음을 구해준 실존하는 의사다. 그가 태어나 성장하여 환자를 위한 의사가 되기까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떠한 고심과 갈등을 이겨냈을까? 인간 타카하시 요시오의 뿌리는 무엇일까?

* 1974년 삿포로 의대 졸업
* ‘Best Doctor In Japan 2006-2007’ 선출
* ‘이케마제 여름 페스티벌’ 이사장으로 활동 중(장애아동을 위한 여름캠프로 1997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매해 여름 개최되고 있다. 2011년에는 1,4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였다.)

6권 간단 줄거리

바다가 보이는 병원에 부임한 신입 간호사. 그곳은 중증 환자들이 많이 입원해 있는 소아전문 병원이었다. 신입 간호사가 목격하게 된 의료 현장. 의료종사자 간의 엇갈리는 치료방침. 고민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한 가족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직면했을 때, 석양이 물드는 병동에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리고 12살의 요시오는 새로운 중학교로 전학을 간다.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의 전근으로 요시오와 누나 카즈코, 둘만의 생활이 시작된다. 익숙지 않은 환경 속에서 그에게 찾아온 마음의 변화는…?

글과 그림을 맡은 air dive 대표 타나카 히로아키 인사말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아 ‘요시오의 하늘’이 드디어 6권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요시오의 하늘’이 일본 ‘제15회문화청미디어예술제’에서 심사위원 추천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무명인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