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제안이 쏟아지는 기획안 작성법부터
즉시 베스트셀러 되는 책 쓰기의 기술까지 한 권에!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 최대의 효율을 내는 퍼스널 브랜딩
“매일 조금씩 어디에든 쓰면 책이 된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평생직장은 사라졌고 우리의 미래도 불투명하지만 큰일을 새로 벌이기엔 두렵다. 이때, 하루 30분 투자로 나만의 콘텐츠를 완성하고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프레임 책 쓰기’라는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 ‘프레임 책 쓰기’란 책의 전체적인 프레임(구성)을 만들어놓고 이에 맞춰 자투리 시간마다 책을 쓰는 기술로, 전업 작가가 아닌 사람들도 하루 30분씩 6개월이면 책을 출간할 수 있는 쉽고 편한 책 쓰기 기술이다.
나에게는 당연한 지식, 일상적인 업무도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인사이트가 될 수 있다. 이직은 두렵고 창업은 부담스러운 직장인, 나라는 브랜드를 키워나가길 꿈꾸는 사람들 모두 이 책과 함께, “한번 써봅시다. 책이 뭐라고!”
전업 작가와는 180도 달라야 한다!
계약부터 마케팅까지 일반인의 책 쓰기 A to Z
인생 첫 책을 준비하는 초보 작가는 전업 작가와는 180도 다른 방식으로 책 쓰기에 도전해야 한다. 글을 쓰고 책을 준비할 시간 여유가 충분한 전업 작가와는 다르게 우리는 바쁜 일과 사이에 틈틈이 시간을 쪼개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자기만의 루틴이 필요하다. 또한 유명 작가가 아닌 일반인과 계약하고 책을 출간하도록 출판사를 설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출간기획서도 스스로 작성해야 한다. 이 책에는 전업 작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책을 쓰는 방법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책의 운명을 좌우하는 제목 정하는 법부터 편집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투고 메일 샘플,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향한 마케팅 방법까지… 이 책과 함께라면 가슴속에만 품어두었던 나만의 이야기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책을 써야 하는 이유>
● 휴대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
● 투자금은 필요 없다! 리스크 제로의 안전한 퍼스널 브랜딩
● 지금 하는 일, 앞으로의 커리어에 전문성을 더할 수 있다
● 내가 가진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지식이 깊어지는 기회의 시간
● 그리고 잘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하루 30분 6개월이면 된다!
시간 없는 사람들을 위한 ‘프레임 책 쓰기’의 기술
책을 한번 써보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주제로 책을 쓸까?’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나만의 전문성을 살리며 내가 잘 쓸 수 있는 책의 주제를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방법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주제가 정해지면 어떤 내용을 쓸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 짜임새 있는 구성을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클러스터 기법과 로직 트리, 엑셀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전한다. 탄탄한 목차는 좋은 책의 기본이며, 글을 쓸 때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이 되므로 시간을 들여 꼼꼼히 만들고 원고 집필을 마칠 때까지 계속해서 업데이트하자. 그 외에도 글쓰기에 지치고 슬럼프가 올 때 극복할 수 있는 여러 팁과 함께, 자투리 시간을 모아 초고를 완성해내는 방법, 원고를 업그레이드하는 퇴고의 비밀까지 이 책에 담겨 있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10단계의 ‘프레임 책 쓰기’에 따라 일단 써보기의 기술이 필요한 순간이다!
책을 써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 책 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영화 <싱글라이더>에는, 새벽 5시에 지하철을 타보면 ‘게을러서 가난하다’는 말이 헛소리라는 걸 알게 된다는 대사가 나온다. 열심히 사는 것만이 결코 정답은 아닌 시대가 된 것이다. 계속 오르는 물가와 집값에 월급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생활을 꾸려가기 어렵고, 평균수명은 늘어만 가는데 은퇴는 다가오고 노후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더 나은 조건의 직장으로 이직하거나 ‘대박’을 기대하며 창업하는 것도 두렵고 조심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실패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안전지향 파이프라인이자 나만의 콘텐츠로 인생을 확장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퍼스널 브랜딩, 책 쓰기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자신만의 콘텐츠, 나라는 브랜드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이 시대에 책 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 이제부터는 책을 써야 인생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