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묘지 경매 1인자가 제안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지침서
2022년 현재 대한민국은 주식, 부동산, 재테크, 경매 등 수많은 돈 버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들이 제안하는 방법론을 각자 실생활에 적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만이 가치가 있고, 유용한 정보다.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라고 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휴지조각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실제 바닥부터 경험한 부동산 경매, 그중에서도 불모지나 다름없는 묘지 경매 분야를 개척하여 지금의 대한민국 1인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전 재산이나 다름없던 400만 원이 묘지 경매를 시작하고부터 건물로 바뀌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살기 위한 행동을 실행에 옮긴 저자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다. 묘지 경매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음에도, 지금도 매일매일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묘지 경매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경쟁 말고 독점하라!
왜 하필 묘지 경매인가?
저자는 22살에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 그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이 되는 일이면 닥치는 대로 했다. 가족들과 부족하지 않게 살고 싶다는 절박함과 성공에 대한 간절함으로 고민하던 중 현실 타개책으로 생각한 것이 바로 부동산과 경매였다. 그런데 문제는 투자금은 한정적이고 전문가들의 제안은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었다. 저자는 여기에 실망하지 않고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했다. 몇 달을 고민한 끝에 찾은 것이 바로 묘지 경매. 흔히 묘라고 하면 남들은 꺼리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싸게 낙찰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 수많은 경매 품목의 틈바구니 속에서 낙찰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홀로 개척하여 ‘독점’한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묘지 경매를 통해 경제적 자유는 물론 다양한 강의와 글쓰기, 그리고 현장 실무를 통해 과거의 자신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경제적 자유를 선물해주고 있다.
유일무이한 묘지 경매 바이블
묘지 경매를 하며 본격적으로 전업투자자의 길에 들어선 저자는 이제 월 1억 원 이상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월 10억이라는 수익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늘 새로운 가치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과거의 생계를 걱정해야만 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 경제적 자유라는 풍요의 시절을 누리고 있듯 말이다.
돈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투자의 방향을 찾지 못한 분, 시드머니가 부족해서 쉽게 투자하지 못하는 분, 기존 경매 시장의 경쟁 구도에 진저리가 나 경쟁 없이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자는 묘지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준비단계, 실무 단계, 그리고 묘지 경매 성공을 위한 7가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처음 묘지 경매를 시작했을 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대한민국 1인자의 위치까지 오르는 동안 축척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경매 물건 찾기에서부터 시세를 조사하고, 경매시 꼭 알아야 할 사전 법 지식과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현안들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무 매뉴얼까지 담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묘지 경매를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묘지 경매에 발을 들여놓기까지의 과정과 이를 통해 점차 고수익을 올리며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그리고 있다. 2장에서는 묘지 경매를 하기 전 사전 준비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3장에서는 구체적으로 묘지 경매를 위한 현장 실무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묘지 경매를 성공시키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 7가지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실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묘지 경매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묘지 경매라고 하여 꺼리기 보다는 관점과 시선을 바꾼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투자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