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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패권의위협(베이징에고개숙인오바마)

중국패권의위협(베이징에고개숙인오바마)

  • 브렛 M. 데커 , 윌리엄 C. 트리플렛 2세
  • |
  • 갈라북스
  • |
  • 2012-07-18 출간
  • |
  • 328페이지
  • |
  • ISBN 97889969165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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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오바마, 중국에게 머리를 조아리다
늘어난 부채에 반비례해 추락한 미국의 위상
오바마 정부의 나약함을 눈치 챈 중국

2. 신 중화인민공화국
‘신 중화인민공화국’의 신화
죽의 감옥
인간시장
판다 곰이 날뛰는 법정
종교탄압
공산당의 적, 티베트 수도승
인민을 위한 독
붉은 폭풍우

3. 무계급 사회의 지배계급
새로운 보스의 등장
중국에서 출세하고 성공하는 법
부르주아 계급의 매수

4. 중국 인민해방군
매캠벨 함과 라이트 호 사건
무기 밀거래의 중심축, 중국과 북한
하니트 호에 대한 기억
타이완의 공산화
사라지는 이웃나라
무책임한 답변

5. ‘행동하는 중국’ 도둑질과 스파이질’
‘더 멀리, 더 넓게’ 중국의 첩보 활동
손쉬운 목표물의 눈에 띄는 취약점
전자전과 사이버전
게임오버
후아웨이와의 전쟁
정보의 절도와 조작
돈은 친구도 산다
가방 확인

6. 중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면….
미국의 숨통을 조여 오는 중국
기술 약탈
위안화로 계산해 본 미국의 빚
“우린 너희가 정말 미워”
미국 일자리까지 수출
우리 아이들을 독살하는 싸구려 장난감
중국의 명백한 사명

7. 중국의 미국 공작원
외국 대리인 등록법
삼자 회담
토미 보그스
홍콩 커넥션
3단 사기극
헨리 키신저 박사
산야 모임
당근과 채찍
유교 문화원
원 아저씨 중국 가다

8. 워싱턴에서의 1박 1일
마감 시간
후진타오 보이콧
새로운 미국

도서소개

중국과 오바마에 대한 신랄한 비평! 베이징에 고개 숙인 오바마『중국 패권의 위협』. 이 책은 중국의 초강대국을 향한 야망의 어두운 실체를 적나라하게 폭로한 책으로, 1위 경제 대국의 자리를 목전에 두고 있는 중국이 세계 질서의 패권을 차지할 경우 예상되는 위협에 대해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축적된 부를 통해 확대되는 중국의 군사력은 향후 세계 질서의 최대 위협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 같은 중국의 위협이 미국의 ‘굴복’으로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자유 없는 부국’인 중국의 정치 체제를 문제점을 짚어내고, 중국의 패권이 주요 국가들의 미래 안녕에 미칠 영향을 전망한다.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쇠락’은 무엇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가?
초강대국을 향한 야망의 어두운 실체를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미국의 빚은 14조8,000억 달러가 넘는다. 다른 어느 나라보다 중국에서 빌린 돈이 많다. …… 미국이 지금의 정책을 바꾸지 않는 이상 중국에게 추월당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미국이 삐거덕 거리는 경제와 어마어마한 빚에 시달리고 있는 동안 중국은 세계를 무대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 중국이 전쟁을 부추긴다는 말이 그리 터무니없는 얘기만은 아니다. 중국이 그들의 막강한 군사력을 동원해 미국의 대처 능력을 시험하려 든다면, 경제가 한풀 꺾여버린 미국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본문 내용 중에서)

<중국 패권의 위협(원제: Bowing to Beijing)>은 1위 경제 대국의 자리를 목전에 두고 있는 중국이 세계 질서의 패권을 차지할 경우 예상되는 위협에 대해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축적된 부를 통해 확대되는 중국의 군사력은 향후 세계 질서의 최대 위협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이 책은 경고한다. 또한 이같은 중국의 위협은 미국의 ‘굴복’으로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중국은 세계2위의 경제 규모로 미국과 G2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1년 기준 중국의 국내 총생산(GDP)는 약 6조9,800억 달러로 7조 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특히 매년 8~1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은 조만간 미국의 자리도 위협할 태세다. 많은 전문가들은 2016년에서 2020년경이면 중국이 경제규모에서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적된 부를 통해 확대되는 중국의 군사력은 향후 세계 질서의 최대 위협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이 책은 경고한다.
스웨덴 스톡홀롬 국제평화연구소의 최근 자료를 보면 2011년 중국의 군사비 지출은 1,430억달러로 지난 10년새 2.7배가 늘어났다. 반면 미국은 경제난에 군사비 지출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군사비 증가는 주변국들의 무장 확대에 빌미가 되고 있다. 중국의 경제 규모 확대가 군사력 확대로 이어지고, 주변국들의 긴장 고조로 이어질 수 잇는 셈이다.

이 책은 중국의 패권은 주요 국가들의 미래 안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패권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국가 중 당연히 한국도 포함된다. 물론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이다.

이 책은 이같은 전망의 이유로 ‘자유 없는 부국’인 중국의 정치 체제를 꼽고 있다.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국에게 세계의 패권이 돌아간다는 것은 기존 자유국가가 주도하는 질서 체제에 혼란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 책에서 주목할 부분은 세계 패권 국가로 중국이 부상할 수 있는데 미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특히 오바마 정부에서 늘어난 미국의 부채는 향후 중국 패권의 위협에 차단막 역할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1조 달러가 넘는 미국이 중국에 진 빚은 향후 중국 패권의 위협을 방조할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중국과 관계에 있어 오바마 정부의 굴욕적인 행보가 오늘날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쇠락’을 자초했다고 주장한다. ‘위협하는 중국’에 맞서 ‘굴복하는 미국’이 향후 전 세계 국가간 질서에 혼란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국의 ‘초강대국을 향한 야망의 어두운 실체’를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다.

##. 이 충격적인 책에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폭로한다.

- 중국의 축적된 부가 오히려 중국 공산당의 정권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있다. 그들은 그 돈으로 군대를 증강시켜 중국을 더욱 호전적인 나라로 만들고 있다.
- 오바마 정부의 대책없는 지출과 꿈같은 녹색성장 정책은 세금으로 중국을 더욱 막강한 나라로 만들어주는 결과를 낳고 있다.
- 중국은 불한당 나라들과 이슬람 테러 집단으로 대량살상무기를 확산시키는 주범이다.
- 중국은 계속해서, 그리고 반복적으로 미국의 군사, 무역, 기업 기밀을 훔쳐가고 있다.
- 미국의 정치와 대학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은 대규모 로비스트 군단을 미국으로 파견했다.
- 오바마가 추진하는 정책이 미국을 대하는 중국의 공격적 성향을 부추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의 국가 안보에서부터 미국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까지, 중국이 그 모든 것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이 미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꾸미는 음모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미국의 지도자들은 못 본 척 하려 하는지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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