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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프리(BOSS FREE)

보스프리(BOSS FREE)

  • 윌리엄 테일러
  • |
  • 비즈니스맵
  • |
  • 2012-07-23 출간
  • |
  • 365페이지
  • |
  • ISBN 97889626045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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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새로운 것을 상상하는 법ㆍ06

1부 절망의 바다에서 상상하기

1장 무엇을 보느냐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결정한다ㆍ27
단절의 날 - 변화의 미래로 돌아가자l911전화보다 먼저 찾는 경찰서l시간을 되돌린다 - 니콜라스 하이에크와 스와치l줄리엣이라면 어떻게 할까? - 걸스카우트의 개혁

2장 어디를 보느냐가 무엇을 보느냐를 결정한다ㆍ81
대담한 상상 - 인터폴, 구글을 모방하다l병원을 가르친 도요타l무중력 사고의 힘 - 오래된 병원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상상력 실험실① 변화의 5가지 진실ㆍ135

2부 통곡의 벽 뛰어넘기

3장 극단적으로 말도 안 되는 것을 상상하라ㆍ151
극단적 사고 - 확고한 생각이 있는 회사가 성공한다l극단적 결과 - 마의 4분벽을 깬 육상선수의 교훈l극단적 변신 - 구겨버리기와 역산하기

4장 ‘그들’이 아닌 ‘우리’로 이야기하라ㆍ207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l그들을 싫어하는 회사와 고객 - 분노에서 참여로l남들과 같은 길을 가면 실패한다

상상력 실험실②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5가지 원칙ㆍ253

3부 누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가?

5장 보스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라ㆍ271
그룹 지니어스 - 자유는 권력보다 더 강하다l히든 지니어스 - 더 많이 알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많다l조용한 천재 -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우리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6장 우리 모두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두뇌다ㆍ309
넷플릭스의 100만 달러 아이디어 공모l존 플루보그 - 고객들의 디자인 협력l공동체로서의 기업 - 쓰레드리스 티셔츠

상상력 실험실③ 젊고 야심찬 리더들의 5가지 습관ㆍ343

부록_게임의 법칙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ㆍ359

도서소개

세계적인 경영 전문지 <패스트컴퍼니>의 창립자이자 <뉴욕타임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가디언> 등에서 경영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윌리엄 테일러는 최악의 위기에서도 완전히 다른 형태의 보스로 시장을 리드하는 25개 기업과 CEO들의 발칙한 상상력을 탁월하게 분석해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와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질문들은 승리를 위한 두 번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탁월한 통찰을 선물할 것이다.
세계적 경영구루이자 베스트셀러 《린치핀》의 저자 세스 고딘 강력 추천
성공을 원한다면 평균을 거역하라.
그리고 이 책의 메시지를 기억하라!

중성자탄 잭이라고 불리며 무지막지한 해고의 칼을 휘두른 GE의 잭 웰치, 2000년대 초반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여성 CEO로 선정된 HP의 칼리 피오리나, 압도적 디자인 감각과 놀라운 사용자 경험으로 전 세계를 팬으로 만든 스티브 잡스까지, 어제까지의 세계를 사로잡은 보스는 모두 제왕이거나 압도적 천재, 즉 히어로였다.
하지만 잭 웰치는 에디슨의 창업정신을 ‘무능해 보이는’ 수십만 명의 직원들과 함께 ‘해고’시켰고 머니게임에 급급해 가장 존경받던 제조업체를 금융회사로 전락시켰다. 칼리 피오리나 또한 학살에 가까운 대량해고와 대대적인 합병에도 불구하고 HP를 지옥의 문턱으로 이끌었다. 애플 역시 압도적 천재를 떠나보낸 후 팬들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히어로가 필요 없는 세상을 꿈꿀 시간이 왔다. 세계적인 경영 전문지 <패스트컴퍼니>의 창립자이자 <뉴욕타임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가디언> 등에서 경영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윌리엄 테일러는 최악의 위기에서도 완전히 다른 형태의 보스로 시장을 리드하는 25개 기업과 CEO들의 발칙한 상상력을 탁월하게 분석해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와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질문들은 승리를 위한 두 번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탁월한 통찰을 선물할 것이다.

누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가?
당신의 진짜 보스는 누구인가?

유능하고 탁월한 보스는 한때 기업과 그에 속한 직원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보증수표였다. 위기에 지친 사람들은 성공을 지휘하고 위기를 헤쳐나가는 보스의 추진력과 결단에 열광했다. 그러나 ‘중성자탄 잭’ 잭 웰치와 ‘여제’ 칼리 피오리나, 가까이는 ‘천재’ 스티브 잡스까지, 전 세계가 열광했던 압도적 천재 혹은 제왕적 폭군이 지배했던 시장과 기업은 그들이 사라지자 거짓말처럼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압도적 재능을 가진 보스에게 의지하던 조직이 보스의 수렁에 빠진 것이다.
재앙으로 다가온 금융위기는 배의 선장이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상징되는 제왕적 보스의 시대를 마감시켰다. 사람들은 보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정해놓고 보스를 선택했고, 만약 보스가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그의 능력을 탓하며 보스를 ‘쉽게’ 갈아치웠다. 이 때문에 보스로 선택된 사람들은 과거의 보스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선택해 능력을 발휘해 보기도 전에 자신이 잘리는 위험을 회피하려 한다. 상상력이 부족한 시대, 상상력이 부족한 보스가 과연 새로운 시대를 이끌 수 있을까?
세계적인 경영 전문지 <패스트컴퍼니>의 창립자이자 <뉴욕타임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가디언> 등에 경영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저자는 《보스 프리: 보스가 사라진 세상(원제 Practically Radical, 윌리엄 테일러 지음, 고영태 옮김, 값 15,000원, 비즈니스맵)》을 통해 이 질문에 답했다.

역사를 재해석하고, 고객을 연결하고, 통찰을 빌려라!
할 수 있는 급진적이고 극단적인 상상을 하라!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업률, 동북부 주 가운데 가장 낮은 고등학교 졸업비율, 치솟는 주택저당 압류비율, 가장 악명 높은 부패 등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태에 빠진 로드아일랜드를 구한 것은 경찰서장 딘 에서맨의 전통에 대한 독특한 해석 덕분이었다. 플루보그와 쓰레드리스의 고객은 스스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과 재고를 관리하며 심지어 스스로 제품을 광고하기까지 한다. 오케스트라의 상징이자 핵심인 지휘자 없이 35년 간 수백 회의 콘서트를 훌륭하게 소화한 오르페우스 오케스트라는 리더십 대가들의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전통적 경영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자포스는 구식으로 취급받던 콜센터를 첨단 인터넷 기업의 트레이드마크로 격상시키고 고객 소통의 창구로 활용했다.
이처럼 고객 스스로 기업을 위해 일하는, 보스가 사라진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든 상상력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들의 상상을 과감하게 실천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혁신적 상상력에 대한 여섯 개의 탁월한 통찰과 실천을 이끌어낼 열 개의 질문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했다.

무엇을 보느냐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결정한다 - 단절의 날 : 변화의 미래로 돌아가자

가장 효율적인 리더는 경쟁자를 이기거나 과거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직원을 동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비슷한 사고방식이 가득한 세계에서 유일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경쟁의 조건을 다시 정의하려고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 그들은 ‘뷔자데’의 능력을 발휘한다. 뷔자데는 데자뷔(기시감)의 반대 현상으로, 친숙한 환경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대하는 것이다.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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