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유수연의독설(홀로독불사를설)가장나답게뜨겁게화려하게

유수연의독설(홀로독불사를설)가장나답게뜨겁게화려하게

  • 유수연
  • |
  • 위즈덤하우스
  • |
  • 2012-07-16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60865488
★★★★★ 평점(10/10) | 리뷰(2)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이방인의 독설
독설은 약자들의 언어이다
미운 오리 새끼 날다
배고픈 자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자유롭다
독설에는 가식이 없다
위로를 구걸하고 다니지 마라
배신은 당한 사람의 잘못이다
반복되는 고민을 즐기지 마라

Part 2 스펙
스펙이 전부가 아닌 존재가 되라
스펙에 꼭 매달려야 하는가?
스펙이란 무엇인가?
성공을 속물이라 말하는 자가 진짜 속물이다
과도한 스펙이나 노력을 요구하는 사회가 문제이다?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취미와 직업을 혼돈하지 마라
인터넷 정보를 맹신하는 아바타들

Part 3 노력
패기와 열정이 노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
운도 노력이다
게으른 자의 노력은 자기만족일 뿐이다
chance vs opportunity, 누구에게나 다 같은 기회는 아니다
노력이 없는 열정은 허세이다
그 나이에 아직도 하는 공부, 자랑이 아니다
실패에는 특별한 사연이 없다. 특별한 성공이 있을 뿐이다!

Part 4 성공
자유를 원한다면 성공하라
신 포도
도전은 전략이다
슬럼프는 무슨, 유난 떨지 마라
성공의 기둥은 실패와 슬럼프이다
실수와 실패는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만회하는 것이다
성공은 나에게 자유를 준다
노하우란 카피되지 않는다
성공의 후유증

Part 5 겸손
겸손하지 못할 거라면 솔직하기라도 해라
겸손하지 마라. 당신은 그 정도로 위대하지 않다!
겸손한 척, 착한 척 뒤로 숨지 마라
성공한 자의 단점은 인간적인 매력이다
나는 상식이 없다

Part 6 꿈
네 꿈에 책임을 져라
꿈이 있다고 미래가 밝은 것은 아니다
꿈을 꾸는 것은 아름답다? 꿈 깨라!
긍정의 힘이란 또 다른 망상일 뿐이다
언젠가 증후군(someday sickness)
선택은 포기의 다른 이름이다

Part 7 직장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배고픈 직업이란 없다
성공은 다각도의 노력들이 합해진 시너지이다
희소성은 최고의 무기이다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들로 가득하다
나는 중소기업 CEO이다
화법

Part 8 선택과 비교
타인과의 비교는 패자의 열등감에 대한 자기 위로이다
나에게는 라이벌이 없다
차별은 사회가 아니라 대중이 하는 것이다
나는 완벽함을 위해 기다리지 않는다
간접경험은 독이다.
인생에는 차선책이란 없다

도서소개

출구 없는 고민으로 주저앉은 청춘들에게 전하는 쓴소리! 홀로 독 불사를 설, 가장 나답게 뜨겁게 화려하게『유수연의 독설』. 현재 유스타 잉글리쉬 어학원 대표이사로, tvN <스타 특강쇼>를 뜨겁게 달군 유수연이 현실에 굴복하고 고민에 발목 잡힌 채 우물쭈물 주저앉는 오늘의 2030 세대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였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 열정과 가능성만 내세우지 말고, 몸으로 도전하라고 이야기하며, 머릿속으로 고민만 하는 2030세대의 안이한 정신을 깨워 즉시 행동으로 옮길 것을 충고한다. 스펙, 노력, 성공, 겸손, 꿈, 직장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10분 단위로 자신을 관리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경험과 함께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스스로를 지독하게 몰아붙였던 독설(毒舌)로 청춘의 독설(獨설)을 응원한다
“내 안에 있는 열정의 불꽃들을 터뜨려
가장 나답게, 뜨겁게, 화려하게 타오르는 인생이기를!”

개인의 능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는 사회, 부와 권력은 물론 가난도 대물림되는 계층 고착화, 고학력 청년 실업 100만 시대에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도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현실은 이 땅의 젊은이들을 절망시킨다. 많은 인생 선배들이 그런 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보냈다. 그러나 유수연은 그들의 고민에 공감하되, 위로 대신 독설을 선택했다.
유수연은 올해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tvN <스타 특강쇼>에 출연하여 젊은이들에게 여과 없는 독설을 퍼부었다. 그런데도 2030 세대들은 그런 그녀를 비난하기보다 오히려 그녀의 독설에 열광한다. 왜일까? 그녀는 취업, 승진, 이직 등의 가장 기본적인 스펙인 토익을 가르치는 스타 강사이다. 그녀는 생존 경쟁의 최전선에서 토익 점수라도 올리려고 좁은 강의실로 몰려드는 2030 세대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부대낀다. 그들을 짓누르는 초라한 현실과 출구 없는 고민의 중압감을 누구보다 잘 안다. 한때 그녀도 그들처럼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현실의 벽 앞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던 청춘이었기 때문이다.
『유수연의 독설』에서 현실에 굴복하고 고민에 발목 잡힌 채 우물쭈물 주저앉는 오늘의 2030 세대들에게 퍼붓는 유수연의 쓴소리는 ‘꼰대’의 일방적인 훈계가 아니다. 그 쓴소리들은 그녀가 위로를 구하는 대신 자신을 지독하게 몰아붙인 독설이다. 그 독설이 ‘세상의 들러리’에 불과했던 그녀의 청춘을 채찍질하여 ‘세상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나서게 해주었다. 그래서 그녀의 쌉쌀한 독설은 달콤한 위로보다 강력하고 진실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제 유수연은 ‘독설(毒舌)’에 ‘독설(홀로 獨, 불사를 설)’의 의미도 부여하여 청춘을 응원한다. “내 안에 있는 열정의 불꽃들을 터뜨려 가장 나답게, 뜨겁게, 화려하게 타오르는 인생이기를!”

세상은 열정과 가능성만 내세우는 객기를 받아주지 않는다
“언제까지 고민만 할 거니? 머리만 굴리지 말고 몸으로 도전해!”

유수연은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고민에는 결코 동조하지 않는다. 그래서 행동 없는 고민만 하면서 자신의 초라한 현실을 시대 탓, 사회 탓으로 돌리느라 밤잠을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 “문제는 너 자신이야!”라고 일침을 놓는다. 대개 고민을 하는 이유는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알고 있지만 그 해답대로 행동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가령 ‘스펙에 꼭 매달려야 하는가?’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미 대답을 알고 있다. 스펙이 필요하다는 것을. 게다가 그런 사람들이 꿈꾸는 직장은 거의 스펙을 요구하는 곳이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금수저를 물고 나오지 않은 이상 불평하지 말고, 고민하는 그 시간에 자신에게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먼저 노력해야 한다.
세상은 열정과 가능성만 내세우는 청춘의 객기를 받아주지 않는다. 세상에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것은 고민에 갇혀 머리만 굴린다고 간단히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고민을 멈추고 직접 행동하여 실력부터 쌓아야 한다. 아주 보잘것없는 증명일지라도 첫 증명이 가장 어렵고 힘겹지만 그것은 무수한 기회들을 불러오고, 그 기회들을 나태하게 흘려보내지 않고 온몸으로 잡아낸다면 커다란 성공이 ‘신 포도’만은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꿈이 없다고 고민할 것도 없다. 진짜 고민은 그 꿈을 현실에서 이룰 능력도 힘도 없다는 것이다. 꿈만 그럴싸하게 꾸는 것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내 것도 아닌 꿈을 꾸려 하기보다 지금 잘할 수 있는 일에서 사소한 기회라도 소중히 하면서 자기 능력을 차근차근 키워 내 것인 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청춘의 아우성에 ‘아직 덜 절박한 엄살’이라고 일갈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유수연은 머릿속으로 고민만 하는 2030 세대의 안이한 정신을 깨워 ‘닥치고 행동’하도록 다그친다.

지독한 노력은 모든 것을 이룬다
“인생에 선택당하지 말고 인생을 선택하라!”

요즘에는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월급 받아서 적당히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돈에 초연하고 성공에 목매지 않는 삶이 자유롭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런데 그 ‘적당히’가 어느 수준을 의미할까? 쉴 것 다 쉬고, 잘 것 다 자고, 즐길 것 다 즐기면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말만 ‘적당히’일 뿐 노력하지 않고도 노력한 사람만큼 누리면서 살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사실 불가능할뿐더러 얼마나 뻔뻔한 바람인가. 그런데도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겨우 적당히 살고 싶을 뿐인데 그것마저 힘들게 하는 시대와 사회의 잘못이라고.
하지만 어느 시대도 어떤 사회도 만만하게 살아지지는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