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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야기(1)겨레의문화와전통을꽃피운나라-21(룰루랄라우리고전우리역사)

조선이야기(1)겨레의문화와전통을꽃피운나라-21(룰루랄라우리고전우리역사)

  • 문재갑
  • |
  • 청년사
  • |
  • 2012-07-10 출간
  • |
  • 182페이지
  • |
  • ISBN 97889727896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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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역성혁명으로 왕조를 바꾼 태조 이성계
2. 나라의 기틀을 닦은 태종 이방원
3.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운 임금 세종
4. 우리 역사상 가장비극적인 군주 단종
5. 조카를 죽이고 임금이 된 수양 대군 세조
6.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성종
7. 역사상 가장 유명한 폭군 연산군
8. 대신들의 반정으로 임금이 된 중종
9. 무능한 임금으로 알려진 왕 선조
10. 당파 싸움에 휘말린 불행한 군주 광해군

도서소개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겨레의 문화와 전통을 꽃피운 나라 조선 이야기는...
조선은 고려왕조에 이어 서기 1392년부터 한반도를 통치한 나라입니다. 나라 밖에서는 보통 <조선>이나 <조선왕조>라고 불렀는데, 내부적으로는 <대조선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은 서기 1897년 스물여섯 번째 왕이었던 고종에 의해 <대한제국>으로 바뀌었고,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10년 일제의 침략으로 국권이 피탈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조선은 개국 당시 유교에 의한 통치 이념을 기본으로 임금의 왕권과 대소 관료들의 신권이 조화를 이룬 왕도정치를 지향했습니다. 그러한 정치적 이념은 조선의 네 번째 임금 세종 대에 이르러 화려하게 꽃피우게 됩니다. 그 결과 한글 창제라는 민족사 최대의 업적과 천문, 과학, 농업,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보를 이룰 수 있었지요.
한편, 조선왕조 500년 세월은 우리 겨레의 문화와 전통이 민족 구성원 모두의 머리와 가슴속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나라를 망국의 위기로까지 내몰았던 전란을 극복한 것도 우리는 한 핏줄이라는 민족의식이 모든 백성들의 의식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조선왕조 500년 역사는 서기 1910년 8월 29일,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국권을 빼앗기면서 막을 내립니다. 그로부터 36년이 지난 후 나라를 되찾기는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할 힘이 없었던 까닭이지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 속에 국력의 중요성이 아로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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