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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지구를아프게하는)

탄소발자국(지구를아프게하는)

  • 우명원
  • |
  • 삼성당
  • |
  • 2012-07-31 출간
  • |
  • 144페이지
  • |
  • ISBN 97889140183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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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어린이 녹색 캠프 첫째 날 _아주 특별한 캠프로의 초대
어린이 녹색 캠프 둘째 날 _이산화탄소가 남긴 발자국
어린이 녹색 캠프 셋째 날 _무서운 도깨비 아저씨
어린이 녹색 캠프 넷째 날 _사고뭉치 삼총사
어린이 녹색 캠프 다섯째 날 _아이들이 달라졌어요
환경탐구생활
에코노트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태양열 오븐기 만들기

도서소개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은 아픈 지구를 지켜 주기 위한 환경 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발자국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우리가 남긴 탄소발자국 때문에 아픈 지구를 살리자!

비상!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기후 변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환경 동화!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녹색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실천해 보자!

▶ 탄소발자국 때문에 아픈 지구를 지켜 주세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빙하나 높은 산의 거대한 눈과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고,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가뭄,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세계 곳곳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식물의 개화일이 점점 빨라지고, 농작물의 재배한계선이 북상하는 등 생태계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이다. 공장을 돌리고, 자동차를 움직이고, 텔레비전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지구 상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났고,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라는 거대한 재앙을 낳은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고 있을까? 사람의 활동이나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폐기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직ㆍ간접적으로 사용된 이산화탄소의 양을 나타내는 ‘탄소발자국’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이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무절제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지구 환경 문제를 좀 더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은 아픈 지구를 지켜 주기 위한 환경 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발자국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 저탄소 녹색생활을 위한 환경 동화
여름방학을 맞아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어린이 녹색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캠프는 즐겁지 않고 불편하기만 하다. 휴대전화를 못 쓰게 하고, 고기보다 친환경 농산물을 먹게 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면 벌금을 내야 한다. 알고 보니 캠프의 불편한 활동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이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의 주인공 아이들이 어린이 녹색 캠프에 와서 겪는 갈등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불편함’이다. 그런데 친환경 활동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면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고기를 덜 먹고 친환경 농산물을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 집에서 텔레비전 시청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신 밖에서 자전거를 타면 그만큼 건강해진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쓰레기가 반으로 줄어든다. 이처럼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 아이들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환경병이라 일컬어지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가람이, 밤새도록 컴퓨터 게임을 하는 태양이, 고기만 먹는 편식쟁이 한결이는 환경 문제에 무관심한 어린이들을 대표한다. 주인공 아이들은 처음에는 탄소화폐를 많이 모으기 위해 억지로 활동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배우고, 태양열 오븐기를 만들며 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모으고,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게 된다.
이 책을 익는 어린이들은 어린이 녹색 캠프를 간접 경험하게 되고, 지구를 위해 불편하지만 보람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을 하나하나 실천하게 될 것이다. 우선 오늘부터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가 캠프 마지막 날 만든 ‘환경의정서’부터 실천해 보자. 작은 실천이 모이고 모이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

▶ 환경지킴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짜 환경 이야기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을 집필한 우명원 선생님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환경생태학을 전공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환경 교육을 실시한 공로로 늘푸른교사상, 그린봉사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사)생명의 숲 학교숲위원, (사)그린훼밀리ㆍ그린스카우트 연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생태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경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지킴이 우명원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후 변화와 관련한 환경 내용이 미미한 수준임을 안타까워하며,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기후 변화가 무엇이고,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재미있는 동화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환경 정보 지식, 다양한 친환경 만들기 놀이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다.
환경지킴이의 사명 의식이 담긴 이 책과 함께 기후 변화 시대를 대비한다면, 우리 지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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