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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관한아주위험한착각

일에관한아주위험한착각

  •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 |
  • 라이프맵
  • |
  • 2012-07-10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626043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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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평범하지만 아주 위험한 착각

첫 번째 착각 : 백만장자의 비밀
돈에 집착하면 돈, 돈, 돈 하게 된다
돈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는 네 가지 이유
돈과 관련된 거짓말은 이제 그만!

두 번째 착각 : 바보 같은 선생님
안전하다는 것은 기분 좋은 느낌이다
‘안전이 제일’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
위기에 맞설 용기를 가져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안전에 관한 거짓말은 이제 그만!

세 번째 착각 : 일하지 않는 일개미
왜 월요일이 싫은 걸까
일하지 않으면 즐겁지도 않다
좋은 직업을 만드는 네 가지 요인
쉬운 일에 관한 거짓말은 이제 그만!

네 번째 착각 : 성전을 짓지 않아도 행복한 석공
일단 먹는 게 우선, 도덕은 그 다음이다
의미 없는 일로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
일에서 의미를 찾는 세 가지 이유
의미 없는 일에 관한 거짓말은 이제 그만!

다섯 번째 착각 : 짐이 곧 국가다
멍청이들로 가득 찬 사무실
내가 없어도 일이 잘 되는 이유
함께 일을 해야만 하는 다섯 가지 이유
팀에 관한 거짓말은 이제 그만!

여섯 번째 착각 : 칭찬 없어도 춤추는 고래
욕먹지 않으면 칭찬받은 것이다?
우리에게 칭찬이 필요한 이유
인정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말은 그만!

일곱 번째 착각 : 난 이미 모든 걸 배웠어
평생학습이 필요한 걸까
평생교육의 맨얼굴
학습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이미 통달했다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에필로그 _ 위험한 착각의 교훈

도서소개

돈을 많이 벌수록 더 행복해질까? 안전한 직업이 좋은 직업일까? 일이 쉬울수록 삶이 편안해질까?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해도 상관없을까? 내가 없으면 제대로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까? 칭찬 따위 정말 필요 없는 걸까? 지금 하고 있는 일, 과연 통달한 지 오래일까? ‘허풍선이 남작’ 카를 프리드리히 히에로니무스의 후손인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은 마치 진실처럼 떠돌며 우리의 머릿속에 고착되어버린 일에 관한 착각들을 바로잡아준다. 사람들은 흔히 남들이 만들어놓은 스테레오타입에 복종하고, 또 거대한 기계장치의 부품으로 전락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같은 질서를 재생산한다. 저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외적 동기에 의해 조련당하는 가련한 일벌레들에게, 박탈당한 내적 동기를 회복하라고 북돋는다. 이 책은 현대의 거짓동화의 가면을 벗기고,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지, 또 무엇이 우리를 직업적 성공으로 이끌어주는지 알려줄 것이다.
‘원래 그렇고 당연하다’는 당신의 착각을 흔들어 깨운다! 돈을 많이 벌수록 더 행복해질까? 안전한 직업이 좋은 직업일까? 일이 쉬울수록 삶이 편안해질까?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해도 상관없을까? 내가 없으면 제대로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까? 칭찬 따위 정말 필요 없는 걸까? 지금 하고 있는 일, 과연 통달한 지 오래일까? ‘허풍선이 남작’ 카를 프리드리히 히에로니무스의 후손인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은 마치 진실처럼 떠돌며 우리의 머릿속에 고착되어버린 일에 관한 착각들을 바로잡아준다. 사람들은 흔히 남들이 만들어놓은 스테레오타입에 복...
‘원래 그렇고 당연하다’는 당신의 착각을 흔들어 깨운다!
돈을 많이 벌수록 더 행복해질까? 안전한 직업이 좋은 직업일까? 일이 쉬울수록 삶이 편안해질까?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해도 상관없을까? 내가 없으면 제대로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까? 칭찬 따위 정말 필요 없는 걸까? 지금 하고 있는 일, 과연 통달한 지 오래일까? ‘허풍선이 남작’ 카를 프리드리히 히에로니무스의 후손인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은 마치 진실처럼 떠돌며 우리의 머릿속에 고착되어버린 일에 관한 착각들을 바로잡아준다. 사람들은 흔히 남들이 만들어놓은 스테레오타입에 복종하고, 또 거대한 기계장치의 부품으로 전락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같은 질서를 재생산한다. 저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외적 동기에 의해 조련당하는 가련한 일벌레들에게, 박탈당한 내적 동기를 회복하라고 북돋는다. 이 책은 현대의 거짓동화의 가면을 벗기고,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지, 또 무엇이 우리를 직업적 성공으로 이끌어주는지 알려줄 것이다.

다큐멘터리 대신 거짓동화를 강제주입 당하는 직장인의 순진한 자기최면과 맹목적 믿음의 실상

“일하는 거 정말 지긋지긋해. 하지만 이렇게 안정적인 직장도 없지.” “난 요새 엄청 스트레스 받아. 두 명이 할 일을 혼자 하고 있거든. 우리 회사는 내가 없으면 일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니까.” “뼈 빠지게 일해봤자야. 누가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우리 사장은 쓸데없는 돈을 낭비하고 있어. 처음에는 이렇게 하라고 했다가, 금세 다시 뒤집어 엎는다니까. 뭐 사실 나랑은 상관이 없지. 난 월급만 받으면 되니까.” “같은 팀 동료 때문에 맥빠져 죽겠어. 정말 조직에 암적인 존재야.”
우리의 직장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고장난 라디오처럼 끝없이 되풀이되기 일쑤다. 우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거짓말을 하면서 살고 있지만, 이는 대개 의도하지 않게 일어난다. 말하자면 거짓말은 대다수의 이야기, 기본적인 가정 속에 숨어 있다. 이런 거짓말은 그 진위가 정확하게 조사되지 않는 어렴풋한 확신들로 가득 차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전설처럼 떠들어대는 이런 이야기들은, 실제로는 우리의 직업적 성공과 기업의 성공뿐만 아니라 삶의 즐거움에도 제동을 거는 거짓동화일 뿐이다. 이 책 『일에 관한 아주 위험한 착각』에서는 특히 잘 알려져 있고 황당무계하며,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는 거짓말들을 면밀히 살펴본다.
먼저 우리가 착각하는 현실의 진짜 핵심이 무엇일지에 대해 소개하고, 다음에는 우리의 착각을 해부한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왜 그 공식이 성립되지 않는 건지, 각각의 착각에 대한 의심의 논거를 제기한다. 그런 다음 우리가 착각에서 자유로워지면, 왜 더 잘 살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밝히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계속 일하며 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제시한다. 아울러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고 일하는지, 무엇을 변화시키고자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고자 하는지 상세히 탐구하는 셀프코칭으로 마무리한다. 관리자들을 위해서는 팀에 돌고 있는 최악의 착각 시나리오들을 최종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관리와 인력자원개발에 관한 코칭을 별도로 마련했다.

일곱 가지 거대한 착각은 어떻게 우리의 발목을 잡는가
심리학자인 아브라함 매슬로우(Abraham Maslow)가 제시한 ‘욕구피라미드’는, 살기 위해 충분한 돈(첫 번째 착각)과 안전한 일자리(두 번째 착각)를 갖지 못할 경우,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우리는 이미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이러한 이론을 방패막이로 삼아, 직업세계의 거센 바람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 한다. “네가 가진 직업은 안전하다, 아무것도 안 바꾸는 게 낫다”라고 오랫동안 읊조리다보면, 이 거짓동화는 곧 커다란 설득력을 갖게 되고, 이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위험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변화를 꾀할 수 있는 큰 기회 또한 차단해버리며, 우리를 태만하고 안일하게 만든다. 다시 말해, 자기보호에도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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