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미래의 당신을 위한 보건의료 입문서

미래의 당신을 위한 보건의료 입문서

  • 강주성
  • |
  • 행복한책읽기
  • |
  • 2022-10-05 출간
  • |
  • 320페이지
  • |
  • 135 X 208 mm
  • |
  • ISBN 9791188502233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문
잘 안 보여도 아직 살아 있으니 괜찮다ㆍ7

1부 간호법 : 간호의 길을 발견하다

간호사들이여, 먼저 자신들의 장벽을 부숴라!ㆍ15
간호사 대중운동의 시작ㆍ20
간호대학은 지금까지 도대체 어떤 간호사들을 길러낸 걸까?ㆍ27
의사가 간호를 하면 의료법 위반일까?ㆍ31
간호법이 병원의 간호 인력난을 심화시킨다고?ㆍ37
간호법이 간호조무사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ㆍ41
의협아, 이제 엔간히 좀 허자. 간호면허가 의사면허 뒷면에 적혀 있는
부칙면허냐?ㆍ46
간호법? 그 너덜너덜해진 법? ㆍ53
이제 간호법 이야기 그만하라고?ㆍ57
제 글을 보시는 간호사 분들에게ㆍ60
간호계, 죽거나 혹은 살거나ㆍ64
간호의 질을 높이려면 간호 인력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ㆍ7
절대적으로 부족한 간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ㆍ69
거짓선동과 넘어야 할 벽들ㆍ71
막다른 길에 선 부모의 마음에 서라ㆍ73

2부 돌봄 : 필수의료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

시민 2만 명 ‘탈법병원’ 고발 나선다 “환자·보호자만 벼랑 떠밀어”ㆍ9커뮤니티 케어? 간병 문제부터 먼저 풀어라ㆍ87
간병서비스 제도화, 더는 늦출 수 없다 ㆍ91
간병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청년 공약’이다ㆍ96
간병 문제 해결이 탈모보다 더 먼저다ㆍ100
“정치권은 간병 문제에 대해 응답하라!”ㆍ106
병원의 모습을 한 환자 수용시설이 전국에 수두룩하다ㆍ111
부모님 모시듯이 간병을 한다고?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다ㆍ113
간병비 보험?ㆍ116
“난 그렇게는 못 해요.”ㆍ118
간병 문제를 해결해 본다니까 전문가들이 내게 했던 말들ㆍ120

3부 보건의료 : 사람을 만나는 의료를 꿈꾸며

건정심 해체하고 가입자 중심 새 거버넌스를 구축하자ㆍ5
인공혈관 사태, 시장논리에 휘둘리는 생명권ㆍ130
새 헌법에 담을 ‘건강권’, 이게 최선인가ㆍ5
기승전‘수가’가 아니라 관료와 의료전문가들이 문제다ㆍ139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만들자고? 당신들을 못 믿겠다!ㆍ5
백혈병 환자들 불안감 씻도록 식약처가 분명한 입장 밝혀야ㆍ149
건강보험료 20조 쌓여도, 보장성 그대로인 이유?ㆍ5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심평원은 모든 위원회를 공개하라ㆍ163
헌혈증 폐지하고 ‘무상헌혈·무상수혈’을 하자ㆍ168
심평원은 제약사의 ‘미끼상품 마케팅을 부채질하지 마라!ㆍ5
왜 적십자사와 싸우는가? 아니 왜 싸워야만 하는가?ㆍ
채혈이 곧 매출액으로 잡히는 적십자사의 구조ㆍ183
피 같은 돈, 돈 같은 피? 국가혈액사업을 바꾸자ㆍ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최악의 의료 지옥 시나리오ㆍ191
좋아하지 마라ㆍ
국민들 열 받게 좀 하지 마라ㆍ198
과학적 ‘사기’가 널렸다ㆍ204
약탈적인 다국적 제약 자본ㆍ210
보건의료에 대한 단상 모음ㆍ213
논산 대정요양병원 이야기ㆍ223

4부 실천과 투쟁 : 가치와 철학을 만들다

당사자 운동에 대한 단상ㆍ233
당사자의 이상한 정책 참여ㆍ239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에게 환자로서 부탁한다ㆍ243
싸우지 않고 그냥 얻어지는 건 없다ㆍ251
나는 항상 그들이 부럽다ㆍ254
끽소리도 못 내고 죽어가는 사람들ㆍ257
당신들의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ㆍ260
대중운동의 외유내강ㆍ262
이 망할 놈의 전문가주의!ㆍ266
자신이 진보라고 착각하는 분들ㆍ273
배운 놈들의 자기합리화는 훨씬 더 교묘하다ㆍ276
세계관이 없는 리더가 운동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다ㆍ279
우리가 착각하는 것ㆍ284
겉마음과 속마음ㆍ286
정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인가?ㆍ289
기득권을 포기하는 사람을 믿어라ㆍ
강주성, 모두 너의 잘못이다ㆍ296
왜 나는 개량주의자가 되어버렸나ㆍ299
대중운동에 대한 단상 모음ㆍ303

소개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ㆍ315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