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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은태양의품에안긴다-60(현대시인100인총서)

샛별은태양의품에안긴다-60(현대시인100인총서)

  • 김훤구
  • |
  • 에세이
  • |
  • 2012-06-29 출간
  • |
  • 164페이지
  • |
  • ISBN 97889602391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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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석류의 고백 ㆍ 12
알사탕 ㆍ 13
꽃잎 사랑 ㆍ 14
첫사랑 ㆍ 15
쌍무지개 ㆍ 16
홍매향 ㆍ 17
신의 노래 ㆍ 18
개나리꽃 ㆍ 19
미소에 지은 궁전 ㆍ 20
꽃잎 안주 ㆍ 21
배꽃 ㆍ 22
바람이 상처 나랴 ㆍ 23
손톱 ㆍ 24
편지 ㆍ 25
꼭 어젯밤인 듯 ㆍ 26
원앙새 사랑 ㆍ 27
밤이 비틀거린다 ㆍ 29
긴 대답 ㆍ 31
백짓장 부부 ㆍ 32
부부 ㆍ 33
마리 테레즈 ㆍ 34
우는 것까지 예뻐 ㆍ 36
문자메시지 ㆍ 37
문둥이 부부 ㆍ 38
섹시한 눈빛 ㆍ 40
아, 어머니 ㆍ 41
어머니 마음 ㆍ 43
연 필 ㆍ 44
벌초하는 날 ㆍ 45
샛별은 태양의 품에 안긴다 ㆍ 47
물거품 인생 ㆍ 49
거울을 본다 ㆍ 50
어둠에서 태양을 건지는데 ㆍ 52
상속자 ㆍ 55
못나서 행복한 사람 ㆍ 56
사과 두 개 ㆍ 58
욕을 하면 웃는다 ㆍ 60
산 사나이 엄홍길 ㆍ 61
천재는 연습벌레 ㆍ 62
시워드 장관 ㆍ 63
덩샤오핑 ㆍ 65
룰라 브라질 대통령 ㆍ 68
잡 페린트 씨 ㆍ 70
안데르센 ㆍ 71
아인슈타인 ㆍ 72
관광 자원 ㆍ 73
야누스 코르작 선생님 ㆍ 74
홍시가 낳은 감나무 ㆍ 75
맘대로 하라 ㆍ 78
작은 애국 ㆍ 80
제3시대 ㆍ 81
1%를 100%로 ㆍ 83
대장장이 ㆍ 84
식당에서 ㆍ 85
종이를 찢는다 ㆍ 87
빨래 ㆍ 88
전화위복 ㆍ 89
집 ㆍ 91
유자 돈 ㆍ 92
독도 ㆍ 94
그럭저럭 사랑 ㆍ 95
이웃사촌 ㆍ 96
그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ㆍ 97
하늘의 살내음 ㆍ 99
털도 안 난 벤츠 ㆍ 100
여위고 굽은 나무 ㆍ 101
연탄장수네 가족 ㆍ 103
붕어 ㆍ 104
왜 내게 부모님을 주셨는가 ㆍ 106
중환자실에서 물어 보세요 ㆍ 108
지팡이 구멍에서 태어난 도시 ㆍ 109
사과나무를 배우라 ㆍ 111
천고마비 ㆍ 113
죽은 붕어 ㆍ 114
바위에 내린 꽃잎 ㆍ 115
고흥사람 ㆍ 116
넙치 ㆍ 117
장기산 편백 숲 ㆍ 118
소록도에 온 안개 ㆍ 119
겨울 창가에서 ㆍ 120
고흥김치 ㆍ 121
한 번 가보고 싶다 봉평에 ㆍ 123
본래 있다 ㆍ 124
원수를 사랑하라 ㆍ 125
베드로 ㆍ 127
나무 의자 ㆍ 128
동전 한 닢 ㆍ 130
햇살의 붓 ㆍ 131
세상살이 ㆍ 132
가래침덩어리 ㆍ 133
짜장면 배달원 ㆍ 135
다문화시대 ㆍ 137
가까이에 독수리가 있다 ㆍ 140
학도병 생존자 ㆍ 141
전사자 이태윤 ㆍ 143
엔도 미키 ㆍ 145
이렇게라도 돌아와 줘서 고맙다 ㆍ 147
빗방울 ㆍ 149
정직한 주인 ㆍ 150
동국공정 ㆍ 151
게 공화국 ㆍ 153
거북이 ㆍ 155
현충일 ㆍ 157
독재자의 말로 ㆍ 159
담쟁이 ㆍ 161
달팽이 나들이 ㆍ 162
이 사 ㆍ 163
별천지 ㆍ 164

도서소개

시인의 두 글자를 합치면 ‘신’이 된다. 시인은 신이 되어 독자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시계로 초대하는 존재다. 김훤구의 시인관은 이렇듯 독특하다. 아무리 잘 쓰인 시일지라도 난해하고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독자를 만들고 만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번 시집은 자연에서 소재를 얻고, 그 경이로움을 가장 쉬운 우리말로 풀어 독자에게 전달하는 시인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자연과 시인, 독자가 삼위일체가 되는 시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세상은 온통 신의 노래요 잔치”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노래한 庭仁羊(정인양) 김훤구의 12번째 시집

시인의 두 글자를 합치면 ‘신’이 된다.
시인은 신이 되어 독자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시계로 초대하는 존재다.
김훤구의 시인관은 이렇듯 독특하다.
아무리 잘 쓰인 시일지라도 난해하고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독자를 만들고 만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번 시집은 자연에서 소재를 얻고, 그 경이로움을 가장 쉬운 우리말로 풀어 독자에게 전달하는 시인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자연과 시인, 독자가 삼위일체가 되는 시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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