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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자기계발)

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자기계발)

  • 오세웅
  • |
  • 쌤앤파커스
  • |
  • 2015-11-05 출간
  • |
  • 296페이지
  • |
  • 150 X 210 mm
  • |
  • ISBN 97889657027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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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로 인해 조금 더 웃을 수 있다면
가장 잘하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난 당신이 이번에 1위 할 줄 알았어
내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겁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가겠습니까?
답은 내 안에 있다
하루를 살아도 원하는 대로
세상의 각도를 바꾸는 일
힘을 빼야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무언가를 배웁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
상대의 마음에 징검다리를 놓는다는 것
진심은 아이들에게도 통한다
10분 반성, 5분 깨달음
스스로 인정할 수만 있다면
우린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나는 바꿀 수 있다
나를 믿어주는 네가 있어서
누구든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자
오늘로 회사를 그만둡니다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마음
얻으려면 버려야 해
80세 노부부가 일궈낸 기적
맥주 한 잔의 정신
지켜야 할 가치를 공간에 담다
약간의 용기를 내는 것, 그것뿐
49번의 도전, 최후의 3분
사람의 온기가 통하는 기술

도서소개

“당신은 오늘 무엇을 결심하셨나요?”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28가지 결심,
가슴 뛰는 하루하루를 만들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


포기하고 싶을 때, 마음이 약해질 때, 갈피를 못 잡고 헤맬 때, 마음속에 등불을 켜듯 작은 결심을 품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작은 결심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게 해주었고, 막막한 현실에서 긍정의 싹을 틔워주고 돌파구를 열어주었다.
그리 거창하거나 대단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한 사람을 웃게 하자.’,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배우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점검하자.’ 같은 사소한 결심이 그들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 것이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고, 일본 부자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막고, 황량한 시골 동네를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그들에게 5분의 결심은 끝까지 해내는 힘을 주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한 번 더 도전하게 해주었다.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 28가지 위대한 결심
소소한 결심과 용기가 모여 눈부신 성공이 된다!


나는 오늘 무엇을 결심했지? 아니, 뭔가 결심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세월을 아무렇게나 흘려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성공하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한 가지씩 결심이 있다. 마음속에 북극성 하나를 걸어놓고, 그쪽으로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 결국 원하는 곳에 이른다. 그 결심이 어떤 것이든, 결심을 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의지를 갖고 마음을 다지면 지친 마음에 에너지가 솟아오르고, 삐뚤어지고 싶은 순간에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으며, 불평불만을 희망과 용기로 바꿀 수 있으니까 말이다. 결국 모든 일은 태도의 문제로 귀결되고, 결심은 나의 태도를 목표 쪽으로 바꿔주는 운전대다.
이 책에 나오는 28명의 평범한 사람들도 그랬다. 엄청나게 용감하거나 명석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마음속으로 바라왔던 한 가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 그들은 이 책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보다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내공을 쌓는 법,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것이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가 있다면 모든 것을 걸고 헌신하는 태도를 알려준다.
‘나, 지금 잘하고 있나?’,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이 길이 아니면 어떻게 하지?’ 우리는 늘 고민하고 갈등한다.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게 당연하다지만, 아무런 결심도 없고 매사에 의욕도 없는 하루하루에 지쳤다면, 이 책에 나오는 28명의 작은 영웅들을 만나보자. 그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읽는 것만으로도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캄캄했던 앞길에 작은 등불을 켤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유니클로에 애정 어린 질책을 보내주신 분에게 100만 엔(한화로 약 930만 원)을 드립니다.”
그는 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단추가 금세 떨어져요.’ ‘세탁하면 변색돼요.’ ‘원단의 재질이 별로예요.’ 등 그동안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졌던 불만을 쏟아 내더라고요. 그 애정 어린 질책은 무려 3만 통을 넘어섰어요. 물론 놀랐지만 그 덕분에 제품의 품질은 점점 좋아졌죠.”
3만 통의 편지를 보냈던 고객들 중 당첨된 사람에게는 100만 엔이 수여되었으며 유니클로는 그 후로 놀랄 만한 기록을 경신해왔다.
“젊은이들한테 말해주고 싶은 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단 거예요. 그에 비하면 여러분들은 배운 것도 많고 뭘 해도 괜찮아요. 지금은 기반보다 훌륭한 아이디어로 얼마든지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요. 그러니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접어서는 안 돼요. 젊다는 것은 아직 아무것도,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는 것과 같아요. 그대들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이죠. 그러니 그게 무엇이든 지금 시작하세요!”
- 156p, 우린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그는 앞날에 자신이 없거나 꿈을 이루는 데 지속적인 용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두 가지를 특히 강조한다.
“첫째,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방식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나는 사표를 썼지만 시간을 들여 인수인계를 완벽하게 했어요.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애쓴 거죠. 덕분에 영국에서 돌아와 가게를 열고 고객이 뜸해서 고전하고 있을 때, 옛 직장 동료와 상사가 구두디자인 외주를 맡겨줘서 먹고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둘째는 버리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아주 중요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버려도 그만 안 버려도 그만인 것을 버려봤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없어요. 내 자신에게 가렵지도 아프지도 않은 것을 아무리 버린다 한들 그것을 대신해 새롭게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버릴 땐 과감하게 모든 것을 내던지세요. 그래야 그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236p, 얻으려면 버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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