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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의 아름다운 선택

유종필의 아름다운 선택

  • 유종필
  • |
  • 이코북
  • |
  • 2007-01-29 출간
  • |
  • 196페이지
  • |
  • 152 X 223 mm
  • |
  • ISBN 978899085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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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민주당을 지키고 살리기 위한 사투의 기록!


1. 민주당은 살아 있다

이 책은 민주당이 17대 총선에서 군소정당으로 추락한 이후 다시 정계 개편의 한 축으로 등장하고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 민주당 역사를 담고 있다.
"야당은 대표와 대변인만 있어도 굴러 간다."는, 매우 과장된 말이 있을 정도로 대변인의 역할은 막중하다. 이 책의 저자인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그간 집권 세력이 끊임없이 시도해 온 민주당 소멸 전략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지지 세력과 국민에게 민주당의 존재 이유를 설파해야 하는 최전선에 있었다.
그런 만큼 유 대변인이 직접 쓴 이 책은 17대 총선 이후 민주당을 지키고 살리기 위한 민주당원들과 대변인실의 사투의 기록이라 할 만 하다.


2. 언어의 연금술사 "유종필"

유종필은 지조와 소신의 정치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지난 200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 노무현 후보의 "입" 역할을 한 일등공신임에도 권력의 길을 마다하고 분당에 반대하여 50년 정통정당 민주당을 지켰다. 그는 참여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이 고통 받을 때 국민과 고통을 함께 한 자신의 "아름다운 선택"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는 민주당 대변인으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명쾌한 논리로 무장된 그의 독특한 언어능력은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뛰어난 유머감각과 해학, 적확한 비유,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풍부한 예화는 각박한 현실정치를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한국 정치의 일번지이자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민주당을 이끌고 있다.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으로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최초로 시민배심원제에 의한 시민공천을 도입하는 등 광주 정치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열정과 패기의 젊은 정치인 유종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차세대 리더로 주목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새로운 미래의 모티브가 되기를
머리말 정통성이 생명이다

1장 빼앗긴 들판에서 봄을 꿈꾸다
계백의 혼은 살아 있다
암중모색
당 재건의 꿈
그해 겨울, 식민지 백성처럼 울었다
민주당에 홍어가 돌아왔다
인터넷을 달군 홍어 논쟁

2장 명분에서 이겨야 현실에서 이긴다
끈질긴 합당 공세
때론 위험한 이슈에도 맞서야 한다
승리의 색깔, 패배의 색깔
"우리"에 대한 단상
대연정론의 전말
한나라당이 몰려온다

3장 지역구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영원한 어젠다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다
집착이냐 애착이냐
약자의 이익은 대변해야만 한다

4장 노무현과 유종필
운명적 만남과 숙명의 대결
아! 아! 블루스, 배신 블루스
"저는 기능을 파는 사람이 아닙니다"
노무현의 개혁과 조광조의 개혁
미래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강준만이 보는 노무현과 유종필

5장 빛고을의 새로운 모색
광주시당 위원장이 되다
시민 속으로!
"광주의 전통을 믿습니다"
5.31 지방선거가 보여준 희망의 증거

6장 대변인으로 산다는 것
촌철살인 면허
얼굴에 분도 발라봤다

[맺음말] 왜 민주당의 정통성을 중심에 놓아야 하는가
[부록]
"코리아타임즈" 기사 원문-Former Roh Defender Rebuilds Rival DP
기사 번역문-과거 "노무현 지킴이"가 민주당을 재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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