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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에서행복의길을묻다

인생의절반에서행복의길을묻다

  • 황상규
  • |
  • 평단문화사
  • |
  • 2012-07-20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734336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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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행복으로 가는 길
1. 많이 가진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2.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3. 인생은 경주가 아니다
4. 멈출 줄 알아야 한다.
5. 욕망에 나를 맡기지 마라
6. 자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벗
7. 칸트의 ‘목적의 왕국’을 건설하자
8.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제2부 지혜를 얻는 길
1. 행복의 길로 향하는 나침반을 가졌는가
2.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3. 지혜의 날을 세워라
4. 경험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5. 때론 침묵하라 그리고 귀 기울여 들어라
6. 상대의 내면을 읽고 판단하라

제3부 자신을 만들어 가는 길
1. 세상에서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존재
2. 나를 올바르게 알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3.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자 자신을 믿어라
4. 자신감에 날개를 달아라
5. 한 가지 재능을 집중 계발하라
6. 모험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7. 용기가 없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8. 인내하라 그러면 이룰 것이다

제4부 자신의 품위를 지키는 길
1. 상대를 헤아려 행동하라
2. 자랑하지 않고 매력을 드러내는 현명한 방법
3.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4. 웃는 얼굴 뒤에 숨은 진짜 얼굴을 보라
5. 거절의 가치가 승낙보다 높을 수도 있다
6. 험담이나 비방에 대처하는 방법
7. 신용 절대 잃어서는 안 되는 무기

제5부 다른 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길
1. 외양이 곧 인격은 아니다
2.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3. 칭찬은 아끼지 말고 충고는 삼가야 한다
4. 화가 날 때는 한 박자를 참으라
5. 잘나고 못난 건 없다 단지 다를 뿐이다
6. 무엇이든 과하면 화가 된다
7. 예의는 큰 성과를 얻는 투자이다
8. 가치 있는 교육으로 가는 길

제6부 일을 훌륭하게 해내는 길
1.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마라
2. 시간을 견뎌내야 얻을 수 있다
3. 큰 문제는 사소한 것에서 발생한다
4. 의심이 들면 뛰어들지 마라
5. 긴장을 늦추지 마라
6. 부지런함을 이기는 무기는 없다
7. 다수의 신뢰를 얻어라

제7부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
1. 인생의 사명은 기쁨이다
2. 진정한 친구는 인생의 든든한 의지처다
3.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가
4. 불리할 때는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5. 때론 술수를 쓰기도 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6. 불행할 때는 행복을 떠올려라
7. 미덕으로 행복의 문을 열어라

도서소개

《인생의 절반에서 행복의 길을 묻다》는 안정적인 강단을 떠나 황야의 무법자처럼 거친 삶을 살아온 과정에서 온몸으로 체험하고 깨달은 것을 인간학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를 철학적으로 보여 준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행복은 약속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만난다. 가난과 질병, 사악한 의지와 권모술수, 살벌한 경쟁과 갈등, 투쟁, 고통과 권태, 불행과 절망 등.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만약 이것 중 한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잃어버린 행복을 찾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추천해 준 분들
정세균(민주통합당 상임고문) ㆍ 서춘수(신한은행 반포래미안지점장) ㆍ 이재민(웅지 세무대학 교수) ㆍ 최영배(한국 시거스 대표) ㆍ 권오신(수원 매탄중학교 교감) ㆍ 문수란(전북대학교 강사) ㆍ 조주온(치과의사) ㆍ 성경미(약사)

이 책에 대하여
-행복을 얻는 길을 찾아 떠나는 인생여행

“불행을 불행으로서 끝을 내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불행 앞에 우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불행을 하나의 출발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_ 오노레 드 발자크

《인생의 절반에서 행복의 길을 묻다》는 안정적인 강단을 떠나 황야의 무법자처럼 거친 삶을 살아온 과정에서 온몸으로 체험하고 깨달은 것을 인간학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를 철학적으로 보여 준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행복은 약속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만난다. 가난과 질병, 사악한 의지와 권모술수, 살벌한 경쟁과 갈등, 투쟁, 고통과 권태, 불행과 절망 등.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만약 이것 중 한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저자는 러셀의 말을 인용하여 말한다. “행복의 일부는 환경에, 일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러셀의 말처럼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비록 세상에는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것들조차 때로는 적절한 노력과 인내 그리고 불가항력에 대한 체념을 통해 극복하면 행복의 문으로 한발 다가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행복에 접근하는 길을 안내해 주는 지침서이다. 복잡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인생의 절반에서 앞으로 어떻게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가야 할지, 자신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뒤섞여 있는 인생의 퍼즐 조각을 하나로 맞추게 해주며,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 뒤엉킨 실타래를 가지런히 정리하게 한다.

a book Review

“행복이란 대개 현재와 관련되어 있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_ 앤드류 매튜스

당신만이 아는 행복의 비밀을 간직하게 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어제의 열렬한 사랑은 어느덧 증오로 바뀌고, 오늘의 눈부신 행복은 싸늘한 불행으로 바꾸며, 오늘의 사람은 가고 내일에는 또 다른 새 생명이 태어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잊어버리고 영원한 것에만 도전하려 한다. 공자는 흐르는 시냇물을 보면서 “세상의 모든 것이 이처럼 흐르는 물과 같으니 밤낮없이 잠시도 쉬지 않고 흘러가는구나”라고 세월의 무상함을 말했다.
시계추의 따라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른다.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그러나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행복할 수 있다. 특히 능력 있는 사람이나 강한 사람이 능력이 부족하고 약한 사람을 존중해 준다면 그 속에서 따뜻한 행복이 비로소 싹트게 된다. 즉,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너와 내가 같아지고 융합하여 서로가 공존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너’와 ‘내’가 공존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 럭셔리한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

공자는 “사랑하기를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우매해지고, 영리하되 배우기를 싫어하면 방탕해지고, 신의를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남을 해치게 되며, 정직을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각박해지고, 용기를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난폭해지며, 강직함을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경거망동하기 쉽다”라고 했다. 이는 인간은 아는 만큼 행동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러나 진리는 깊은 곳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게 문제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동굴에서 깊은 곳을 주시해야 한다. 이 훈련이 이루어질 때 깊은 곳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참다운 눈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눈이 없으면 삶의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할지 몰라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라시안은 “지혜가 없는 사람은 어둠의 세계에 사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서로 다른 철학자들을 만나고, 그 철학자들을 통해 자신이 보지 못한 세상을 깨닫고, 깨달음을 바탕으로 전체를 조망하여 점진적으로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럴 때 행복의 나침반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영원한 행복의 소유자가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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