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하늘의 예배를 회복하라

하늘의 예배를 회복하라

  • 탐크라우터
  • |
  • 워십리더미디어
  • |
  • 2019-10-15 출간
  • |
  • 185페이지
  • |
  • 152 X 225 X 17 mm /363g
  • |
  • ISBN 9791188876167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영적으로 약해지고 다음 세대가 무너져가는 이 시대에 우리는 교회의 본질을 되돌아봐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자 축복이다. 참된 예배를 회복하는 길은 하늘의 예배를 통해 우리의 예배를 비추어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의 영원함을 위해 이 땅에서의 리허설이 되어야 한다.

“진정한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는 이 사회에 만연하는 개인주의이다.”
조지 바나(George Barna)

“예배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해 주는 것도 아니다. 예배는 우리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 예배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진정한 예배를 위해 대리자에게 등을 돌리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워야 한다.”
로버트 웨버(Robert E. Webber)

“예배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그 곳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밖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존 파이퍼(John Piper)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은 기능적인 신성모독이다. 하나님은 예배의 관객이다. 만약 우리가 관객이 된다면 그것은 신성모독이다.”

“완벽한 교회 예배는 우리가 거의 인식하지 못하는 예배이다.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께 가 있기 때문이다. ”
C. S. 루이스(C.S. Lewis)

“요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충분히 높은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예배를 드릴 수 없다. 하나님이 사라졌고 변형됐고 편집됐고 변화되었으며 수정되었다. 이사야가 보았던 높이 들린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어 버렸다.”

“평범한 교회에 가면 내 영혼이 슬픔을 느낀다. 우리가 예배에서 하나님의 신성불가침을 급격히 잃어가는 세대가 된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르쳤던 많은 다음 세대들이 더 이상 경건함을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하는 것 같다.”
A. W. 토저(A. W. Tozer)

“예배 인도자는 주인의 집을 지키는 청지기이다. 그는 손님을 즐겁게 해 주는 자가 아니라 그들을 주인에게 데리고 가는 자이다.”
스코트 웨슬리 브라운(Scott Wesley Brown)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예배의 최고조는 이 땅에서 성취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목적의 ‘최고 마지막’에 우리가 더 가까이 다가갈 때이며 궁극적으로 천국에서 드리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끝이 날 때인 주님의 마지막 때에 나타날 것이다.”
데이비드 제레미야(David Jeremiah)


목차


서문

제 1 편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어떤 것인가?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_ 본질로 돌아가기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_ 정상적인 것은 무엇인가?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는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를 위한 연습이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회중의 예배이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다양하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시끄럽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확증적이다

제 2 편 왜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와 다른가?
세상과 육신과 사탄은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예배에 대적할 수 있다
우리는 분리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초점을 잘못 맞추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을 경건하지 않는다

끝맺는 말

주석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