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차마 하지 못했던, 미처 하지 못했던

  • 김수민|정마린
  • |
  • 쌤앤파커스
  • |
  • 2015-12-11 출간
  • |
  • 212페이지
  • |
  • 152X214X20mm / 446g
  • |
  • ISBN 978896570291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페이스북 팔로워 70만 명,
하루 5만 건 ‘좋아요’, 매주 1,500만 건의 ‘공감’,
올 겨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말!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버둥거리며 사는 것도 삶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혹시 잘못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대로 어긋나버리는 것은 아닐까 내일의 막막함에 고민이 깊어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을 불안해하고, 시작하는 사랑에 망설이고, 우물쭈물하다 꼭 필요한 말을 전하지 못한 채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 지금 이 순간 그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누군가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힘들어하지 마. 너 지금 잘하고 있어.” 하고.

“누군가 나에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너 지금 잘하고 있다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거의 다 왔다고….”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순간 상처받은 영혼에 따끔한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위로로 기운을 먼저 북돋아주는 책이다. 이렇다 할 유명인사도 아닌 이 책의 저자가 페이스북에서 좀 ‘특별한’ 작가로 주목받는 이유도 이런 면에서다. 페이스북 팔로워만 70만 명, 페이스북 ‘좋아요’ 하루 5만 건, 매주 공유 수만 1,500만 건에 이르는 폭발적인 반응도, 어쩌면 뾰족하지 않아 평범해 보이는 그의 글이, 마치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일상의 말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와 같은 일상적인 우리의 고민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풍성하게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누군가와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그리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 대한 힘이 되는 이야기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
내가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야.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신경 끄고 무시하고 살아봐.
내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사람이니까.”

이 책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데 있다. 본문 곳곳에서 죽비 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말들 속에서 남의 눈높이와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다툼, 세상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밤새 끙끙

목차

Prologue_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 고백은 타이밍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 그냥 보내주세요 /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 그만 아파하기 / 바보 같은 착각 / 헤어진 이후 / 사랑에 지쳐갈 때 / 곁을 지켜주는 사람

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 진정한 친구 / 남을 인정해봐요 /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 우정의 길이 / 타인에 대한 예의 /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 가까운 사람일수록 / 따뜻한 거절 /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 당신이 예쁜 이유 / 그럴 이유 / 100-1=0 / 가끔 그럴 때 / 나에게 주는 선물 / 잃어버린 물건 / 냉정함이 필요한 때 / 지금 이대로 / 때로는, 제대로 이별하세요

4. 그래도 괜찮아
후회하지 않는 삶 / 다시 일어서는 힘 / 어느 어린 코끼리 / 당신의 기적 / 토끼와 거북이 /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 “네가 인생에 대해 뭘 알아.”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 “현실을 똑바로 봐!” / 돌이킬 수

도서소개

마음이 지쳤을 때,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
사람에게 상처받았을 때, 자꾸만 결심이 무너질 때…
당신에게 보내는 가슴 뭉클한 위로!

페이스북 팔로워 70만 명,
하루 5만 건 ‘좋아요’, 매주 1,500만 건의 ‘공감’,
올 겨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말!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버둥거리며 사는 것도 삶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혹시 잘못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대로 어긋나버리는 것은 아닐까 내일의 막막함에 고민이 깊어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을 불안해하고, 시작하는 사랑에 망설이고, 우물쭈물하다 꼭 필요한 말을 전하지 못한 채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 지금 이 순간 그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누군가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힘들어하지 마. 너 지금 잘하고 있어.” 하고.

“누군가 나에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너 지금 잘하고 있다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거의 다 왔다고….”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순간 상처받은 영혼에 따끔한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위로로 기운을 먼저 북돋아주는 책이다. 이렇다 할 유명인사도 아닌 이 책의 저자가 페이스북에서 좀 ‘특별한’ 작가로 주목받는 이유도 이런 면에서다. 페이스북 팔로워만 70만 명, 페이스북 ‘좋아요’ 하루 5만 건, 매주 공유 수만 1,500만 건에 이르는 폭발적인 반응도, 어쩌면 뾰족하지 않아 평범해 보이는 그의 글이, 마치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일상의 말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와 같은 일상적인 우리의 고민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풍성하게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누군가와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그리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 대한 힘이 되는 이야기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
내가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야.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신경 끄고 무시하고 살아봐.
내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사람이니까.”

이 책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데 있다. 본문 곳곳에서 죽비 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말들 속에서 남의 눈높이와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다툼, 세상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밤새 끙끙 앓으며 이리저리 뒤척이게 했던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나만의 고민들에게 ‘너 혼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야’, 라고 다정하게 힘을 준다. 짤막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포기하려 했던 마음에 살그머니 ‘용기’를 불어넣어 오늘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방황하고 있을 때,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고 느껴질 때, 인생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이 모든 외로운 순간에 스스로를 힘겹게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추천한 배우 김유정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위로받으며,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추천사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한 소녀입니다.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방황하고 있을 때 작가님의 글을 읽었어요. 포기하고 싶던 꿈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_김정은 님

“나 혼자만 이런 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고, 마치 제 이야기를 적어주신 것만 같았어요. 힘이 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전부 놓아버리고 싶을 때 큰 힘이 됩니다. _조은수 님

“연애에 서툴렀던 저는 작가님께 고민 상담을 자주 했어요. 혼자 위로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채워줬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끔 제 마음을 작가님의 글로 대신 표현하기도 해요. _이준규 님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