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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나님의 부르심

새 하나님의 부르심

  • 김예라
  • |
  • 띠앗
  • |
  • 2015-07-30 출간
  • |
  • 488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 |
  • ISBN 97889585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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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저는 책을 집필하기에 앞서 무슨 글을 쓰고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속에서 생각나고 느껴지는 대로 적고 그동안 죽을 만큼 힘들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진실을 알고자 했던 마음의 고통, 몸부림, 내가 겪은 얘기를 있는 그대로 쓰면 된다는 마음이 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늘만 보면 그리워 눈물을 흘리며 ‘나는 다시 하늘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속의 소리를 느끼며 20년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 헤매었고 좁은 길을 걷다가 결국 그토록 간절했던 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은 저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목차


책을 엮으면서/ 4

제1부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찾은 곳이/ 16
각자 영의 부모님이 다르다/ 26
내 인생에 천지개벽이/ 33
충격적인 아픔을 겪으며/ 44
열매를 보면 어떤 나무인지/ 48
하늘이 각자에게 내려주신 사명/ 54

제2부
여러분 몸에 조상님들이 함께 계십니다/ 68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78
‘응애’ 하며 다시 태어나는 조상님은/ 81
여러분도 죽으면 조상이 되어/ 88
조상님은 사탄, 마귀가 아니었다/ 95
조상님들이 천상에서 다시 태어나신 생일날/ 105
아, 이것이 나의 죄였구나!/ 110

제3부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창조주를 부정/ 124
누가 기독교의 전생 윤회 사상을 말살시켰는가?/ 130
창세기 1장의 모순들/ 136
인류의 원죄자 아담과 하와가 사탄, 마귀라는 사실/ 140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이 아니라/ 146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 152
스스로 타락의 문을 열었기에/ 163
지금은 영적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 171

제4부
모든 종교가 깊은 밤에 빠져 있을 때/ 176
하늘도 슬퍼서 눈물을 흘리시나요?/ 181
세월호 침몰 사건이 전하는 하늘의 진실/ 185
귀한 진주로 만들어지기 위하여/ 191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197
승리와 쟁취가 무엇이더냐?/ 203
나의 인생에 행복이 찾아와/ 212
아름다운 인생 영화 한 편을 찍기 위하여/ 215
너무 억울하지 않느냐?/ 223

제5부
종교에서 받은 악의 기운을 뿜어 대니/ 234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후로는/ 238
살인보다 더 용서받지 못할 죄/ 245
천인 합체 의식 후 놀라운 일들이/ 249
‘사랑과 영혼’의 영화 주인공처럼/ 255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261
나의 간절한 소원은/ 267

제6부
영생의 비밀 144,000명/ 276
기독교는 왜 영생할 수 없는가?/ 284
하늘을 배신한 인류는 역천자/ 291
하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 300
천지 기운이 내려지는 생명의 책/ 306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 314
종교는 누구를 위하여 세워졌을까?/ 319
종교 안에서 선으로 숨어 있는 것은/ 325
세상은 요지경 속이라/ 335

제7부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342
선천 종교는 자미국을 알리는 그림자/ 349
죽을 것 같은 기다림 속에서 표적을/ 354
하늘은 하나가 아니었다/ 364
종교 세상의 기운을 거두시기 위하여/ 369
빛과 그림자/ 373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383
인류의 구심점 인황님!/ 388
인류의 보물 신감님!/ 393


제8부
태초 하늘이 세우시고자 하는 무릉도원 세상/ 400
종교인들은 착하면 좋은 것으로/ 409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413
자미국과 대성인 출현의 동서양의 예언/ 426
청와대 터의 비극은 왜 시작되었는가?/ 434
청와대 터의 주인은 자미국/ 440
영안이 열리면 종교 세상이 보인다/ 447
자미국은 종교가 아니기에/ 456
전생의 천상에서 진 빚(죗값)/ 462
육신과 생사령/ 470

책을 맺으면서/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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