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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뮤즈

패션뮤즈

  • 조엘 킴벡
  • |
  • 미래의창
  • |
  • 2012-07-10 출간
  • |
  • 350페이지
  • |
  • ISBN 97889598918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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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패션 뮤즈여, 영원하라

Part 1 얼굴 자체가 브랜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너무 아름다워서 오히려 비현실적인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 패션으로 시대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귀여운 여인’
기네스 팰트로 Gwyneth Paltrow 진정 패션을 사랑하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그녀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해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 클래식과 트렌디가 공존하는 얼굴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진정한 아메리칸 스위트 하트
사라 제시카 파커 Sarah Jessica Parker ‘섹스 앤 더 시티’보다 ‘스타일 앤 더 시티’

Part 2 그냥 모델 아니고 슈퍼모델 Not Just a Model, But a Supermodel

지젤 번천 Gisele Bundchen 이 시대 마지막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 Kate Moss 크리에이터들의 숨겨진 영감의 원천
시에나 밀러 Sienna Miller 그녀의 미들네임은 ‘스타일’
알렉사 청 Alexa Chung 파파라치 걸의 강림 혹은 잇걸의 재림
미란다 커 Miranda Kerr 만인의 연인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그녀
이리나 라자레누 Irina Lazareanu 패션 모델들도 인정하는 최고 멋쟁이

Part 3 조금은 다르지만 엄청나게 멋진

브래드 피트 Brad Pitt 인생 자체가 남성지 패션 화보
소피아 코폴라 Sofia Coppola 마크 제이콥스가 사랑한 그녀
클로에 세비니 Chloe Sevigny 스타일만큼이나 재능이 정말 뛰어난 배우
조시 하트넷 Josh Hartnett 그가 특별히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
미셸 오바마 Michelle Obama 패션으로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는 퍼스트레이디

Part 4 레드카펫의 열기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디오르가 사랑한 푸른 눈의 뮤즈
조디 포스터 Jodie Foster 오스카 최악의 드레서에서 아르마니의 뮤즈로
우마 서먼 Uma Thuman 팜므 파탈에 기품마저 더하다
코트니 러브 Courtney Love 과거는 록스타, 오늘부터 오스카 여신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디오르와 지미추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오스카 여왕
르네 젤위거 Renee Zellweger 못 말리는 워스트 드레서, 빈티지 여왕이 되다

Part 5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설들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패션 자유주의자, 지방시의 뮤즈
비비언 리 Vivien Leigh 불꽃같은 인생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준 양귀비꽃 드레스
그레이스 켈리 Grace Kelly 에르메스 백에 켈리의 이름을 새기기까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Barbra Streisand 누드에 가까운 팬츠 수트의 전설
셰어 Cher 오스카 역사에 길이 남을 엽기적인 그녀

에필로그
감사의 말
사진목록
참고문헌

도서소개

지금까지 발간된 스타일 관련 책들이 주로 해외 스타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비슷하게 차려입기 위한 팁 제공에 주력했다면, 조엘 킴벡의 《패션 뮤즈》는 그들이 생각하고 평소 삶에서 추구하고 있는 ‘진짜 패션’에 관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그들 입에서 흘러나오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어느 매체에서도 접하지 못한 신선한 것들이고, 마치 저자 대신 독자가 직접 그들과 마주앉아 수다를 떠는 듯한 친근함마저 느끼게 한다. 이 시대의 패션 뮤즈들, 혹은 전설의 패션 아이콘들이 털어놓은 패션에 관한 솔직한 생각,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평소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던 독자들도 우리 삶에 걸쳐진 ‘패션’이라는 옷의 미학 그 자체에 관해 다시금 생각할 계기를 얻을 것이다.
톰 포드, 프라다, 라프 시몬스, 토즈, 캘빈 클라인, 돌체 앤 가바나…
세계 핫 브랜드들의 광고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한국인이 있다?

조엘 킴벡. 바로 그의 이야기다. 현재 뉴욕 패션가에서 가장 핫한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그는 전 세계 패션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진정한 ‘글로벌 노마드(Global Nomad)’다.
그가 드디어 자신의 책을 펴냈다. 요즘 제일 잘 나가는 할리우드 여배우부터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적인 스타일 셀럽 30인의 솔직담백한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이 책에 가득하다. 지금까지 발간된 스타일 관련 책들이 주로 해외 스타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비슷하게 차려입기 위한 팁 제공에 주력했다면, 조엘 킴벡의 《패션 뮤즈》는 그들이 생각하고 평소 삶에서 추구하고 있는 ‘진짜 패션’에 관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그들 입에서 흘러나오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어느 매체에서도 접하지 못한 신선한 것들이고, 마치 저자 대신 독자가 직접 그들과 마주앉아 수다를 떠는 듯한 친근함마저 느끼게 한다. 이 시대의 패션 뮤즈들, 혹은 전설의 패션 아이콘들이 털어놓은 패션에 관한 솔직한 생각,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평소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던 독자들도 우리 삶에 걸쳐진 ‘패션’이라는 옷의 미학 그 자체에 관해 다시금 생각할 계기를 얻을 것이다.

추천사

영화 작업이 아닌 광고 작업 현장은 아직도 내게 낯선 공간이다. 더군다나 패션 광고 촬영은 흥미롭지만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느낌이 컸다. 하지만 그는 현장을 다소 불편해 하는 나를 편안하게 이끌어주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와 함께 하는 작업이라면 어떤 것이든 믿고 함께 할 수 있다.
이것이 그의 가장 큰 재능이자 남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이다.
조시 하트넷 영화배우

그는 아주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그와 함께라면 낯선 브랜드의 광고라도 믿고 함께 할 수 있다.
지젤 번천 패션모델

그와 함께하는 작업은 언제나 영감으로 가득하다. 특히 타이포그래피와 관련해 그가 하는 제안은 언제나 나를 놀라게 하는 번뜩임으로 가득하다.
히로시 스나이리 뉴욕대 예술대학 교수

그는 아트를 위한 사진과 광고를 위한 사진의 경계점을 잘 알고 조율할 줄 아는 디렉터이다.
아마 그의 칼럼도 사실적인 면과 창조적인 면의 밸런스가 잘 맞춰진 멋진 글일 것이다.
잭 피어슨 포토그래퍼

처음에 조엘 킴벡 씨가 소속 배우들을 한국 패션 브랜드 광고에 투입하자고 제안했을 때만 해도 회사 사람들 모두가 한국에 대한 지식이 없던 터라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했다.
하지만 그의 진심 어린 설득과 멋지고 충실한 작업들이 더해지면서
지금은 그와 함께 하는 광고 작업이라면 어떤 브랜드라도 믿을 수 있게 되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나라의 광고라도 그와 함께라면 믿고 소속 배우들을 제안할 수 있다.
릭 루카스 할리우드 최대 연예 매니지먼트사 CAA 디렉터

출판사 리뷰

조엘 킴벡, 그는 누구인가? 너무나 매력적인 ‘그’가 등장했다.

조엘 킴벡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이름이 낯설지 않다면 아마 당신은 매달 발간되는 패션 잡지의 구석구석을 단 한 글자도 빼놓지 않겠다는 각오로 씹어 먹을 듯 탐독하고, 각 브랜드의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줄줄이 꿰고 있는 광적인 패션 키드일지도 모르겠다. 실제 광고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장본인임에도 정작 광고 이미지 속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이름을 찾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시 하트넷이나 케이트 모스와 같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멋진 셀러브리티를 직접 캐스팅하고, 촬영 현장에서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사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촬영 방향을 제시해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존재를 알게 된다면, 이제 더 이상 그 이름을 쉽게 지나치지는 못하리라.
조엘 킴벡. 그는 지금 뉴욕에서 가장 ‘핫’한 패션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칼럼니스트다. 아니, 뉴욕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를 넘나드는 세계 패션 무대에서 가장 바쁘고 ‘힙’한 인물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한데, 우선 태생부터 남다르다. 한국인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난 한국인임이 분명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일본과 한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직업 세계를 시작했다. 그 덕분에 한국어는 물론이고 일본어, 영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멀티 링구얼(multi-lingual)이다. 구사하는 언어만큼이나 다양하고 해박한, 동서양을 아우르는 지식과 정보는 그가 지닌 남다른 통찰력의 근원이자, 이 책에 추천사를 써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의 말마따나 다른 이들과 조엘 킴벡을 구별해주는 자산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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